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글로벌 쇼핑몰 구축·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에서 경쟁력이 검증된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중소기업이 자사 쇼핑몰에서 온라인 수출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글로벌 쇼핑몰은 현지언어로 자체 쇼핑몰을 구축하고 결제, 배송, 교환·반품, 고객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50개사 내외를 모집하며, 쇼핑몰 구축 및 홍보‧마케팅 비용 총 사업비의 70% 이내, 기업별 4000만원 이내로 지원하게 된다. 기업은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3일까지 코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진흥공단 해외직판사업처(055-751-9766) 또는 해남군청 지역개발과(061-530-5661)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지역 마을기업의 대표 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복⁺한마당 장터'가 4월 12일, 13일 양일간 구산백조아파트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번 장터는 지난해 처음 개최 후 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의 장으로 호응도가 높아 금년에 3개 업체가 더 참가한 26개 마을기업이 참여하여 작지만 알찬 장터였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김해시는 금년에 2개 신규 마을기업을 정부로부터 지정 받는 등 매년 5개 이상 마을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마을기업의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해 전국 규모의 행사인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도내에서 유일하게 시행하는 주민 밀착형 행사인 행복⁺한마당 장터를 지원하고 있다”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8년 청년참여형(신규), 2차 년도 마을기업 선정을 위해 사업에 참여할 마을기업을 4월 2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이번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법 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법인이어야 한다. 청년참여형(신규) 신청은 새로 마을기업 지정을 받고자 하는 법인으로 기업 당 5명 이상의 회원이 설립 전 교육(2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2차 년도 사업지원 신청은 1차 년도 사업개시 후 1년 이상 경과한 마을기업 중 5명 이상의 회원이 4시간 이상의 전문교육을 이수해야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현지조사 및 적격 여부 검토한 후 ...

대구시 로봇산업 국제교류협력 지원사업 성과 , 지역 로봇산업 혁신적인 신시장 창출 기대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회장 김창호)와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선두주자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Mass Robotics(회장 Daniel Theobald)는 현지시간 4월 9일(월) 14:30, 미국 보스턴에서 대구시, 보스턴 총영사, 보스턴 주정부 관계 공무원과 양국 로봇기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술 협력 네트워크'운영을 위한 협의체 구축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에 체결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술 협력 네트워크'의 실행계획으로는 ▲ ‘대구시-매사추세츠주 협의체’ 운영, ▲ 연구기관의 오픈 랩(Open Lab), ▲ 양 지역 로봇기업의 국제공동 R&D 과제 발굴, ▲ 시장정보 및 최신 동향 트렌드 등 맞춤형 시장조사 등 협력파트너 발굴, ▲ 정기적인 정책·기술교류회를 통한 상호협력 방안(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및 National Robo...

전라북도는 군산조선소 및 한국GM 군산공장 관련 협력업체들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GM 협력업체 등 특별자금 지원”이 상당수의 협력업체들의 경영안정 및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전북도가 특별자금 시행기관(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 실적을 파악한 결과, 4월6일(금) 기준 총 110건 138억원이 지원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별 지원실적은 특례보증 연계 긴급경영안정자금은 40건 54.5억원, 기업운영 필수경비 무이자 지원은 49건 24.5억원, 도 긴급경영안정자금은 11건 33억원, 도 정책자금(기존대출) 거치기간 연장은 10건 26억원이 지원됐다. 특히, 기업운영 필수경비 무이자 지원은 협력업체들의 호응이 높아 총 지원규모 50억원 중 50% 정도가 이미 소진되었다. 이는 GM 군산공장 가동중단 등으로 매출실적 감소로 인해 협력업체들이 보증서, 담보 제공 등에 어려움이 있을 것을 예측하여 보증한도(8억원)를 초과한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중 4월 7일부터 9일까지 ‘우수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국회3문에서 국회4문 사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수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아이디어 제품 홍보는 물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지역 내 소재 중‧소상공인 업체,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등 총 6개 기업과 2개 기관이 참가한다. 체험관 5개, 전시관 4개, 상담관 1개, 홍보관 1개, 본부석 1개 등 총 12개의 야외 부스로 운영된다. 체험관은 △리모컨 또는 휴대폰 앱으로 제어가 가능한 신개념 조립식 바닥분수인 ‘아리울 이동식 분수’ △4차 산업혁명 관련 3D프린팅 교육 키트, 3D펜 교육 키트 △캔버스 조명 액자 등 감각적인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즐길 수 있는 부스로 꾸려졌다. ...

