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특허청과 공동으로 26일부터 ‘2018년도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을 실시, 관내 중소기업 약 10개社에 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의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은 신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나 인력과 자금부족 등으로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것이다. 특허청과 달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구지식재산센터에 위탁하여 ‘중소기업 IP(Intellectual Property) 바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사업으로는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특허맵·디자인맵 △디자인개발 △브랜드개발 △해외출원지원 등이 있으며, 업체당 최대 2건(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문오 군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될 것이다. 달성군과 특허청이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는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에 성장잠재 력을 가진...

강원도는 오는 28일 14시 원주시청 대강당에서 원주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제1차 '맞춤형 기업애로 현장간담회'를 갖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날 상담에는 강원도를 비롯하여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도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원주시 농공단지 협의회장 및 중소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자금, 판로, 수출, 인력 등 기업경영 전반에 걸쳐 애로사항을 상담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2014년부터 강원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기업애로 현장간담회'는 내수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해결하는 소통과 협업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노명우 강원도 경제진흥과장은 “강원도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기업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발굴...

성남시는 공유를 실천하고 시민 편의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단체에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공유 촉진 사업을 공모해 선정한 3개 기업·단체에 모두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유 기업·단체로 지정해 성남시 관계 부서와 공유촉진 사업 협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3년간 ‘공유 성남 BI(Brand Identity)’ 사용권을 준다. 공유는 공간이나 물건, 정보, 재능, 경험 등을 나눠 사회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 성남시청사에서 이뤄지는 회의실·체력단련실 개방,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 대여나 노는 땅 시민 주차장 개방 등이 해당한다. 이번 공모에서 성남시는 ▲경기침체·청년실업 등 경제 분야 ▲고령화·청년주거 등 복지 분야 ▲문화예술 프로그램·관광숙박시설 등 문화 분야 ▲소비·에너지·자원 등 환경 분야 ▲자동차·주차장 등 교통 분야의 공유 촉진 사업을 찾는다. 최근 6개월 이상 공유사업을...

대구광역시는 고부가가치 첨단 절삭공구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에 금년도 국비와 시비 등 총 213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3차년도 사업을 추진중인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원장 김정태)이 총괄주관기관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반구축 사업은 지난해 준공된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에 장비 6종을 도입하여 기술개발 등 기업에 적극 지원하고, 기술개발 사업은 첨단신소재 부품가공에 최적화된 고부가가치 첨단공구와 나노다이아몬드 코팅장비 등의 시제품 개발 등 3개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절삭공구 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설립된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는 지역 뿐 아니라 전국의 절삭공구 기업에 기술애로 해결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절삭공구의 신뢰성 평가‧시험분석‧연구개발 지원 등 수요산업과의 교류를 통한 사업화 지원, 중소기업 기술지도 및 정보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다기능 고정밀 공구연삭기...

청년․벤처 창업 허브로 조성되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 쥬네브 복합상가 공실에 러시아 혁신기술 기업의 첨단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관이 들어선다. 용인시는 23일 시청 시민사랑방에서 러시아수출센터(Russia Export CenTer), 러시아 혁신산업위원회(Agency for Strategic Initiation), (사)한국벤처기업협회 등과 ‘혁신기술 갤러리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기업이 보유한 원천기술이나 제품을 소개해 국내 벤처기업들이 기술을 이전받아 상품화 할 수 있도록 돕고, 한․러 양국 기업이 활발하게 기술을 교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협약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미하일 마모노프 러시아 수출센터 부관장, 이리나 그리고렌코 러시아 혁신산업위원회 국제관계본부장, 김영수 (사)한국벤처기업협회 전무, 미하일 보라넨코 주한 러시아 상공회의소 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caption id="attachment_28356" align="aligncenter" width="771"] 성남시가 지난해 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한 ‘ㅁ’식품회사의 와플 제품[/caption] 성남시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유통하고도 디자인 개발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대상 업체의 신청을 받아 10곳 식품회사의 제품 디자인을 개발 지원한다.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제품 이미지(BI. Brand Identity), 로고, 포장 이미지 등 디자인을 무료로 개발해 준다. 고급화된 디자인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디자인 개발은 전문 기업이 맡는다. 대상 업체는 사업 시작 일부터 90일 이내에 특화된 디자인 시안을 받게 된다. 디자인 지원 대상은 공고일(3.19)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대출규모는 1억 2천만원으로, 1개 기업당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0.9%이며, 상환방식은 2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을 원칙으로 한다. 융자대상은 강동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으로, 관내에서 사업을 수행한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 담보)을 갖춰야한다. 융자신청은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며,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고시된 ‘사회적경제투자기금 공고문(www.gangdong.go.kr/post/4000751346226235)’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융자사업이 공익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의 크...

