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경기 한파가 몰아치면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상태도 크게 악화되고 있다. 어느 때보다 자금력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투자금을 확보하거나 융자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에서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융자규모는 총 40억원이며, 시설개선 및 기술개발 등의 목적으로 지원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이며, 연 1.5%(일자리창출 특별지원 1억원 이내, 연리 1.0%)의 이율로 5년 범위 내에서 선택 상환할 수 있다. 연 1.5%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이다. 지원대상은 동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상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을 갖춘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제조업,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여성기업은 우선 지원되며,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고용이 증가된 일...

횡성군이 지역 일자리 및 투자를 창출하기 위한 각종 규제 해소에 적극 나선다. 군은 ‘2018 규제개혁 추진방향 및 계획’을 수립해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개혁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의 올해 규제개혁은 국정과제 중심, 기업현장 중심, 군민소통 중심, 중앙부처 협업, 자치법규 정비, 인센티브 확대의 6대 추진방향을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군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현장체감형 지방규제 혁신에 중점을 두고, 혁신성장을 위한 지방규제 네거티브 확대 도입과 규제 샌드박스 대상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기존의 허용사항을 열거하고 다른 사항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포지티브 시스템에서, 금지사항을 열거하고 열거되지 않은 사항은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새 정부의 지방규제개혁 시스템에 발맞춰 지방규제개혁을 추진하며, 지방규제 네거티브 도입, 규제 샌드박스 대상사업 발굴, 기업인과의 간담회,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생활 속 규제개선 공모 등을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강화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남동구는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사업”, “기술개발장비사용료 지원사업”, “국내 전시ㆍ박람회 개별 참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국내‧외 우수인증획득 지원사업’은 KS, Q마크, 녹색인증, HACCP 등 15개의 국내인증과 유럽 안정성인증(CE), 유해물질규제(RoHS), 미국 전파통신규격(FCC )등 220개의 해외인증의 획득을 지원한다. ‘기술개발 장비사용료 지원 사업’은 기술개발을 위해 전문기관, 연구소, 대학 등에서 고가의 장비를 이용한 남동구 중소기업에게 사용료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해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글로벌경쟁력 제고의 기회도 마련된다. ‘국내 전시ㆍ박람회 개별 참가지원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도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수단 부족으로 시장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2018년도에 개최되는...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 해소와 기업 매출액 확대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추천 및 이차 보전 지원사업’과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추천 및 이차 보전 지원사업’은 경영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나주시에 융자 신청(최대 4억 원, 2년 후 일시상환 조건)을 하면, 시에서 관련 서류 검토 및 적격 여부를 판단, 신청액 범위 내에서 금융기관에 해당 업체를 융자 추천 해준다. 융자추천을 받아 대출을 실행한 업체에게는 최장 2년 기간 동안 융자금 이자 2%를 지원(이차 보전)함으로써 융자금 상환에 소요되는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은 기업 매출액 증대를 위한 판로개척과 수출 마케팅 기회를 제공·추진하는 사업이다. 나주시는 체재비를 제외하고, 기업 당 2백만 원 한도에서 참가 직접 경비인 기본...

광명시흥 첨단 R&D단지 등 도내 29개 산업단지 1천16만 여㎡가 무술년(戊戌年) 새해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포함됐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8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확정, 26일자로 고시(경기도 고시 제2017-5292)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 제9조의 2(연도별 산업단지 지정계획의 수립 등) 제6항 규정에 따른 것으로, 수요검증 및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다 2018년도 지정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는 10개 시 29개소로, 총 면적은 1,015만7천㎡(산업용지 면적 599만5천㎡)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광명·시흥 2곳, 포천 1곳, 평택 1곳, 안성 3곳, 화성 6곳, 김포 4곳, 광주 2곳, 이천 2곳, 용인 8곳 등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첨단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담당할 도시첨단 산업단지 4곳도 이번 지정계획에 이름을 올렸다. 광명시흥 첨...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21일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듀링과 ㈜탑에이테크놀로지 등 2곳의 기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1기업 남동구민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최저임금제, 남동산업단지의 젊은 인재 영입의 어려움, 환경개선 등 기업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장석현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지속적으로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해 기업의 어려움 해소 및 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듀링은 인서트 몰딩, 코일 와인딩 등 자동차 부품, 가전부품, 기타 반도체에 들어가는 정밀부품 제조업체며, 남동구의 벤처 1,000억 기업으로 올해 고용창출 및 좋은 일자리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

장성군의 기업 유치 활동이 결실을 맺었다. 괄목할 만한 기업유치 실적을 인정받아 3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장성군은 18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7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장성군은 16개 유망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800만원을 받았다. 특히 장성군은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관심을 끈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동안 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한 도내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과 투자유치여건 조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 기관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에 앞서 장성군은 장성군에 투자약속한 유한회사 새한글로벌과 투자협약식을 맺었다. 김치냉장고 부품을 생산하는 새한글로벌은 70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의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6기 들어 장성군의 기업유치 활동은 눈부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초 ‘PM 우수...