김해시는 병동농공단지와 안하농공단지에 대하여 단지내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를 국비로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11개소, 36백만원이다. 이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사업주가 숙소를 임차하여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임차비(월세)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에서 김해시가 공모로 선정된 것이다. 사업수행기관인 병동(안하)농공단지기업체협의회에서 참여기업을 모집·선정하여 보조금 지원신청을 하면 김해시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며, 3개월 단위 사후 신청 방식을 취해 7월쯤 첫 수혜 기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원한도는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이며, 입주조건은 5년 미만 근무자에 한정되고, 기숙사 이용 근로자의 20%는 신규 채용자여야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중소기업의 신규채용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 유발로 작용하여 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안정적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기...

양산시는 4월 2일 양산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산시는 민간기업의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오고 있다. 올해는 2017년 1월 대비 고용보험 피보험자 증가율이 20% 이상인 기업 중에 선정하였으며 이들 기업체에 대해서는 인증현판 및 근로환경개선비 1천 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이자 차액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해외시장 개척단 신청 시 우선 선정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양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힘써준 기업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양산시도 기업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29일, 관내 기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 활성화 방안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고 시에서 지원 가능한 부분을 모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이번 현장 간담회는 29일 시작으로 오는 4월11일까지 관내 두메촌, ㈜동남푸드, 돈마루 등 17 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도로포장문제, 보안등설치, 일자리 문제, 기업의 지원에 관한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으며, 시에서는 현장 방문을 통하여 접수된 건의사항을 시 행정에 적극 반영 처리할 예정이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4월 9일(월)~13일(금)까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와 창업을 돕기 위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무료로 개최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문정로 246)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취업과 창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청년 및 직장인들을 위해 월·수·금 오후 6시~9시까지 이루어진다. 또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거나 전환에 관심이 있는 구민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인증과정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최신트렌드와 지원제도 등을 알기 쉽게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의 이해와 설립 방법, ▲사회적경제 기업 사례, ▲지원사업 소개, ▲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특히 송파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커피캡슐을 재활용한 화분을 만드는 ㈜나무를 심는 사람들과 취약계층 고용을 통한 사회적 공헌에 기여하는 ㈜청밀의 대표들이 교육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욱 생생한 교육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 또는 기업관계자는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4월 3일 ‘청년가죽창작마을(강동구 상암로27길 28-7)’을 개소한다. 가죽패션분야에 몸담고 있는 젊은 전문 인력을 육성해 청년 중심의 가죽패션산업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청년가죽창작마을’은 암사도전숙과 강동드론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청년주택이다. 현재 가죽, 공예, 패션 등 창작분야에 종사하는 12개 청년기업이 입주해있으며, 그 가운데 50% 이상이 가죽산업 종사자다. 강동구는 서울 가죽산업체의 30%이상이 밀집돼 있는 가죽공예특화지역이다. 특히 주택이 들어서는 천호동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가죽산업분야의 한 축을 담당해왔기 때문에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제 사업을 시작하는 청년창업가들에게는 최적의 근무환경이라 할 수 있다. 구는 청년가죽창작마을과 현재 추진 중인 강동구 사회적경제 특구사업을 연계해 청년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고, 기존 가죽장인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그들의 자생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선정 심사 결과 올해 5개의 신규 마을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지난 해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중구 커피홀릭 등 5개 기업이다. 기업별 주요사업은 원두판매 및 커피교육, 다도 및 천연염색 사업, 친환경 음식 식당 및 식생활 개선, 교육서비스·교구 제작, 강화약쑥·인삼 과즐 제조 판매 사업 등이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기업당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신규 마을기업으로 활동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마을기업 육성사업은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단체 및 법인에게 교육과 사업계획, 법인전환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우수한 마을기업을 많이 발굴하여 지역 내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