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콘텐츠 산업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콘텐츠기업 육성센터’가 나주 혁신도시에서 문을 열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4일 빛가람동 186-1에 위치한 ‘전남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지난 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참여,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센터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센터 구축을 위해 시는 지난 해 9월 전남도,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나주 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건물 2개동(‘다’동, ‘라’동 각 2~4층, 4,333㎡)에 이어, 금년 4월 ‘바’동(2층 전체, 1,279.16㎡)을 임차했다. 이날 개소한 센터 ‘다’동에는 오픈스페이스, 인큐베이팅실, 기업협력실, 회의실 등을 갖춘 ‘창의육성동’이 ‘라’동은 기업지원실, 입주기업공간, 교육실 등 ‘기업협력동’이 각각 들어섰다. ‘바’동에는 VR·AR체험실, ...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테크노파크가 함께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할 ‘지역우수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기술사업화 및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우수기업’이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14개 지역의 중소기업 중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뜻한다. 이들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은 122억원이고, R&D투자액은 6억5500만원이다. 매출과 투자 비중 등이 높은 기업들로, 중기부로부터 단계적, 맞춤형 일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남의 경우 최근 3년 평균 매출 25억~400억원, 같은 기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 1%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들의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은 96억원이고, R&D투자액은 3억이다. 이렇게 선정된 전남지역 우수기업은 원광전력㈜, ㈜SKD HI-TEC, ㈜기성, ㈜네모이엔지, ㈜대한엔지니어링,㈜비온시이노베이터, ㈜새하정보시스템, ㈜지알캠, ㈜신호엔지...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7월17일 부산디지털밸리에서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체 틈새 배움터' 탁상용 꽃꽂이 화분 만들기를 실시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고 있는 이 사업은 부산디지털밸리와 ㈜농심 부산공장에서 진행되며, 근로자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직장 및 가정생활로 지친 이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자 시작되었다. 부산디지털밸리는 매주 화요일, ㈜농심 부산공장은 매주 금요일 식사시간을 이용해 매주 색다른 강의로 진행되며, 여름을 맞이하여 팔찌, 반지 등 각종 악세사리를 비롯해 모기퇴치용 방향제 만들기 등이 실시되어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가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는「성평등․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105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4일(화)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6년부터 대표적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 2년간 선정된 기업은 297개며 올해 추가 선정기업을 포함하면 총 402개다. 이번에 선정된 '성평등․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이 일하기 좋은 IT, 문화‧예술, 바이오, 광고‧홍보 등 다양하며,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와 사내 복지 등을 갖춘 곳들이다. 서울형 강소기업 신청자격은 공공기관의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곳으로 한정해 일차적으로 기업의 질이 보장된 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심사항목은 ▴청년채용비율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시급 9,211원)이상 지급 ▴성평등·일생활균형제도 운영 등으로 서면...

김해시는 지난 24일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경남1호 국내복귀기업에 선정된 KIMS COOK㈜(대표 김종문)와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MS COOK㈜는 지난 2009년 중국 상해 강소성에 공장을 설립하여 프라이팬, 냄비 등 주방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허받은 바닥면 큐브패턴 공법을 사용하여 세계 52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종업원 80명에 연간 매출액은 10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KIMS COOK㈜는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4,968㎡ 면적에 총 300억을 투자, 2022년까지 공장을 신설하여 80명을 신규 채용하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복귀기업은 해외사업장을 청산·양도하고 기존 해외사업장에서 영위한 업종과 동일한 업종을 국내 투자사업장에서 영위하는 것으로 투자협약에 따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및 각종 조세감면을 받게 된다. 김해지역은 편리한 교통체계 및 각종 인프라...

