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사회적기업 영덕돌봄협동조합과 (주)두드림이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18 경북 사회적경제 대회」에서 사회적기업 표창을 받았다.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소방역업체인 ㈜두드림(영덕 제1호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 표창을, 노인돌봄 가사간병 사회적기업인 영덕돌봄협동조합의 정종철 대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민간인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경상북도와 23개 시군, 사회적경제기업과 유관기관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고 2019년의 도약을 기원했다. 사회적경제 시상,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 「위누리」선포식, 우수기업 사례발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홍보 등이 있었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발전을 이끈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인, 그 밖에도 각 기관에서 최선을 다한 민간인 등 18명이 사회적경제상을 받았다. 영덕군은 이날 선포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위누리」를 향후 우리지역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

경상남도가 내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체를 공개모집한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장인(匠人, Master)프로젝트’,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 3개 사업에 참여할 총 600여 개 기업체를 공모한다. 기업 모집 및 선발은 12월에 시군별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배정인원, 신청서류 등 상세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경상남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홈페이지’(www.gnjobs.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2019년 2월 중순까지 800여 명의 청년근로자를 채용해야 한다. ‘청년장인프로젝트(300명)’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기술사업자(소공인)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197명)’은 업력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연봉 2,400만 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후암동주민센터가 2019년~2021년 3개년에 걸쳐 로컬기업을 만들고 마을브랜드(BI, Brand Identity) 상품화에 나선다. 주민 욕구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일자리를 창출,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 청년, 중장년층 가계 소득을 높이고 마을소속감과 애향심을 키우기 위해서다. 2019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모에서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 로컬기업 사업 분야는 ▲마을공방(로컬가게) 운영 ▲마을밥상(로컬식당) 운영 ▲동네해설사 양성 등 크게 세 가지다. 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동네배움터)도 함께 운영한다. ‘마을공방’은 마을 내에서 만들어지는 스웨터 등 가내 수공업 제품을 주민들과 함께 제작·판매하는 공간이다. 1970~80년대 스웨터 생산지로 유명했던 후암동·해방촌 일대에는 지금도 가내 수공업으로 스웨터를 만드는 집이 많이 남아 있다. 로컬기업은 이들 제품에 후암동 로고를 부착, 브랜드화시키고 티셔츠, 모자, 에코백 등...

29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역 20개 경제기관, 기업주치의센터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기업주치의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는 광산구는, 21일 먼저 호남대학교와 센터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나아가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 들어설 기업주치의센터가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수라고 판단한 광산구는, 이날 업무협약으로 지역 경제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각 경제기관들은 협약식에서 자신들이 가진 경험과 지식, 네트워크를 기업주치의센터와 공유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협약에 참여한 단체들과 정부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기업주치의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가한 지역 경제기관은 광...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7일 영남대학교 인문관 강당에서 관내 청년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경산시 청년 사회적경제기업가 소개 및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유명 방송인이면서 사회적기업 '디 엘레멘트'를 경영하는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하면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과정과 그의 신념, 앞으로 사회적기경제 기업이 나아갈 방향과 역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이날 함께한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경산시는 10개의 대학과 12만 명의 대학생이 거주하는 청년 도시로 청년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청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청년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지속적으로...

전라남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 한 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당초 3천800억 원에서 4천300억 원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지난해와 같이 연간 3천800억 원으로 계획했다. 하지만 최근 경기침체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유동성이 약화되고, 민선7기 들어 산단 내 입주기업이 늘면서 투자가 확대돼 자금 수요가 늘었다. 이 때문에 5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연말까지 지원키로 했다. 운영자금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전라남도와 13개 시중은행이 협약을 통해 마련한 은행 협조자금이다.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일자리 창출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을 융자지원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기업의 대출이자 중 일부 이자(1.6%~3.0%)를 지원한다. 자금지원 신청은 전라남도 누리집(http://www.jeonnam.go.kr)에 공고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참조해, 중소기업자금은 전...

