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단일산업 위험에서 벗어나 산업다변화를 위해 여러 전략산업을 구상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산업을 포항시 미래전략 5대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가속기 기반 신약 클러스터 조성, 차세대 그린 백신사업 등 바이오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산업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포항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포항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장승기 생명공학센터장이 선임되었고, 포스텍, 한동대, 나노융합기술원, 가속기연구소, 포항TP 등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11명이 국내외 바이오산업 투자유망기업 발굴 관련 자문 및 중계 역할과 바이오산업 투자 기업을 위한 정책방향 제안 등을 주로 담당한다. 이날 출범식 참석자들은 포항이 바이오산업의 최적지로 방사광가속기 등 기존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수준 높은 인력 등 성장 잠재력을 활용하여 더 많은 제약회사와 연구기관들이 신약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미래 유망 융합 기술 선점이 필수적이다. 혁신성장의 중심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성남시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루어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성남시 기업과 기관들의 보유한 특허의 1/3이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인 것으로 나타나 선도기술의 집적지로의 특성이 뚜렷하다. 특히 현재까지의 실적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특허가 매년 1,000건 이상 등록되는 등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끈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은 최근 첨단산업 지원전략의 체계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관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특허를 분석하고, ‘성남시 및 판교테크노밸리의 4차 산업혁명 특허 동향’ 연구보고서를 냈다. 진흥원은 특허청이 제시한 4차 산업혁명 新특허분류 체계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3D프린팅, 자율주행차, 클라우드, 지능형로봇의 7대 핵심 기술 분야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8월 현...

대전시가 민선7기 들어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개발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중회의실에서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과학벨트 둔곡지구․하소산단에 투자할 우량한 국방기업 3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2개사, 창업기업 등 6개사와 입주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민선 7기 들어 3번째 협약으로, 우량기업 18개사를 유치한 것으로 중견기업 수준의 세종권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대전은 대한민국 최대의 R&D 집적지로 인근 도시보다 기업성장에 필요한 석․박사급 인력, 사업화 등 인프라 자원이 우수하고 신규 산업단지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대전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1조원 후반 대 기업투자유치도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루미늄 압연․연신을 생산하는 중견기업 수준의 매출규모 957억 원(2017년) 세종권 ㈜동양에이.케이코리아 김윤중 대표, 비철금속 압연...

대전시가 유치한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관계기관 협약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하 ‘본 사업’)을 위해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재)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최종 사업자로서 협약을 체결했다.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달 22일 대전시 컨소시엄*이 서면ㆍ현장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 대전광역시-대전TP-에기연-표준연-기계연-가스기술공사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본 사업의 협약당사자로 확정되고, 향후 4년(2018년~2021년)의 사업기간 동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 내에 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은 상위보조사업자로서 사업기간동안 국고보조금(105억 원/4년)을 지원하고 본 사업 추진에 대한 확인 및 점검ㆍ평가를 수행한다. (재)대전테크노파크는 간접...

경기도가 올 한 해 수출 및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에 힘쓴 수출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련 유공자 80여명을 포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13일 오전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2018 경기도 수출기업 및 외투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백운만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유태승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 이병락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200개사 수출·외투 기업 임직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각자 단독으로 열리던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와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를 합동으로 개최하고, 양 협회 간 ‘상생협력 MOU’를 체결해 더 의미 깊은 자리가 되었다. 유태승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수출기업과 외투기업이 상호 협력한다면 경기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1일 첨단방위산업 육성 및 방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위산업 중소기업 CEO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 강재관 창원경제혁신위원장, 방효철 삼우금속공업(주) 대표이사, 오병후 첨단방위산업협의회 부회장, 강삼수 이엠코리아(주) 대표 이사를 비롯한 지역 방산 중소기업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11월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 창원 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발표한 이후, 지역기업 관계자와 기업 애로사항을 비롯해 현장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창원 방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방산수출 활성화, 파트너쉽 강화, 적극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재관 창원경제혁신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우수한 인재 양성과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침체된 방위산업이 신성장 동력 창출로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