전주시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전주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로 했다. 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북KOTRA지원단(단장 채승완)은 22일 전주로니호텔에서 전주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한 ‘전주시 상반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진중인 ‘기업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KOTRA 해외무역관과 협력해 중국과 미국, 홍콩, 벨기에 등 9개 국가의 유망바이어 22개사가 초청됐다. 시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전주지역 우수 수출업체와 내수업체 등 50여개 업체들과 해외바이어들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기업들의 주요 상담품목은 유자차와 분말차 등의 식품군, 기초화장품과 마스크 팩 등 미용제품, 건강제품, 생활잡화 등이다. 또한, 시와 전북KOTRA지원단은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

경산시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을 확대 지원한다. 전년도 매출액이 있어야만 융자신청이 가능하던 것을 매출액이 없어도 2억원까지는 융자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매출이 적어 자금지원을 받지 못하던 (청년)창업 초기기업도 협력은행의 융자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또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에만 지원하던 것을 청년고용우수기업, 일자리창출우수기업 등 道 중점육성기업은 업종 제한 없이 확대 지원하게 되었다. 정부, 시정 최우선 과제인 (청년)일자리 창출 시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고용 우수기업과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추가 지정해 융자 한도와 이차보전금을 상향 지원한다. 경산시는 2018년부터는 기존 명절(설, 추석)에만 신청받던 것을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연중 시행하며 매월 1일 ~ 10일까지 경산시청 중소기...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20일 현장행정의 날을 갖고, ㈜효석, ㈜경원, ㈜진평, ㈜PNR 등 4곳의 중소기업 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기업이 잘 되어야 직원들이 잘 되는 것이고, 나아가 시민과 시가 잘되는 것이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양육비와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어린이 보육재단 운영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시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시책들을 다양하게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백운산과 섬진강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해 광양을 찾는 관광객이 머물다가는 관광지를 만들도록 힘쓰겠다”며, “문화와 예술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해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외에 ...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0일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 정헌율 익산시장, 소병홍 익산시의회의장, 조호일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 윤태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샘표식품(주)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오송 R&D연구센터, 서울 본사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유치활동을 펼쳐 투자협약까지 이어지게 되었으며, 향후 샘표식품(주)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되면 ㈜하림식품・순수본(주)・풀무원식품(주) 등과 함께 식품산업 혁신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500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샘표식품(주)(대표 박진선)은 전통 발효 장류제조에서 최첨단 바이오 발효공법을 활용해 획기적인 기술개선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 개발의 시작을 익산에서 펼칠 포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지원센터 내에 국내 최초로 건립중인 소스산업화센터와 연계해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발효 및 소스 산업분야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인근에 용인시의 14번째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용인시는 지난 19일 서천택지개발지구 내인 기흥구 농서동 452일대 도시지원시설 용지 2만7,580.6㎡에 지하2층·지상10층 연면적 16만5,340.07㎡ 규모의 서천지구 지식산업센터 건축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흥구 흥덕동에 있는 21만2,996㎡ 규모의 흥덕IT밸리에 이어 이제까지 용인시에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로는 두 번째로 큰 것이다. 이 센터는 전체 면적의 81.8%인 13만5,213.58㎡가 제조시설 등으로 사용되며 나머지 3만126.49㎡에 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완공되면 634개 업체에서 2,536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된 유치업종은 도시형공장에 입지가 가능한 제조업이나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ICT를 중심으로 반도체나 지식기반산업 관련업체들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축주인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