대전시는 23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와 대전경제단체협의회 간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협력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대전경제단체협의회(12개 단체 4,800여명) 회원 간 생산되는 제품이나 신기술을 서로 구매해 주고 사용함으로써 지역기업의 매출증대와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충청 예산지역 민담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의(義)좋은 형제’처럼 대전경제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간 형제기업 맺기 결연을 추진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기업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의 추진체계는 대전시가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 총괄 및 결연을 지원하고, 경제단체협의회는 대(중견)기업에 중소기업 제품 또는 신기술 납품을 연계할 수 있는 대상기업 발굴조사 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의좋은 형제기업 대상기업이 발굴되면 수시로 결연식을 갖고 지역기업 간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의 모델로 키...

한대희 군포시장은 23일 지역 내 노동계와 경영계, 시의회 등의 대표들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천 과제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작성․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정착과 좋은 일자리 창출, 올바른 노사문화 정착, 3대 기초고용 질서와 4대 필수 안전수칙 준수, 지역 기업체 생산품 우선 구매 활성화 및 제도 장치 강화 등 크게 4가지의 실천과제가 명시돼 있다. 시에 의하면 이날 공개된 선언문은 ‘군포시 노․사․민․정 협의회’ 회의 결과로, 협의회에 참가한 각계 대표는 상호 협력을 통해 실천과제를 달성해감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를 이끈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관련 한대희 시장은 “공동선언문의 내용이 글자로만 머무르지 않도록, 실제 경제 현장에서 실천되고 이뤄질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며 “소통과 협치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같이 살고, 시민의 삶이 좋아지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선언문 발표에 앞서...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일 부원동 더파티김해점에서 2018년 기업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그린힐, (주)한라공업, (주)세계산업, 세진공업(주), 신풍정밀 등 일촌협약을 체결한 약3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판증정과 새일센터 주요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일촌협약을 맺은 기업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 새일센터 또한 기업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발굴 하고 기업의 여성근로자를 위해 인턴십, 기업환경개선, 양성평등인식개선교육 등의 기업체 사후관리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92개 기업과 일촌협약을 맺는 등 기업체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하여 출산, 육아, 가족구성원의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 지원을 전담하는 ‘종합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박경숙 여성...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5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18곳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기업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종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하고 질 좋은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들을 전시․판매해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사회적경제를 쉽게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기업 장터’는 사회적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시청, 대전역 등에서 대전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업의 생산품을 판매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2017년도부터 개최되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앞으로도 매월 세 ...

춘천시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기업유치에 나선다. 시는 내년부터 기업유치를 위한 다양한 참여방안과 지원시책을 발굴, 적극적인 방식으로 기업을 유치하기로 했다. 우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춘천시 홈페이지 내 ‘기업유치 참여하기’코너를 신설하여 투자 및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정보를 공유한다. 또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가 있을 경우 성과금을 지급하는 기준을 세분화하고 상한액을 조정한다. 현재 50억 원 이상 기업유치 유공자에게 1천만 원 한도에서 1/1,000 지급하는 조항을 조정해 투자금액별 지급기준과 상한액을 세부적으로 정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기업유형에 맞춰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유치 상담도 실시한다. 농공단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신․증설하거나 창업하는 투자보조금 지원사업과 지원기준, 분양상담, 차별화된 인센티브 등을 순회 상담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 방안을 구체적인 계획과 관련 조례를 개정해 내년 5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민선7기 역점시책인 ‘경제 살리기’를 위해 산업단지와 개별 기업 및 공장을 찾아가 기업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문제해결 및 지원 가능한 사업을 기업인과 함께 모색함으로써 기업친화도시를 위한 소통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경제 살리기 분위기 조성은 주낙영 경주시장이 취임 첫 민생행보를 기업현장에서 시작해 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비롯한 산업단지 현지 시찰 등 현장에서 경제살리기의 해답을 찾겠다는 실천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일례로 지하수를 이용하는 외동 냉천공단 내 70여개 기업체의 물 부족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6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의 경우, 기업지원부서에서 형식적으로 현장을 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고충을 찾아나서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행정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 기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한편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4일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