
대구시가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기업 애로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해 온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지역기업의 맞춤형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민선6기 출범과 더불어 기업지원 시책에 주안점을 두고 전국 최초로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기업 주3회 방문 및 애로사항 상담, 대구 기업애로 119 홈페이지 운영, 기업애로 상담전용전화(803-1119)운영, 각 분야별 전문가 118명으로 구성된 기업자문관 운영을 비롯해 기업애로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7월까지 104개 기업을 방문해 110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하였고, 지난 3년간 561개 기업을 방문해 795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 하는 실적을 거뒀다. 기업들이 애로사항으로 많이 상담한 분야는 마케팅(108건), 자금(96건), 교통(...

기업도시 김해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을 맞잡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허성곤 김해시장과 신성철 KAIST 총장은 27일 오전 11시 김해시청에서 ‘중소기업 4.0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4차산업혁명 플랫폼 구축 및 성공모델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4.0이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사이버물리시스템(CPS), 센서 등 의 첨단기술을 제조업에 접목해 모든 생산 공정, 조달 및 물류, 서비스까지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서 김해시의 전략산업인 의료기기분야에 4차 산업혁명 플랫폼을 구축하여 성공모델을 개발 한 뒤 전 산업분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우선 카이스트는 4차 산업혁명 기술적용에 적합한 기업체를 발굴하고, 그에 맞는 첨단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카이스트 연구진을 직접 기업체에 파견하여 스마트화...

전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재)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은 군산에 위치한 ㈜이삭특장차, ㈜기린정공이 특장차 및 관련부품의 중국내 마케팅 거점을 구축하고 기술투자금(7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하북조적건축공정유한공사, 북경예해항성교육과기유한공사 관계자를 초청해 “중국 마케팅 거점 구축 및 기술지원”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2개사에서 ㈜이삭특장차에 70억을 투자, 중국 내 공장을 준공하고, ㈜기린정공과 ㈜이삭특장차에서 개발한 제품이 중국 시장에 판로를 개척,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 기업에서는 우수 제품 개발 및 공급, 중국 기업은 중국 내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본 협약을 계기로 전라북도는 특장차 산업의 메카로서 그동안 답답했던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동차융합기술원은 그 동안 지역 내 타 산업 간 융합 기술개발...

새만금사업에서 그동안 소외돼왔던 전북 지역업체에 대한 우대기준이 마련돼 앞으로 지역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게 됐다. 또, 우선적인 이 같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 우대기준 마련에 이어 앞으로 계약예규 개정을 통한 지역기업 배점적용, 지역인력 및 자재구매 의무화 적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새만금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업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새만금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기업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오랫동안 묵은 숙제 해결의 첫 물꼬가 트인 것으로, 민선6기 송하진 도정에서 그동안 전북 정치권과 2년여에 거친 끈질긴 노력(협치) 끝에 결실을 맺은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마련해 7.14일 고시할 예정이다. 지역기업 우대기준은「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수행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7 제3회 지넥스트 비즈니스 데이(G-NEXT Business Day)’를 개최한 결과 1,364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넥스트 비즈니스 데이’는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로 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게임기업 43개사와 세계적인 게임 유통사, 투자사 26개사(6개국)가 참가해 12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 유명 게임퍼블리싱 회사인 인도네시아의 리토(LYTO), 중국의 치후 360(Qihoo 360), 윙킹 엔터테인먼트(Winking ENTERTAINMENT), 아워팜(OURPALM), 싱가포르의 리미트리스 얼라이언스(Limitless Alliance), 말레이시아의 애드핏(Adfit), 베트남의 소하게임(SOHAGAME), 미국 엔티티게임(NTTGAME) 등이 참석...

경기도가 집중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7월 10일부터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7 재해 중소기업 등 특별경영자금’ 100억 원을 편성·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의 이번 조치는 최대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 3일, 남경필 도지사가 호우 피해에 대한 긴급 대책수립을 주문한 것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집중폭우,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관련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이나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중소기업의 경우 기업 당 최대 5억 원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5%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들은 업체 당 최대 5천만 원을 융자 지원하며, 이차 보전율은 2.0%다. 상황조건은 ...

