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19일 취업준비 대학생과 특성화고교생들이 우수기업 2곳을 방문해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우수기업탐방’을 진행했다. 백석대 대학일자리센터가 함께 준비한 이번 탐방은 지역의 청년구직자와 지역의 우수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 재학생 등 4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천안의 우수기업 중 선회베어링을 제작하는 ㈜신라정밀과 자동차 부품을 제작하는 ㈜현보를 둘러보며 산업현장을 몸소 느껴보고 기업의 비전을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희성 일자리창출과장은 “기업탐방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기업은 기업홍보와 함께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기회를 제공해 구직자와 기업의 소통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우수기업탐방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오산시(부시장 김태정)는 18일 오후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18년 오산시의 각종 기업지원 시책 안내를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기업인협의회 회장(심동일 아이엠디 대표)을 비롯해 세계 굴지의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등 많은 기업체와 경기신용보증재단 동탄지점에서도 참석하여 가장산업단지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업인협의회는 산업단지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대중교통과 주차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이에 오산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장산업단지를 운행하는 3개 노선에 대하여 버스 운행정보가 포함된 안내표지판을 근로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산업단지 곳곳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기업인협의회에도 이에 대한 홍보를 요청했다. 또한 가장산업단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하여 가장산업단지계획...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지난 12일, 경상남도와 협업으로 진영한빛도서관에서 진영본산준공업단지 기업체들의 기업애로 해소 및 규제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에스씨, ㈜한비금속 등 진영본산준공업단지 내 기업체와 경상남도, 김해시, 양산고용노동지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개혁 과제 논의 및 기업지원 시책 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스크랩 판매업종 저금리 대출 이용방안, 도로개설 건의, 특허등록지원 문의 등 다수가 있었으며 기업인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소와 규제개혁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기업인의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섬유도 똑똑해져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는 연구기관이 국내에 개소돼 눈길을 끈다. 전 세계적인 블루오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능형 전자섬유 관련 전문 연구센터가 국내 최초로 안산에 설립됐다. 차세대 섬유산업을 선도하게 될 ‘스마트텍스로닉스센터’가 독일 아헨시에 이어 안산시 소재 경기테크노파크에 문을 연 것. ‘텍스트로닉스’는 텍스타일(Textile, 섬유)과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 전자)의 합성어로 ‘입는 컴퓨터’ 등 전자기기가 탑재된 똑똑한 차세대 섬유를 말하며, 연평균 33.6%의 고성장을 이루고 있는 핫마켓(hot market)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에 안산에서 개소한 ‘스마트텍스트로닉스센터’는 지능형 전자섬유 기반의 신산업을 창출하여 세계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성균관대, 독일ITA(섬유연구소), 독일 아헨공대가 협력해 이뤄낸 합작품이다. 독일 아헨시에 먼저 설립됐고 우리나라에서는 안산이 최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 이하 인천센터)는 인천센터의 전담기업인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함께 미래융합 사업분야의 사업경험과 인프라를 보육기업이 쉽게 접근하여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이날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센터는 에너지 효율화 및 보안 서비스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를 개소하고, 인천 남동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는 에너지, 보안, 재난/안전, 관광 분야의 인프라를 통합하여 송도 인천센터 내에 구축되었으며, 앞으로 KT의 미래사업분야 사업경험과 데이터,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이 실제 사업화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보안 분야 실증사업’은 대기업의 사업 경험 이식, 노후 공단 고도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 보육기업의 실질적 사업기회 제공 등 지자체의 공공이익 기여와 보육기...

