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19~21일 3일간 ‘사회적기업 창업아카데미’를 열어 수료생 5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론 강의뿐 아니라 창업 구상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와 일대일 컨설팅도 함께 이뤄져 교육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회적기업 창업아카데미는 시가 지난해부터 도내에서 처음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창업 BOOM-UP사업’의 필수과정으로서 이를 이수해야만 경진대회에 나갈 수 있다. 올해는 21개팀이 아카데미를 신청했으며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10개팀은 팀당 5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상품개발비, 역량강화비, 홍보·마케팅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 10개팀을 선정해 팀별로 창업활동을 마쳤고 대부분 사회적경제조직인 협동조합을 설립하거나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심사를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이윤 추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 지원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

민선7기 경기도가 우리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 육성·발전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9,066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8만7천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해 6만4천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1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7기 중소기업 종합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화순 부지사는 이날 “경기도는 국내 중소기업 25%(약 13만 개)가 위치한 국가경제의 중심지이지만, 최근 국제적 경기침체, 내수부진, 기술경쟁심화 등 어려운 경제여건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대-중소기업 간 수익격차 해소, 경영애로 해소, 기술혁신을 위한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이번 종합대책의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 부지사는 이어 “이번에 발표하는 종합대책은 우리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방안으로,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 창업과 성장을 도...

반월·시화산업단지가 정부가 처음 도입하는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최종 선정된 가운데 안산시는 이에 대하여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인구 유입 및 경제 성장을 통해 안산시를 젊고 활력 넘치는 혁신적인 스마트도시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는 데이터 기반 4차 산업기술을 활용, 기업 생산성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반월·시화 산단과 창원 산단을 ‘스마트 선도 산단’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자부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산단에 대해 향후 3~4년간 정부·지자체·민간합동3,9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올해는 산자부 예산 180억원을 국비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자부는 이를 통해 2곳의 산단에 인구 6만6천여명이 유입되고, 제조업 매출은 18조원이 증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산단은 산업적 중요성, 파급효과, 지역 준비상황 등...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성장 잠재력은 있지만, 부동산 담보력 등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80억여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이란 일반적인 금융기관의 기준에 의하면 지원받을 수 없거나 지원하기 곤란한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심사규정을 적용,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중소기업 5억원, 소상공인 6억원 등 총 11억원의 특례보증금을 출연했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양주시에 공장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1년 이상 계속하여 운영하는 기업, ▲주민등록상 양주시 거주자로 관내에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계속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고 2억원 이내, ▲소상공인은 최고 5천만원 이내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금액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해군군수사령부(사령관 박헌수),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회장 오병후)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2개사가 모인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창립총회’도 개최했다. 방산중소기업으로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협의회를 꾸리는 것은 ‘창원방산중소기업협의회’가 전국 최초이다. 해군군수사령부는 군수물자의 조달과 지원,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정비품 국산화, MRO사업 등 군수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해군 군수사령부를 비롯해 예하부대인 정비창과 보급창은 방산부품 국산화 기획개발, 외주정비품 관련 정보를 우선 제공키로 협약했으며, 지역 기업 제품의 군(軍) 적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여 창원 경제 부흥을 일으키는 데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 내용은 ▲ 지역 방산업체 육성과 해군 군수업무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체계 구축 및 제반 교류·협력 분야에 대한 창원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 해군 부품국산화 및 정비능력개발을 위한 지역 방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R&D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난해 10월 26일 경남테크노파크 내에 개소한 중소기업 R&D 사업화 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총 사업비 55억원(도비 12억원, 국비 43억원)을 투입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정부 공모 R&D 과제기획 및 기업의 수요기술과 공공연구기관의 개발 기술의 연계를 통한 기술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지역 중소기업 Scale-up R&D지원사업”과 “위기대응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사업”을 통하여 경남지역 위기업종인 조선‧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 및 성장 돌파구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R&D사업화 지원센터는 본격 가동에 앞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수) 2019년도 사업설명회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R&D사업화 지원센터는 지난해 개소이후 위기업종인 조선‧자동차 업체 36개사(R&D 8개사, 시제품 제작 13개사, 컨설팅 15개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혁신사업 발굴을 위해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과 관련부서와의 소통릴레이를 추진한다. ‘소통릴레이’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과 민간기관, 구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한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 업사이클링 분야부터 시작된 소통릴레이는 2월 한 달간 △돌봄․의료 △교육․공연 △도시재생 4개 분야로 진행 중이다. 15일 구청 별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교육․공연분야’ 소통릴레이는 채현일 구청장도 참석해 ㈜초등경제연구소 등 11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영등포교육복지센터, 미래교육과 등 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교육 사업 등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구는 6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해 혁신교육지구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방과 후 교육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학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마을기업 공모사업에서 2개 기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공동체 활성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사업으로 현장조사와 전남도 실무위원회의 심사, 행정안전부 최종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행안부 신규마을기업에 선정된 용암청정영농조합법인은 태양초 고추를 가공․판매하여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기업으로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군남면 소재의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은 전남도에서 손꼽히는 우수마을기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2,000만원을 지원받아 자립형 마을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대해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주민주도의 마을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지며 앞으로 더 많은 마을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

