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19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평가에서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4년 연속 최우수‘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25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해 운영실적 및 사업추진 성과를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결정하고, 등급별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 창업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 기업 마케팅 경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5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작년에는 1억 9,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올해도 S등급에 따른 지원금을 3월 중 교부받게 된다. 한편, 2013년 중소기업청 공모에 선정돼 그 해 8월 문을 연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달서구와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컨소시...

대전시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국방․벤처기업 등 5개 기업과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내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핵심기술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 위성전문기업 ㈜쎄트렉아이 김병진 대표, 방산․항공․복합재료분야 우수기업 ㈜넥스컴스 주치홍 대표, IOT기반 연구용기구제조기업 ㈜지티사이언 강연균 대표, 광통신 접속장치 생산기업 유씨엘㈜ 박승우 대표, 그리고 국내 10위권 중견손해사정법인 케이엠손해사정㈜ 김종성 대표, 대전시컨텍센터협회장 박남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전시와 ㈜쎄트렉아이 등 3개 기업은 협약을 통해 관내 안산산단 입주와 이전 및 신증설 투자를 통해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지티사이언은 본사와 금산공장을 신동지구로 이전하고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케이엠손해사정㈜도 별도의 협약을 통해 서구 둔산동 컨택센터 신설 투자와 지...

최근 경북의 주력산업인 포항의 철강, 구미의 전자산업에 대한 위기감과 각종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가운데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을 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6일(화) 도청 간부회의에서 “기업이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등에 입주하고자 할 때 법 위반사항이 아니면 기업의 입장에서 문제를 전폭적으로 해결해 주고 신속하게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고 강조하며, “공무원이 기존의 사고에 갇혀만 있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기업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까를 고민하고 기업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의 투자유치와 단지 입주 등 기업이 경북도에서 사업추진을 위해 거쳐야 되는 다양한 절차들에 대해 획기적으로 기업 위주로 개편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유인하기 위한 내용이다. 경북도는 최근 지역 발전을 견인 할 대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위...

경기도 유망기업들이 홍콩 최대 테마파크, 5성급 호텔, 홍콩 최대 요식업 기업들과 선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화권 시장을 공략하고 돌아왔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HKCEC) 5F&G에서 열린 중화권 대표 유기농·친환경 전시회 ‘2019 홍콩 로하스 전시회’에서 도내 10개 업체와 함께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단체관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중소기업연합회(경기FTA센터)가 주관, 3일간 총 126건 1,473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714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참가한 업체들은 ▲㈜씨와이 ▲주식회사 황초원 ▲주식회사 로크 ▲㈜나담코스 ▲한국벨라루체 주식회사 ▲㈜한빛코리아 ▲㈜애드홈 ▲㈜상고대 ▲고려인삼연구㈜ ▲한국디비케이㈜ 등 10개사다. 도는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고자 임차료·장치비 50% 지원, 편도 물류운송비용 지원, 교통편 및 통역원 지원, 바이어와의 비즈...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공동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박재만·박태희 경기도의회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업무를 분담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남방동~마전동 일대에 약 30만㎡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 단지로 1,382억여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올해 4월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경기도의회 의결,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2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경기도는 사업계획을 총괄하며 사업인허가 처리, 국내․외 기업 유치활동,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경기도시공사는 전체 사업비의 63%를 출자하고, 실시설계와 부지조성공사, 보상업무, 용지 분양업무 등 공사 전반을 관리한다. ▲양주시는 전체 사업비의 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6일 세종SB플라자 4층에 ‘세종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문을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민 경제산업국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10개의 기업지원기관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스마트공장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점검 등 보급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컨설팅, 교육, 사후관리, 기술개발 등도 지원한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개소를 계기로 시는 정부의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전략’에 따라 올해 20개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50%인 142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1일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한국표준협회 등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세종스마트공장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는 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5일 이스라엘 자율주행 선도기업들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최대호 안양시장이 관내 자율주행자동차,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리딩 기업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스라엘 텔아비브 방문 중에 이루어졌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LiDAR 센서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이노비즈와는 안양시의 자율주행 실증사업 및 상용화에 있어 최선을 다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노비즈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탑티어 기업인 삼성, 네이버, 소프트뱅크 벤처스로부터도 대규모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양시는 앞으로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나가기 위해, 실증사업 등에 적극 참여및 고정밀지도, 자율주행 관제센터, 지능형 CCTV 등 관련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연관 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주시청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정성온 밥상’이 자활기업으로 인증을 받아 창업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1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공주지역자활센터의 주관으로 관내·외 자활기업, 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기업 ‘정성온 밥상’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 협력해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탈 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를 말한다. 지난 2011년 ‘행복한 밥상’으로 처음 시작한 ‘정성온 밥상은’ 양질의 식사와 위생관리로 7년여간 공주시청 구내식당을 운영하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7년 동안의 매출 적립금과 수익금 2300만원을 모아 초창기 멤버를 주축으로 창업하게 됐으며, 앞으로 외부기관 도시락 납품, 밑반찬 판매, 행사 상차림, 외부매장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활기업의 창업이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당당한 자립에 도움이 될...

