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2018년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우리 경제는 3.0%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경기 전망의 악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느끼는 경기체감은 어렵기만 하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올해 최저임금 16.4% 인상에 따라 중소기업 ․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융자 규모를 전년대비 8% 증가해 총 32억4천만원으로 책정해 업체당 최고 3억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상반기에 2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융자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공장등록업체,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의 대출금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8%로 책정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했다. 관심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2월 26일까지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02-450-7315)로 방문 혹은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

부천시는 지난 1월 31일 시청 어울마당과 소통마당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연계해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사업주 480여 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현장상담을 실시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월 평균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매월 최대 13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단,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의 경우 30인 이상 고용 사업주도 가능하다. 고용보험 가입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두루누리 사업(10인 미만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보험 신규 가입자에 대해 보험료 50%를 경감한다. 최저임금 100~120% 노동자가 4대 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 2년간 세액공제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동 주민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

인천광역시(산업진흥과)에서는 2월 2일(금) 2018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책자 500부를 제작, 시 관련 부서와 중소기업 지원기관 등 34개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되는 책자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수기업 발굴지원, 국내·외 판로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인천시에서 지역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7개 분야 63개 사업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인천광역시 10개 군·구와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포함 4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각 기관에 지원 사업들에 대해 문의할 때 타 기관의 지원 사업들도 함께 안내해 줄 수 있도록 지원사업의 목적과 개요, 지원계획, 문의처 등을 담았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재)인천경제 산업정보테크노파크의 홈페이지에 자료를 게시하고 20여개 유관기관에도 홈페이지에 자료 게시를 요청했다. 인천시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과천시가 오는 6일부터 3월 7일까지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사업체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소지역 단위의 지역통계를 작성해 지역 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자료, 지역 소득추계 기초자료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또는 조사일 현재를 기준으로, 과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과천시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은 절대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처리 또는 타인에게 제공되지 않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통계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며 “조사결과가 국가정책의 기초자료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조사에 성실하게 응해 주시길 부탁...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서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2월 1일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 2층(그랜드불룸)에서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대전시의 경제정책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종전의 3개 기관(대전테크노파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외에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충청KOTRA지원단까지 참여해 총 6개 기관의 통합 설명회가 이루어져 어느 때 보다 기업 간의 정보교류가 폭 넓게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지원 기관, 출연연, 대학 등 20여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 정보제공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안내데스크도 운영된다. 또한, 우수기업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기업과 기업 간에 기술교류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킹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29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남동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8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중진공,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9개 기업지원 관련기관이 참여했다. 남동구의 수출, 기술, 인력 및 자금 지원, 유관기관인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주요사업 및 R&D분야, 한국무역협회 주요 기업지원 사업 등이 설명회의 주요 내용이었으며, 지원사업 정보 및 8개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정보 자료 배포와 남동구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 등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도 진행됐다. 또, 심층상담을 위해 마련된 각 분야별, 기관별 15개 상담창구에선 1:1상담을 진행하며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 판로개척, 임금지원, 구인난 해결 등에 대한 상담과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 남동구 관계자는 “남동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기...

김해시는 오는 25일(목) 오후2시부터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5층에서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지원 및 애로상담을 위한 '2018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는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사항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김해시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난 해 국내외 경제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해 기업경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자금, R&D, 수출지원 사업 등을 집중 설명할 예정이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외에도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코트라지원단도 함께 참여해 각 기관별 사업 설명 외에 업체와 개별 상담도 진행하며, 경상남도에서는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과 경상남도 육성자금 지원 안내를 위한 별도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에 있어 관내 기업인들의 기업애로 상담 및 2018년 기업 경영전략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해시는 지역 기...

성남시는 성장 잠재력과 사업성이 있는 중소기업에 최대 3억원까지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부족한 담보력으로 은행 대출이 어려운 기업을 대신해 시가 보증을 서 줘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자금을 빌려 쓸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올해 7억원 규모 중소기업 특례보증금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 특례 보증기간은 1~4년이다. 보증 대상은 성남지역 중소제조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시민기업, 성남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 기업 등이다. 기업 또는 대표자가 최근 6개월 이내 신용불량 거래처로 규제된 사실이나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특례 보증 희망 업체는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기업→중소기업지원)를 참조해 신청서 각종 서류를 갖추고,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031-709-7733, 내선 107번)에 제출해야 한다. 신용보증재단의 심사 과정을 통과하면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줘 시중 은행에서 2% 이자에 대출받을 수 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지원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저금리 융자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총 8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80억원 중 상반기에 64억원, 하반기에는 1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융자규모의 80%를 상반기에 소진한다. 융자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구분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총 50억원 규모, 대출금리는 연 1.8%로 진행된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총 30억원 규모로, 구청이 금리의 최대 연 1%를 보전해준다. (대출금리가 연 1.8% 초과 시)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은 모두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 상환(연 2회) 조건이다.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 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1일(목)부터 19일(월)까지 ‘2018년 제1차 강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2018년을 맞아 1차로 실시하는 연이율 1.5%의 최저금리 대출이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등)이 있어야 한다. 융자한도는 한 업체당 1억 5천만 원 이내이며, 연이율 1.5%,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단 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담보평가액 내에서 융자금이 조정되거나 융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희망자는 강북구청 1층 우리은행 강북구청지점에서 담보평가액을 확인 후 6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 사업계획서 등이며 신청서는 강북구 홈페이지(gangbuk.go.k...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우수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규모를 작년대비 5억원 증가한 40억원으로 확대한다.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이 있는 송파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금리 1.9%, 2년 거치 3년 상환으로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하며 2월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월별 수시접수로 진행한다. 협약은행(우리은행 송파구청지점)의 사전 상담을 거쳐 송파구청 생활경제과(02-2147-2540)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담보능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중소 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은 구의 신용보증 추천을 받으면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3월부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및 국내 규격인증’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규격인증 지원’은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송파구가 시행한 것으로 기업들의 기술력 인...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미국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아마존(AMAZON)’에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한-미 FTA를 활용해 아마존 온라인 마켓에 입점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70개사를 오는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대표 온라인 마켓인 아마존닷컴을 통해 도내 기업의 우수제품을 미국시장에 판매하고, 나아가 미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자 경기FTA센터와 아마존코리아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특히 최근 한-미 FTA 개정협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미국 오프라인 시장 진출의 기회가 어려워진 현 통상여건을 타개하고, 수출활로를 모색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2월 21일 시작하는 수원(광교비즈니스센터) 과정과 3월 7일 시작하는 고양(킨텍스) 과정을 동시에 접수를 받는다. 참가대상은 미국 아마존 입점을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소비재 완제품 판매 기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