경상북도는 13일(수) 경산 지식산업지구에서 영국 AMRC 그룹, 경산시, 다이텍연구원과 AMRC Asia 거점센터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AMRC 그룹(The Advanced Manufacturing Research Centre)은 2001년 보잉(Boeing)사와 셰필드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보잉, 롤스로이스, 에어버스 등 세계굴지의 100여개 회원기업이 제품연구개발에 공동 참여하고 있으며 노벨상 수상자를 5명이나 배출한 세계적인 첨단제조기술 연구소이다. 주요연구 분야로는 첨단소재․자동차․로봇․항공산업 등에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작업과 공정의 최적화, 새로운 제품생산 방법을 제시하는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팩토리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경산지역에 건설예정인 AMRC Asia 거점센터는 영국내 13개 센터 외에 외국에 건설되는 첫번째 센터로 첨단제조기술분야 프로젝트 수행 및 시험분석평가 등 기업지원과 Tire 1, ...

전남 강진군이 지난 7일 기업인과 만남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강진산단에 투자를 앞두고 있는 7개 기업 대표이사 등 기업인 9명과 전남도청 투자유치담당관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기업애로사항 청취 등 기업과 지자체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안병옥 강진 부군수는 기업인과 만남의 자리에서 강진군에 관심을 가져준 기업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목포-보성 간 철도 등 각종 SOC사업에 따라 강진군이 변하고 있다. 강진의 밝은 미래에 아낌없이 투자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전 공직자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군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산단 입주의향업체의 투자에 믿음을 심어주었다. 전남환경산업진흥원에서 기업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산단 입주기업 공장견학 및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기념하는 강진 문화탐방순으로 진행됐다. PC 등 가전제품의 폐 회로기판에서 동괴 추출사업을 추진중인 (주)승...

안상수 창원시장은 6일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2층 대회의실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입주기업 대표자와의 오찬 및 대화시간’을 가졌다.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 대표자와 기업협회 관계자, 관리원장을 비롯한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안상수 시장 격려사, 기업협회 박수현 신임회장 취임인사, 마산자유무역지역 현황 설명, 마산자유무역지역 구조고도화 사업완료에 따른 감사패 증정, 오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구조고도화 사업은 기반시설 노후화 및 입주공간 부족을 해소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경남도, 창원시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1단계 사업비 911억 원(국비 592억 원, 지방비 319억 원) 사업기간 8년, 2단계 사업비 1199억 원(국비779억 원, 지방비420억 원) 사업기간 6년이 각각 소요됐다. ‘1단계 구조고도화 사업’은 2009년에 착공해 2016년 마무리됐으며, 총911억 원을 투...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2017년 우수중소기업인 및 기술장 시상식’을 열고 (주)링크옵틱스 최용원 대표 등 기업인 5명과 기아자동차(주) 광주공장 강성진․송성식 씨에게 상을 수여했다. 우수중소기업인은 지역중소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으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선정하며, 기술장은 지역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며 기술인중 신기술 개발, 원가절감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기술인으로 해마다 선발하고 있다. 올해 우수중소기업인상으로 (주)링크옵틱스 최용원 대표, ㈜파워텍 이구선 대표, (주)엠텍정보 정성철 대표, (유)삼각에프엠씨 김봉두 대표, ㈜명신메디칼 손종기 대표 5명이 선정됐다. 기술장에는 기계․금속분야 기아자동차(주) 광주공장 강성진․송성식, 전기․전자분야 삼성전자(주) 한남진, 화학분야 금호타이어(주) 허남근, 기타분야 매일유업(주) 송근종 등 5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중소기업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 한도증액과 추가 이차보전, 지방세 세...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2017년도 북구 기업사랑운동의 성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북구는 오는 11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북구청 1층 갤러리에서 ‘2017 기업사랑운동 지원사업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17 뉴 기업사랑 944’ 지원에 따른 중소기업의 성과물을 공유하고 우수제품을 널리 알려 북구의 지속가능한 기업성장 토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기업 8개사,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 지원기업 9개사,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기업 15개사, 1인 창조기업 육성 지원기업 10개사 등 4개 지원분야 42개 수혜기업이 대상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4일 오후 5시 유관기관 및 수혜기업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성과보고회도 갖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분야에서 32억원의 매출고를 올린 ‘대신전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