창원시는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 초기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청년일자리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이 만18세~34세의 창원시 거주 청년을 채용했을 경우 해당 기업에 인건비 및 교통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하고 8월 7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 월 200만원을 2년간 지원하며, 청년근로자에게는 월 10만원의 교통복지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창원시로 전입한 청년근로자에게는 월 30만원의 주거지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오성택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추진을 통해 청년들이 스타트업 기업에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청년고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19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공정한 근로문화 개선 및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덕수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및 기업체 노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협력적 노사 파트너십 구축 ▲정규직·비정규직 차별철폐 ▲근로기회 균등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노동인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화성상공회의소 등 각 기관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이행점검단을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 시장은 “오늘 선언을 계기로 노사민정 모두가 힘을 합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화성시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핸즈식스, 인알파코리아, 알피바이오, 화성도시공사 등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통해 548명의 ...

대구 중구는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8년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중구의 마을기업인 ‘레인메이커협동조합’(대표 이만수)이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는 전국 우수마을기업의 성공요인을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마을기업을 발굴․전파하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지역 청년 창작가들로 구성된 사진·영상·디자인을 통한 아트디렉팅을 실현하는 업체로 2014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그간 지역 홍보 영상 및 포스터 제작 등으로 청년일자리문제 해결 및 경력단절 여성·지역청년들의 창작활동 촉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성과를 높게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중구 마을기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마을공동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 국가5산업단지(구미 하이테크밸리)내에 조성중인 산업용지를 공개·수의 분양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고, 전국의 IT, 국방, 탄소산업 관련 기업들과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하는 등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구미시 산동면․해평면 일원 934만㎡ 부지에 1조 7천억원을 투입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약 10조원의 부가가치와 22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대단위 국책사업이다. 구미 하이테크밸리는 신규 산업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IT융복합, 국방, 탄소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여 관련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산업단지 내 주거, 상업 시설 등 쾌적한 정주환경을 갖춘 미래형 첨단 복합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하여 입주업종을 우선 4개 업종에서 7개 업종으로 확대하였고(장기적으로는 16개 업종으로 확대), 블록별로도 1개 업...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7월10일 관내 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성실 납세 기업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기업은 센텀시티에 위치한 (유)포스인터내셔널(대표자 김복기)와 ㈜지맥스(대표자 정성우), 석대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주)(대표자 엄태관)와 ㈜오토닉스(대표자 박용진) 등 4곳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직원 채용 시 해운대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업 측은 “지역 인재들은 이직률이 현저히 낮아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해운대구민을 우선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봉사를 통한 기업의 사회환원과 장애인 채용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주)의 홍성조 생산본부장은 대중교통편이 부족해 출·퇴근 시 부득이하게 승용차를 이용하는데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며 석대산단 내 공영주차장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건의사항을...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 강원소상공협동조합협업단 그리고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4일 사회적경제기업제품 및 서비스 상호교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복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장, 이자형 강원소상공인 협동조합협업단 회장, 이천식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거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판매점에 상호 입점 및 판매, 서비스제공 사회적경제기업 간 상호교류, 지역 관광자원 상호 홍보 및 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현재 50개 (예비)사회적기업, 149개 협동조합, 6개 마을기업 등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성화 되어있으며, 2013년 11월부터 서로 협력하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발전모델로 사회적기업 복합매장 스토어36.5를 운영 중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김은복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장은 “지속적인 사회적경제 간 상호교류 및 상생 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일자리...

강원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2018 대형유통업체 MD초청구매상담회‘를 1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대형유통업체 간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도내제품 판로개척 및 경쟁력 강화 계기 마련 목적으로 강원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협업하여 2017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형유통업체 MD 12명, 도내 42개 업체가 참여하여 , 유통업체 입점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대형유통업체 MD는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몰, 지역 대형마트 등에서 12명을 초청하였고 도내 업체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식품, 생활용품 분야 42개사가 참가한다. 유통사별 입점을 위한 절차, 제품개선 필요사항, 마케팅 전략 등의 내용으로 MD와 기업 간 1:1심층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판로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위해 구매상담회 개최지를 다양화하여 올해 4월 원주에서 1차 구매상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춘천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