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이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회장 박근배)·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과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575억 원을 확보하여 본격 지원하기로 했다. 따라서 울주군 오는 14일부터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2019년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하여 실시한다. 경영안정자금은 울주군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중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 한도)에 대한 이자차액보전금(중소기업 3%, 소상공인 2.5%)을 울주군이 2년간 지원한다. 특히, 2019년부터는 중소기업 지원업종에 제조업에서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추가하여 화물운송업과 폐기물처리업 등도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였으며, 소상공인의 이자차액보전금 지원율을 2%에서 2.5%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전주시가 3년 전보다 20배 늘린 중소기업 수출지원예산을 활용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해외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6억원의 수출지원 예산을 편성하고, 총 2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유망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주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예산이 지난 2016년 30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0배나 증가한 것이다. 시는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사업으로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회 단체참가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지원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지사화사업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사업 △외국어 동영상(홈페이지)제작 △해외출장/바이어 개별 초청 등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전주시는 참여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무역사절단 파견 지원횟수를 지난해 2회에서 올해 3회로 늘리고, 파견지역도 북중...

인천시가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확대하고, 재해기업 및 고용창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중소기업 성장의 단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경영안정자금을 9,000억원, 구조고도화자금 550억원으로 확대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구조고도화를 돕는다. 오는 1월 14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 시 발생되는 이자 중 일정부분을 보전해주는 자금으로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구조고도화자금은 장기 저리로 융자되는 공장확보 및 생산시설 확충자금으로 올해 규모를 확대하고 융자금리를 동결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구조고도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인천의 중추적인 산업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제조업체 중 99%가 중소기업이며, 종업원 10인 이하의 소규모 영세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소규모 영세기업은 일반 중소기업에 비해 자금조달 시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는 여건상 낮은 금...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서대구 산업단지에서 섬유기계 부품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수출계약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수출대상국 정부 공무원 및 업체 대표 등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의 실크산업부 차관과 섬유제조업체 대표 5명이 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서대구산업단지 내 직기제조업체인 청운기계(대표 최민영)의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한국의 섬유산업 현장을 견학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게 되었다. 청운기계는 국내에서 실크제직 기계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2018년 우즈베키스탄에 22대의 기계를 수출하였으며, 추가 수출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서구청은 우즈베키스탄 방문단과 간담회를 갖고 원활한 수출계약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청운기계의 오랜 경험으로 집적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홍보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을 강...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10월 중소기업 6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을 편다. 동남아·인도·북미·러시아·유럽·중국지역 등 9개국, 12개 도시에서 현지 바이어와 업체별 주력 상품을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한 개 기수별 10개사씩 모두 6개 기수로 편성된다. 1기 개척단은 오는 3월 25~30일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기는 6월 3~8일 인도 뭄바이, 벵갈루루에서 수출 상담을 한다. 3기는 7월 1~7일 캐나다 밴쿠버, 미국 뉴욕, 4기는 8월 26~30일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판로를 뚫는다. 5기는 9월 23~27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벨기에 브뤼셀, 6기는 10월 14~18일 중국 텐진, 충칭 시장을 개척한다. 성남시는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 기업에 항공료 50%(최대 100만원),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 업체 모집은 기수별로 1~2기는 오는 18일까지, 3~6기...

최근 미중 무역분쟁, 신흥국 금융 불안 가능성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 경기비즈니스센터(Gyeonggi Business Center, GBC)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 도우미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마케팅사업(GBC Marketing Service, GMS)을 통해 역대 최대 성과인 총 3,918만4천 달러 규모(한화 약 440억원)의 직접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GBC 마케팅사업(GMS)’은 경험과 네크워크가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에게 시장성평가, 바이어 발굴, 전시회 통역, 바이어 방문 출장지원, 계약서 작성 및 번역 등 수출에 필요한 전 단계를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총 10개국 13개소의 GBC를 활용, 도내 26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해외마케팅 대행사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1만2천153건의 바이어 상담과 3,918만4천 달러 규모의 직접 계약을...