30평 남짓한 좁은 작업실. 40여 년 동안 한 자리에서 뜨거운 용광로를 마주하고 끝날 것 같지 않은 연마작업에 온몸을 내맡긴다. 세심하고 철저한 손길 끝에 맺히는 장인의 혼. 명장의 기술로 묵묵히 가업을 잇고 있는 이곳은 경북 김천의 ‘삼성공업사’이다. 경상북도는 6일(수) 올해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에 신규 지정된 “삼성공업사”, “대성암본가”(김천시 소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오늘 현판식을 가진 ‘삼성공업사(대표 권화중)’는 김천에서 유일한 한옥․사찰용 장석(문고리, 경첩, 귀잡이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공장 내 주물간을 보유하고 거푸집을 직접 만드는 전통제조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대 권범철씨는 ‘전통장석분야 대한명인’으로 지정받는 등 장석제조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대성암 본가(대표 정창호)’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도내 최고(最古) 노포 초밥집으로 1대 할아버지부터 87년째 전수해오는 옛날 방식 그대로 육수를 내고...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30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제2차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서강호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테라스 영업 일부허용 근거규정 마련,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창업박람회 개최, 공유재산 민간활용율 제고, 상수도부담금 납부기한 및 납부방법 개선, 음식물폐기물 감량 계획 제출기한 완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7월 개최된 제1차 규제개혁 점검회의 이후 개선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강호 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찾아내 개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제1차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임시시장 개설을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개정했고 공장설립 및 다가구 주택 등 각종 인허가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였으며, 법인의 세무조사 비율을 완화하고 하수도부담금 감면 및 분할납부 등 규제를 개선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입주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만족도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사기간은 9~12월로 일자리창출과 기업일자리팀 직원 3명이 입주업체를 방문해 지방전략산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저렴하게 공급된 산업시설구역이 실수요자들에게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지 재점검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입주계약 체결이나 기타 변경된 사항 자진신고기간도 운영한다. 자진신고기간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다. 미신고업체는 관련법령에 의거, 벌칙이 부과된다. 입주계약 내용을 위반하거나 미허용 업종을 운영할 경우는 입주계약이 해지된다.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006년 지식정보통신(ICT), 방송·영상클러스터, 국제비즈니스, 상업·주거, UEC, 문화산업, 제조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첨단미래도시 개발에 목적을 두고 조성됐다. 현재 17개 지식산업센터와 14개 공장건...

조충훈 순천시장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순천시 서면 산단과 율촌 제1산단 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인, 근로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DSR제강(주)를 비롯하여 ㈜매일식품, ㈜파루, ㈜이맥스아이엔시와 ㈜GSDK, (재)전남테크노파크 등을 방문한 조충훈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와 시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긍정적 답변을 얻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최근 세계경기 둔화에 내수부진까지 겹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품 생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로자들 및 기업경영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견인차가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더불어 “지역 경제성장의 근간인 중소기업을 자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2년간 추진해 온 신규연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기술개발의 결과로 의료 영상진단․치료시스템과 휴대폰 유해전자파 차폐소재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및 사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노융합 신규연구개발사업의 2년간 최종성과 및 기술 상용화 계획에 대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밀양시는 (재)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관내 기업체인 나우비젼(주), (주)니나노가 참여하여 밀양 나노융합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신규연구개발사업 2개 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6월에 개최된 2차년도(최종) 평가회에서는 ‘우수’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나우비젼(주)은 ‘나노형광체 기반 고해상도 이미징용 광원모듈’의 과제수행을 통해 비접촉식 촬영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기존의 의료방사선 노출 없이도 암세포 탐지가 가능한 바이오 형광이미징 시스템의 개발에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기술은 ...

민간주도로 조성된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단지 ‘파주출판도시’가 명실상부한 통합자치기구로 출범했다. 지난 10일 파주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승기)와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이하 출판도시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은)은 두 단체의 통합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출판도시 2단계 지역 입주사들로 구성된 사업협동조합 회원들이 입주기업협의회에 일괄 가입하는 형식으로 새로운 파주출판도시 통합자치기구의 출발을 알렸다. 그동안 입주기업협의회는 출판도시 1단계 지역 입주사로만 구성돼있었다. 파주출판도시는 1998년 조성을 시작해 2007년 국내 출판물의 34%를 생산하는 ‘책의 도시’로 1단계가 완성되었고, 현재 2단계 ‘책과 영화의 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2018년까지 2단계가 완성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이 완성되면 파주출판도시는 250여개 산업시설에 약 700여개 출판, 영화, 인쇄, 소프트산업의 문화기업이 입주하여 2만 명 이상이 근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임...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오는 9월 22일(금), 금천구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호텔에서 IT‧전기전자 분야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2017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G밸리(이하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수출상담회는 해외 출장의 많은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신규 수출거래선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SBA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등 세계 각국의 IT 및 전기전자 분야 해외바이어 3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G밸리(금천‧구로구) 등 서울시에 소재한 관련 분야 중소기업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SBA와 금천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바이어 발굴, 상담회 장소, 통역 등 행사 개최 관련 공통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 종료 이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