김해시가 빅데이터에 기반해 위기 중소기업 선제적 지원에 나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12일 조현명 부시장 주재로 실무부서 실국장과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공공 빅데이터 신규분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 빅데이터 신규분석 공모사업에 시와 국민연금공단에서 공동으로 제출한 ‘중소기업 도산 위기 사전예측을 통한 실업예방’이 선정됨에 따라 전액 국비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 1월 29일 행안부 주최 ‘2018년 공공 빅데이터 분석 성과공유대회’ 발표 이후 여러 지자체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시는 타 자치단체로 확산하는 방안을 행안부, 연금공단과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7600여개 지역 제조업체에 대해 지자체 내부 데이터와 연금공단이 보유한 사업장 정보, 근로자 가입자 정보 등의 데이터를 융합, 지역 제조업 변화 추이를 분석해 기업의 도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와 '충남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2일 부여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바이오소재 산업육성을 위한 공동 정책개발 및 행정지원 ▲ 부여군의 바이오소재 산업화 추진 ▲ 기타 바이오소재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 바이오소재 구축사업'은 충청남도 민선7기 역점과제인 '충남 권역별 산업발전 전략사업'으로 부여군에 배치하기로 결정된 사업으로 이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공동으로 부여군 홍산면 일반산업단지 내에 바이오소재 관련 기업 및 연구소 유치 등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충남테크노파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부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올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함께 노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화천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군은 지난달 21일 ‘화천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9일까지 의견청취 중이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설개선 사업비 보조비율과 지원한도액 상향조정이다. 지금까지는 군이 시설개선 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고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었지만, 개정안에서는 사업비 2,000만 원 이내에서 최대 80% 범위(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는 업소 당 2,000만 원 이내에서 80%까지 지원하는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사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2017년부터 시행 중인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사업은 목돈이 없어 시설개선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모두 47개 업소가 사업을 신청해 4억596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1개 업소 당 평균 863만 원꼴의 지...

속초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육성과 경영안전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이차보전금 4억5천만원을 확보하여 18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 자금을 경영안정 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융자를 받을 경우 대출금리 중 2.5%를 2년간 시가 지원해 준다. 속초시는 이차보전금 지원 종료 후 재신청 제한기한을 1년으로 하고, 자금 사용기한을 6개월로 정하여 자금을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융자 지원 한도액은 신청기업의 최근 2년 평균 연간매출액 범위내로 제조업체는 3억원, 비제조업체는 7천만원, 매출 증빙 불가업체는 3천만원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융자금은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시는 자금소진 시까지 신청 받을 계획으로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금융기관 대출 추천서를 먼저 발급 받아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 2년간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또는 결산 재무재표 등의 구비 서류를 갖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