성남산업진흥원과 KAIST(산학협력단, 전기및전자공학부)가 공동 주최하는「CES 2019 리뷰 컨퍼런스」가 오는 1월 21일(월)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 (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개최된다. CES는 테크놀로지 업계의 모든 사람이 모이는 글로벌 전시회임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비즈니스 행사다. 전 세계 유망 업체들이 브랜드를 홍보하는 비즈니스 장으로 4차 산업 중심에 있다. 2018에서는 드론, 스마트 시티, 자율 주행 자동차, 5G 기술과 연결되는 IoT 제품, AI, 스마트 헬스 케어 제품 등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트렌드를 선보여 큰 이슈를 만든 바 있다. CES 2019에서 다룰 주제는 아래와 같다. ▲5G ▲IOT ▲블록체인 ▲무선서비스 ▲건강 & 웨어러블 ▲스마트홈 ▲스포츠 ▲제품 포장 ▲3D 프린팅 ▲인공지능▲광고 및 엔터테인먼트&콘텐츠 ▲3D 프린팅 ▲인공지능 ▲로봇 ▲관광 ▲드론 ▲라이프 ▲스마트 시티 ▲자동차 등 오는 21일 진행되...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 경영안정을 위해 1,000억원 규모로 2019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자금 용도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운전·기술개발자금으로 610억원, 시설자금 360억원, 신규고용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책자금 30억원이며, 융자 기간은 운전·기술개발자금과 특별시책자금은 3년, 시설자금은 5년이다. 이자차액 보전율은 1% ~ 2.5% 이며, 우대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우수기업,가족친화경영기업 등)의 경우 0.5% 추가 보전한다. 운전·기술개발자금 중 일반운전자금 550억원은 상반기 400억원, 하반기 150억원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관내기업의 시설투자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시설자금은 지난해와 동일한 360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공고 내용은 안양시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융자신청은 안양관내 8개 협약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KEB하나,씨티,산...

장세용 구미시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연계한 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새로운 먹거리 발굴과 어바인시, 상공회의소, 재미과학기술자협회 등과 교류를 위해 1월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6개 기업체 대표 등 방문단 12명이 출국한다. 이번 방문은 미래 신산업 육성방안을 공동 모색하고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에 참관하여 미래형 자동차, 로봇, ICT, 의료 등 미래 핵심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 등 최신 트랜드를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바인시와 상공회의소, 재미과학기술자협회와 투자환경 설명 등 교류회로 어바인시와 IT부품산업과의 협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전자의료기술정보 교류회시 구미 미래산업 발전전략 소개와 혁신적인 ICT 전자·의료기술 협력사업 발표로 선진 전자의료기술에 대한 기업 간 상호 협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일정을 함...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 내 벤처 및 중소기업 제품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광진구 기업홍보관’을 설치하고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광진구만의 기업홍보관을 설치 및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벤처, 중소기업에 제품과 기업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새로 설치된 기업홍보관은 가로 3.8m 세로 2.8m 높이 3.3m 규모의 약 3.2평 남짓한 공간으로 운영시간은 연중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이다. 구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기업홍보관을 설치할 장소를 분석하고 검토한 결과 하루 유동인구가 약 10만명에 달하는 건대역 인근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앞에 마련했다. 구는 홍보관에 제품 전시 및 홍보 영상 송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지난 11월 선정한 결과 리더스코스메틱과 라오라오 등 12개 업체 제품을 전시하고 55인치 옥외형 TV에서 10개 업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이번에 홍보관에 제품을 전시하게 된 윤혜빈 라오라오...

청주시가 3일 오전 11시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지원기관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중소기업을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서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2019년도 공공조달 참여 등 판로확대 시책을 홍보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규제개혁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오창산단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기술인증을 확보하기 위한 청주시의 행·재정 지원과 기술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보 시책을 더욱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2019년 사업 추진시 기술인증 분야와 판로확대 지원 방안을 최우선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시 기업지원과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중소기업지원기관을 순회하며 정부와 지자체 공모사업 및 새로운 시책을 홍보하고, 기업의 불편사항과 규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기업지원기관 관계...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 29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 다. 이 날 행사에서는 '빅데이터로 안양의 미래를 읽다'라는 주제로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의 특강을 통해 무의미해 보이는 데이터 속에서 세상을 꿰뚫는 통찰로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들이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2019년 안양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등 기업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후 2018년 안양시송년음악회를 다함께 참가하여 알찬연말을 보냈다. 한편,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구체적인 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핵심기술개발 사용화, 스마트 공장, VR 전문가 육성등 관련 기업 지원과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며, 안양 청년펀드 300억 조성 및 일자리와 주거를 책임지는 복합형 타운 건설을 통해 청년들을 안양에 정착시켜 ‘청년도시 안양, 삶이 풍성한 행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