백군기 용인시장은 22일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에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한 것과 관련해“우리시를 선택한 기업과 정부의 결정이 옳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도록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이날 정부가 수도권정비위원회에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산업단지 특별물량을 요청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통 큰 결단과 기업의 강력한 의지” 덕에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가 용인시로 결정된데 대해 전폭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용인시의 산업단지 물량 추가공급 요청을 받아들여 수도권정비위 심의를 상정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시는 20일 SK측으로부터 투자확약서를 포함한 ‘산업단지 물량확보 요청’을 접수, 당일 경기도를 통해 산업부에 특별물량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용인시가 요청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날 산업단지 특별물량 추가공급 ...

최근 SK하이닉스의 차세대 반도체 생산시설 부지로 경기도 용인시가 낙점된 것과 관련해 엄태준 이천시장이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장 엄태준입니다. 이천시민들에게 SK하이닉스는 지난 40년 가까이 고락을 함께 해온 오랜 벗이자 자긍심입니다. 20여년 전 글로벌 반도체경기 불황에 따른 법정관리 등으로 회사가 가장 어려울 때 지역상인들은 저마다 하이닉스 직원 우대를 내걸고 마음으로 응원하였고, 2002년 미국 마이크론에 헐값 매각될 위기에 처했을 때는 노조와 함께 매각반대운동에 동참하며 소중한 국부(國富)를 지켜냈습니다. 2007년 초 구리공정규제를 내세워 정부에서 이천공장의 증설을 불허했을 당시에는 20만 이천시민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잘못된 수질환경규제를 합리적으로 바꾸게 만들었고, 그 결과 M14, M16 공장증설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주인 없던 법정관리회사에서 SK하이닉스로 거듭났을 때에는 온 시민이 환영하며 한마음으로, 세계 최고 기업이...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20일 성산구 성산동 ㈜센트랄 창원공장을 방문했다.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강태룡 회장 등 임원진 및 근로자들과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성무 시장은 “창원의 경제상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원의 행복, 고객의 신뢰, 사회의 발전을 핵심가치로 담은 경영철학 아래 협력사들과도 상생하는 방향으로 기업을 운영하시는 센트랄 경영진과 묵묵히 산업현장에서 땀을 흘리시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창원시 미래를 선도할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또 “센트랄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부품은 세계의 유명한 자동차의 주요 부품으로 사용되어 창원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 “이러한 역량은 기술개발과 더불어 일찍부터 시작한 스마트 공장을 기반으로 된 것이라 생각하고 창원의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일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선정되어 ▲...

충주시가 2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국가산업단지 조기 지정 및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지역 내 바이오 기업체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오롱생명과학(주)을 비롯한 15개 기업체 대표 및 임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문현선 지부장,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은 지난해 8월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후, 추진상황 및 규제자유특구제도,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 시책 등을 설명했다. 또한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바이오 기업체 입주의향서 및 바이오 기업체 소개 등 기업체 협조를 요청했다.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올해 9월 한국개발연구원에 예비타당성을 의뢰해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2020년 12월 국가산업단지로 지정 고시를 받아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안석영 부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바이오 기업체 대표들에게 감사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