해외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6일(현지시각) 경기도주식회사를 통한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특히 미국 전문 마케팅사와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는 등 활동을 본격화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오후 5시 미국 LA월셔에 위치한 LA GBC(경기비즈니스센터)에서 김은아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김덕수 LA GBC(경기비즈니스센터) 소장, 미국 내 마케팅 전문기업인 솔로몬 브라운(Solomon Brown) 셀 에이블(Sell-Able) 대표, 황해연 URI 글로벌 대표 등과 ‘경기도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방안’을 논의했다. 남 지사는 사드 배치로 인한 국내 기업의 중국 활동 어려움과 높은 중국시장 의존도 등을 거론한 뒤 “시장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 경기도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이 더 중요한 시점인데,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시장 다변화전략의 일환으로 기획상품을 강조하며, 경기도주...

경기도가 도내 기업들의 자금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당초 1조 5,000억 원이었던 ‘2017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3,000억 원 증액한 1조 8,000억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7,000억 원, 공장건축·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8,000억 원 등 총 1조 5,000억 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로 6월 기준 올해 계획 대비 56.7% 가량인 8,519억 원을 지원함에 따라, 조기소진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특히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의 경우 현재 전체 8,000억 원 중 27.8% 가량인 2,223억 원 정도가 남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기업들에 대한 자금수요를 적기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시설투자 촉진과 경제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증액 결정을 내리게 됐다. 먼저 ‘운전자금’을 기존 7,000억 원에서 200억 원...

의왕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행보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6월 27일 태국 현지에서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으로서 최초로 수출의 문을 열었던 두피케어 전문회사인 가라사대(주)의 Mass H-1(한국정식명칭은 K1-Cure)의 제품 런칭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국의 유재석이라 불리우는‘Willie’씨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들이 모델로 등장함에 따라 현지 언론사들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현지의 뜨거운 반응으로 올해 초 3만 5천불의 수출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여, 7월에 5만불 추가 오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숙 가라사대(주) 대표는“지난 2년간 1인 창조기업으로 운영하면서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1인 창조기업센터의 도움 덕분에 지금의 좋은 성과가 있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의왕시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의 목표인 1인 창조기업의 민간자본 투자 유치는 (주)아모랩 김민규 대표가 ...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사회적·마을기업 활성화 및 판로개척을 위해 7월 1일 태종대유원지 입구에서 ‘2017년 사회적경제기업 한마당 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지역 대표축제인 ‘수국축제’가 열리고 있는 태종대에서 한마당 장터를 개최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을 널리 알리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사회적기업인 카페에또와(커피)와 마을기업인 조내기고구마(고구마 가공식품), 동삼희망(수공예품), 태종대식품(개똥쑥막걸리) 등 4개 기업이며 부산영도시니어클럽과 EM녹색제품이 특별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의 다양한 제품 판매뿐 아니라 스탬프행사, 하바플라리움 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참여자가 모든 기업부스를 둘러보고 스탬프를 받아 제품을 구매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행사와 마을기업 동삼희망(주) 수공예 작가들과 함께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충남도가 도내 지식문화 산업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홍콩 디자인 인스파이어’에 참가할 도내 문화콘텐츠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디자인, 캐릭터, ICT 문화융합 등 문화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해 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콘텐츠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도는 문화콘텐츠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따라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라이선싱 저팬’을 포함한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업체를 모집하는 ‘홍콩 디자인 인스파이어’는 홍콩무역발전국이 주최하는 국제 전시회로, 전 세계 콘텐츠 및 디지털 경험, 디자인 산업 분야 350개 기업이 참가한다. 도는 12월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충남관 운영을 통해 도내 문화콘텐츠 기업의 혁신적인 디자인 상품과 신기술이 담긴 창의적인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한국지사를 개소한 홍콩무역발전국은 이번 전시...

대전광역시(권선택 시장)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박찬종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첨단 융복합 혁신기술 개발 및 원천 기술 보호를 위한 대전저작권서비스센터를 21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지역 저작권 서비스센터’는 기존 7개 센터에서 올해 2개 센터(대전, 제주)가 신규기관으로 추가 선정되어, 대전․충남 지역에도 저작권 센터 거점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 이영록 원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을 비롯해 VR특수영상 업체, 게임업체, 1인창조기업, 웹툰작가 등 지역 문화콘텐츠 각 분야 대표가 참석했다. 진흥원은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전․충남 지역 내 콘텐츠 기업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 컨설팅, 등록업무, 홍보콘텐츠 제작 등 저작권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년간 권리가 보장되는 특허와는 달리 저작권은 사후 70년까지 권리가 보호되기 때문에 부가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