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나섰다. 25일 완주군은 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8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전시·상담회’를 청사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제품 생산업체 12개사가 참여해 완주군 구매·계약 및 사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업체 소개 및 우수 제품들을 전시·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업체와 실무자들은 1대1 심층 구매 상담을 진행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들은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평소 몰랐던 공공기관의 구매흐름 등을 알게 됐다. 또한 지역 업체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실무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업체 우수 제품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고재욱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인식제고 및 지역 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업...

천안시는 18일 미취업 청년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천안시 우수 중소기업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와 백석대 대학일자리센터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대학생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다산과 의약품 제조업체 ㈜퍼슨 등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체 현장 방문과 취업상담, 특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한 취업준비에 대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받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김 모(26)군은 “지역에서 취업하기 위한 정보가 한정돼 있어 막막했는데 직접 기업을 눈으로 보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중·강소기업탐방에 대한 프로그램 등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천안시 기업탐방행사는 오는 24일과 25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권희성 일자리창출과장은 “탐방행사가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도 기업 ...

2018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연이어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주)커리어투어’가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데 이어 ‘사회적협동조합 공존’과 ‘서울가죽소년단’이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강동구의 노력이 또한번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커리어투어(대표 김재홍)’는 2017년 설립 후 청년 진로문제 해결을 미션으로 강동구 일자리카페, 청년주간행사, 일자리박람회 등의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사회적협동조합 공존(대표 김혜연)’ 역시 2017년 설립돼 심리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심리치료전문가 양성 및 심리카페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강동구 ‘서울가죽패션창업지원센터’에 위치한 협동조합 서울가죽...

서울시는 대표적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청년들이 강조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성평등‧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청년정규직을 채용하면 사내복지 개선, 자기계발비, 청년‧여성친화적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육아휴직자를 대신할 청년인턴도 기업에 배치해 업무 공백을 없애고, 직원들이 마음 놓고 휴직/복직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연근무를 확대하거나, 노동시간 단축과 연계해 신규로 청년을 채용하면 고용환경개선금을 추가로 지급한다는 것들이 핵심이다. 아울러, 청년이 선호하는 ‘성평등’, ‘일생활 균형’ 문화가 우수하고 개선의지가 높은 곳을 집중적으로 선정해 밀착 지원하며, 기존 신규채용에 따른 고용지원금 형식에서 한발 앞서, 재직 중 체감 할 수 있는 사내 환경과 복지 개선 등 근무환경 개선지원에 초점을...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경제 근간을 이루는 풀뿌리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토대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북구는 지난 8일 광주시에서 주관한 ‘2018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공모 심사에서 관내 9개 사회적기업(인증 6, 예비 3)이 선정되어 사업비 3억 49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로고)·기술개발, 시제품·홈페이지 제작, 특허출원 및 홍보·마케팅 등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이에 북구는 오는 23일 신규 선정된 9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업무 약정을 체결하며, 사업기간 동안 연간 지원한도(인증사회적기업 1억원, 예비사회적기업 5천만원 이내)에 따라 각각 지원한다. 또한 약정체결 후 재정지원사업 참여 및 컨설팅 지원 등 사업계획 안내와 함께 사업개발비 업무지침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업성과로 자립기반...

대전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쉐라톤임페리얼호텔에서 열린‘2018 한국-말레이시아 화장품 수출상담회’를 개최, 수출·협력 계약 25억 원 및 기술이전 논의 2건, 유효구매상담 57건 300억 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역 유망 화장품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대전시에서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기능성소재센터와 한남대학교가 수행하는 화장품산업 글로벌 시장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수출상담회에는 대전지역 7개 화장품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지역 유망 기능성 화장품 기업인 ㈜파이안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말레이시아 현지 파트너와 함께 공동상담을 추진해 현지 유명 화장품 제조사 및 유통기업과 약 10억 원 상당의 수출․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제품구매 및 기능성 제품개발 요청을 받았다. ㈜파이안 바이오테크놀로지 한규범 대표는 자사의 제품이 기능성 면에서 차별성이 있고 품질이 우수하여 말레이시아 에스테틱 화장품 수...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김해의생명센터는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인 '지능형기계 기반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 사업'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차년부터는 전주기 기업지원 프로세스 구축 및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단계별 기술지원 및 사업화지원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이 새로 추진됨에 따라 8일부터 23일까지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지원 사업은 경남지역 의료기기(재활기기, 의료용품, 기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관련 기업과 타 지역 관련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타 지역 기업의 경우 지원개시일로부터 3개월 이내 김해시로 이전하여야 한다. 지원규모는 4.6억원이며 지원유형에 따라 기술지원(시제품 제작, 전임상·임상 지원, 국내·외 인증지원, 상용화 애로기술 및 임상컨설팅 지원, 시험분석지원)은 기업당 최대 1억원, 사업화 지원(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디자인 개발 지원, 브랜드 개발 지원, 홍보물 제작 지원)은 기업당 ...

