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는 지난 8일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위해 '2018년 서산시 사회적경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도와 사회적경제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설립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개념설명, 지원정책, 설립절차와 운영관련 내용, 운영사례 등을 안내하였으며 특히 교육 후 예비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설명회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제품 홍보관 설치, 홍보동영상 제작,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교육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경영 기반을 견고히 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매년 3개소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8년...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6일 오전 9시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예일산업㈜(대표 류한규)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두 번째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2018년 8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예일산업㈜은 구미 고아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81년 설립된 이래 올해 38년차를 맞는 구미 대표 장수기업으로 모니터, VCR, TV 등 컬러 디스플레이용 전자부품과 현금지급기 내장 프레스제품, 절삭·절곡 등 가공부품을 설계·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회사이다. ‘94년 경상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이후 50억 이상 설비투자와 사업부 확장으로 매출증대와 지속적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북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공정 간소화와 로봇용접기 개발에 따른 전 공정 생산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성을 150% 이상 향상시켰다. 또한 ‘02년과 ’05년 ISO 9001, ISO 14001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현금 환류식 입출금 시스템 Mo...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과 민생 안정을 위해‘2018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융자규모는 총 20억7천만원으로 업체당 최고 3억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공장등록업체,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의 대출금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8%로 책정하고 1년 거치 3년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했다. 관심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이달 22일까지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혹은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구는 상반기 7개 업체에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11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구는 지역 내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보...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임실군이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임실군은 8월1일 간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품목 다변화와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기업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관내 농‧식품기업인 콩마을이 베트남 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콩마을은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및 수출 계약을 통해 K-Food(케이푸드)에 대한 수요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 지역 수출에 스타트를 끊었다. 이를 토대로 임실군은 민선 7기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출 다변화에 대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의회 역시 수출품목을 다변화하고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행정과 수출기업인간의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과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을 비롯한 치즈, 생약, 원예, 버섯 등의 농‧식품 기업인들과의 ...

춘천시는 앞으로 사업을 발주하는 경우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수의계약 체결가능금액이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소액사업 추진 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이 최근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기존 2,000만원까지 가능했던 지자체 1인 견적 수의계약이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해서는 5,000만원 이하까지 체결할 수 있게 된다. 대상은 취약계층을 30%이상 고용한 것이 인증된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이 해당된다. 증명서 유효기간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모두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 수의계약 대상 확인은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자활기업은 춘천시 복지정책과에, 마을기업은 춘천시정부 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는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오토피엠테크, 삼건세기(주), ㈜비엑스밸브, 디케이엠주식회사, 지.에스하이테크(주) 5개사가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7월 30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수출유망중소기업 신청자 공개모집에 밀양지역 6개사가 신청하여 그 중 5개사가 선정되어 수출증진 및 각종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지원을 받게 되어 해외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등 수출지원기관의 지원혜택을 우대해 주는 것으로, 매년 2회 수출 500만 달러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신용보증기금 등 20여개 수출 지원기관의 각종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내용을 보면 수출성공패키지사업 가점 부여, 수출인큐베이터사업 가점 부여, 무역진흥자금 융자지원사업 가점 부여, 해외지사화사업 수수료 할인, 보증한도 우...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취임 1달을 맞아 지난 30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PL&J 케미칼과 2020년까지 350억원 투자, 신규채용 100명을 내용으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하여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장, 곽현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김묘라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박현준 ㈜PL&J 케미칼 대표, 임용호 YJ케미칼 대표 등 12여명이 참석하여 투자계획 설명,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PL&J 케미칼은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신규법인으로 그 동안 수차례 구미 국가5단지 현장실사 및 실무협의를 통해 구미시 입지·투자여건과 기업지원 현황을 확인했으며, 금주 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구미시 산동면과 해평면 일대에 조성중인 구미 국가5산업단지는 전체 9.34㎢(283만평) 내 1단계 3구역이 2017년 8월 첫 공개분양을 시작하여 현재 3...