전북도는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급성장하는 동북아 식품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올해 3월 익산시 왕궁면에 준공된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네덜란드 푸드밸리,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와 같은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를 모델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메카로 만들고자 기업 성향에 맞는 접근방안을 마련하여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국내 투자유치설명회(17회), 해외 투자설명회(4회/상해, 방콕, 베트남 등), 국내·외 주요 식품박람회 투자유치관 운영 19회(국내 12회, 국외 7회/일본, 중국, 태국, 러시아, 파리 등)를 진행했다. (투자에이전시 운영) 국내 식품기업 81개社를 발굴, 이중 2개社와 분양계약을 완료하였다. 국외의 경우 투자유치 전문협력기관의 현지코디네이터(일본, 독일, 프랑스, 미국)를 운영하여 총 65개社(일본 15, 독일 10, 프랑스 30, 미국 10)를 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관내 지식산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현장 지방세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평촌디지털엠파이어 지식산업센터를 시작으로 세무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 운영된다. 창업기업이나 청년기업 등 신규기업들이 열정과 아이디어는 뛰어나지만 지방세와 세무조사에 대한 대처 미흡으로 가산세를 추징당하는 등의 불이익 발생을 예방하고자 개최됐다. 세정과 전문직 공무원 4명이 신규 기업들에게 지방세 전문상담을 실시하고 지방세 정보책자와 리플렛을 제공한다. 또 각종 사례를 담아 제작한 맞춤형 안내문 ‘지방세, 놓치기 쉬운 사례 베스트 7’을 배부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각 기업들의 근무시간을 고려하여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반응과 여론 수렴을 통해 내년도에도 관내 지식산업센터를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세무관련 애로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고 오직 기업 활동에만 전념하는 ...

화성시가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화성도시공사와 ‘취업근로자 출퇴근 지원 J-BUS’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J-BUS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1025호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매년 공모를 받아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무료 통근용 전세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화성시를 비롯해 수원시, 고양시, 평택시 총 4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도입된 화성시 노선은 병점역에서 동탄일반산업단지로 출퇴근시간대에 각 2회씩 운행되고 있으며, 지난 9월 말 기준 1만5천여명의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화성도시공사가 지난달 1일 일자리재단에 내년도 J-BUS 운영 신청을 완료했으며, 화성시 역시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고용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산업단지 내 기업체 및 근로자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버스노선 조정 및 운행개선 사항 의견 공유 등이다.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민선 7기 역점 시책인 ‘경제 살리기’를 위해 기업과 행정의 소통 강화로 매력적인 기업친화도시 조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선7기의 본격적 출발과 함께 기업과 행정이 적극 소통하고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고충을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제조업 침체 위기와 경기 하강 국면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각오다. 우선 개별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이자 보전율을 올해 2%에서 3%로 인상할 예정이다. 최저 임금인상과 금리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에게 이번 보전율의 인상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조치라 할 수 있다. 올해 700여 업체에서 14억원 상당의 이자부담 감소 혜택이 내년에는 800여 업체 25억원 상당으로 수혜 대상 및 수혜 규모면에서 모두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업지원 부분에 있어 기업 현장 방문을 더욱 강화하고 정례적 협의회 회의 참석은 물론 유관 기관과의 협업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가 초청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가 특별한 이유는 ㈜부경 김찬모 대표의 35년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우리나라 대표 항공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창원 성산구 성주동 소재) 등 6개사 대표가 참석했다는 점이다. 이날 김찬모 ㈜부경 대표, 이상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엄주성 ㈜연암테크 대표, 권영석 티시티㈜ 대표, 변종환 ㈜아스텍 대표, 위호철 ㈜율곡 대표를 비롯해 항공관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항공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 제언을 발표한 김찬모 ㈜ 부경 대표는 “항공부품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중소기업 협력사에 창원시의 집중 지원이 시급하다”며 “강소기업으로 거듭 난 협력사는 모기업 격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최적화된 생산환경 구축지원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수출경쟁력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보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항공부품산업 육성 방안 토론회에서 이상원 한화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 주최 '송년의 밤'이 지난 3일 안양 그레이스켈리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회장 전윤희)는 역량 있는 기업인들의 모임으로 2011년 5월 첫 결성됐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윤희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장은 기업인들을 대표해 이웃돕기 성금 210만원을 3개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또 우수기업에 선정된 최만순 정광전자(주) 대표와 원재문 신도에이스솔루션 대표가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사진 첨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특히 신임 회장에 최홍준 ㈜안양장례식장 대표가 선출됐다. 최 신임회장은 내년부터 2년간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웃돕기 성금 기부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안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에서도 일자리 창출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