경기도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위한 ‘2018년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를 시행, 인증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1995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다. 이를 통해 지난해 인증 기업 204개사를 포함, 시행 원년부터 현재까지 총 5,560개 중소기업이 인증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최초인증 150곳, 재인증 50곳 등 총 200개사 내외를 인증을 방침이다. 이중 최초인증은 공고일 마감일(’18.5.31.) 기준 2년 이상 가동 중인 도내 중소기업으로, 5년간의 인증 유지기간이 부여된다. ‘재인증’은 1995년부터 2013년 사이 인증을 받은 유망중소기업 중 현재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인증 유지기간을 3년 더 연장할 수 있다. 경기도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면 인증 유지기간 동안 ‘경기도 ...

익산시는 4월30일 중국청도금종귀공예품유한공사(이하 골든벨)와 익산 제3일반산단 패션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 문원영 전라북도 투자유치과장, 이덕호 골든벨 대표, 민충기 민간유치단장, 박종대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골든벨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 약1,650㎡를 분양 받아 11억원을 투자, 약 3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청도에 소재한 골든벨은 1995년 설립해 중국으로 이전하였으며 다년간 다져온 거래처 및 바이어를 보유한 도금전문 기업으로써 연간 매출액은 2017년 기준 30억원에 달한다. 이덕호 대표는 “중국정부의 각종 규제와 인건비 상승 등 장기적 비전으로 먼 미래를 봤을 때 베트남 등 제3국 이전을 고려했었다”며 “익산시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함께 이제는 한국에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에 익산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중국에서와 같이 한국에서도 ...

음성군은 유관기관인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춘계 수출입상품교역전에 관내 수출기업(4개사) 참가를 지원한다. 관내 수출기업의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은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고 참가 지원을 통한 우수한 제품을 교민 및 현지 유통회사에 홍보함으로써 중국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전은 해외 200개국 18만명의 해외바이어가 방문하는 중국최대 전시회로 중국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겨냥한 홍보부스가 많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의 계약 성과는 중국 한해의 수출실적을 가늠하고 전 세계의 경기상황을 미리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의 세계최대 전시회이다. 참가기업에 대한 지원내용은 전시부스 임차‧설치비용, 통역비, 전시물품 운송비(편도에 한해), 현지 바이어 섭외 및 매칭이다. 송원영 음성군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음성군 기업의 우수상품을 해외에 홍보하고 신규 바이...

대구광역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산업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기업간 수평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30분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 A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가 4차산업혁명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족(’17.3.8)한 민·관·산·학·연 거버넌스 기구인 미래산업육성추진이 미래산업 8대 분야의 동종 및 이종 산업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개최한다.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는 물, 의료,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ICT융합, 기계로봇 등 대구 8대 미래전략산업 각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소통을 통해 산업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함으로써 지역 산업구조 전환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네트워크형 간담회이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미래형자동차분야, 기계‧로봇분야, 의료분야 네트워...

당진시는 국내외 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2012년 1월 제정한 ‘당진시 기업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지난 13일자로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개정의 핵심 사항은 ‘이전기업’의 조건 완화와 이주직원 보조금 지원 신설이다. 개정된 조례에서 ‘이전기업’은 국내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기업 중 본사 또는 연구소, 공장을 타 시‧도에서 당진시로 이전한 기업을 의미한다. 기존 조례에서는 ‘이전기업’을 수도권과 충남도를 제외한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3년 이상 사업을 해온 기업으로 정의해 왔기 때문에 3년 미만의 기업은 ‘이전기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전기업’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 본사 또는 연구소, 공장을 당진시로 이전할 경우 이 조례에 따라 입지 및 설비투자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는 요건 완화로 인한 보다 공격적인 기업유치가 가능해졌다. 한편 수도권 소재기업이 당진시로 이전을 하게 돼 해당 기업의 근로자가 당진으로 이주하는 경우에는 이주직원 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