부천시 춘의동에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과 연구기관 등을 집적한 IoT혁신센터가 들어선다. 부천시는 노후한 춘의동 일대 공업지역을 활성화하고자 부천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부천 허브렉스(Hubrex)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400억 중 2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IoT혁신센터, R&D 종합센터, MESSE거리, 지상 뫼비우스 광장 등 4개의 마중물 사업을 추진하며, 첫 번째 사업으로 부천IoT혁신센터가 오는 10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77억 원을 들여 춘의동 삼보테크노타워 21층에 조성되는 부천IoT혁신센터[G·ROUND21(그라운드21)]는 사물인터넷 분야 강소기업과 스타트업기업, 지원연구기관 등을 집적한다. ‘ICBM(IoT, Cloud, Big-Data, Mobile)’ 등 ICT 핵심기술 개발과 지역 내 2차 산업중심의 디바이스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추진 5년차인 ‘창조성장 벤처펀드’ 사업을 통해 SW융합산업 분야의 우수벤처 기업에 자금을 직접 수혈, 기업의 매출성장을 끌어냈다고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의 ‘SW융합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IT·SW·BT 융합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벤처기업 41개사에 304억원을 지원해, 국내시장 안착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왔다. 특히 이 중 인천 기업 12곳은 평균 140%의 매출성장 및 고용확대 성과를 올렸다. 자금수혈부터 성장까지 통합 지원, 기업의 성장 견인 시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유한책임조합원)를 통해 2014년부터 매년 20억 원씩 벤처펀드에 5년 간 출자하였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등 국가 정책자금 출자사업 및 투자금융회사로부터의 투자자 출자유치를 통해 2014년에 1호 펀드(100억 원)를 결성했다. 이어 2016년에 2호 펀드(115억 원), 3호 펀드(150억 원)를 순차 결성하고 2017년...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현재 대규모의 산업현장에서는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 및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의 환기집진장치를 설치하고 있으나 소규모제조기업의 경우 환기집진장치가 노후되거나, 아예 설치가 되어있지 않는 곳이 많아 환경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건강도 위협 받고 있다. 김포시는 이러한 50명 미만의 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개소당 최대 30백만원을 지원해 환기집진장치 설치 및 개보수 등 소기업의 열약한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산업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은 8월 중 접수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횡성군은 국내 최초로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우천산단) 이모빌리티 산업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26일 14시에 횡성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횡성 우천산단에 추진하는 이모빌리티 산업특구는 우천산단 전체면적인 755,879.5㎡와 횡성역을 중심으로 치악산과 원주공항을 연결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전용도로 22,000m가 포함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이모빌리티 산업특구 추진은 횡성우천산단이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집적화된 특화단지로 조성되어 국내 최고의 신 성장산업 중심지로 부상이 예상된다. 우천산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도 출입국관리법, 도로교통법, 도로법, 건축법, 특허법 등의 여러 가지 규제 특례를 받게 되어 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구지정과 함께 우천산단을 강원도를 대표하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모빌리티 기업을 위한 강원이모빌리티 센터 건립, 이모빌리티 인증 인프라 구축 등이 가속화 될 것으로...

강원도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23일과 24일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고충민원 관계기관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고성군은 지난 28일 지역내 기업체, 관광업체, 유관 기관 단체 등에서 50여명이 참석, 이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를 가졌다. 현장회의에서는 지역내 실업고 등에 토목과, 건축과 증설, 관내 문화공연장 건립, 현대아산 금강산 관광 운영시간 조정을 통한 지역경제 낙수효과 제고, 폐수종말처리장 유입수 농도 검사기준 완화, 미시령터널 출구지점내 집단숙박지구 안내 이정표 설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지자체 직영 학원 개설, 식물성 잔재물 재활용에 대한 규제 완화 요구 등 7건의 고충민원이 접수됐다. 정책건의로는 실업급여 장기지급에 대한 개선, 문화재 지정으로 인한 개발제한행위 일부 완화, 기획재정부 국고보조금통합지원시스템 획일적 운영 개선, 묻지마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