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와 산업부는 22일(금)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현대로보틱스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로봇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이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사람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됐으며, 문재인 대통령, 권영진 시장, 성윤모 산업부장관, 유영민 과기부장관 등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기업・학계・관계자・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씀 ▶산업부 장관의 「로봇산업 발전방안」 발표 ▶대구시장의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비전 발표 ▶로봇관계자 현장목소리 청취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말씀에서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행사 취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로봇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PAV산·학·연 컨소시엄은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인천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무대에서 앞으로 제작될 PAV(Personal Air Vehicle) 디자인안을 선보이고 유관기관간 협약식을 개최했다. PAV는 자동차, 소재, 로봇, 전자통신, 항공기술 등이 융합된 미래형 유인 교통수단으로 전문가들은 이미 과학기술의 발달로 PAV가 교통수단의 한 축을 담당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고, 세계 기술선진국도 PAV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PAV시대 도래를 대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는 PAV 설계에 수요자인 시민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디자인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계획했고, 행사 당일(3월19일)부터 4월13일까지(4주간) 설계된 디자인안에 대해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2개의 키오스크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병행해 추천 의견이 높은 디자인으로 PAV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 PAV컨소시엄은...

로봇·드론·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수원시 기업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18일 권선구 고색동 수원일반산업단지 수원벤처밸리Ⅱ 6층에서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기업지원센터는 수원시 신산업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체면적 9243㎡ 규모로 중소벤처기업 사무실(24개), 1인 창업기업 사무실(13개), 대회의실(1개), 세미나실(2개), 메이커스페이스(1개) 등 다양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아이디어를 바로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첨단장비가 갖춰진 공간을 말한다. 기업지원센터 내 메이커스페이스에는 3D프린터, 레이저 가공기 등 59개 장비가 마련돼 있다. 입주기업들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협업으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다. 현재 기업지원센터에는 (사)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시 산업단지지원팀을 비롯한 중소벤처...

시흥시 정왕동 미세먼지와 악취 개선을 위해 시흥시와 환경단체, 연구기관, 기업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푸르미실천단)을 포함한 환경관련 6개 단체와 정왕동 전역 6개 주민자치위원회 15일 시흥에코센터에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흥지속협회 공동회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푸르미실천단,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스마트허브(시화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는 정왕지역은 대기 및 악취문제 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온 곳이다. 산․학․연․민․관 150여명이 함께하는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이날 중국발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시흥스마트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의 경우 1사 1녹색 사업을 추진하고, 정왕지역 3개 하천과 곰솔누리숲...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조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이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감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마감된 ‘좋은 일터’ 참여기업 모집은 15개 기업모집에 33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해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 접수된 기업들은 근로자 300인 이상 업체가 7곳, 100인 이상업체가 13곳, 50인 이상 업체가 13곳으로 비교적 규모가 큰 업체에서부터 적은 규모의 업체까지 고르게 신청했다. ‘좋은 일터’ 조성사업이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돼 참여한 기업들의 좋은 소문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직장의 조직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시대흐름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기업 입장에서 ‘좋은 일터’ 사업이 고민을 해결해 줄 일종의 돌파구로 인식된 것도 영향을 끼쳤다. 대전형 좋은일터 사업에 선정되면 8개의 핵심과제 중 1개의 필수과제와 7개의 선...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전통 가족기업을 발굴하여 시를 대표하는 명품브랜드로 육성 지원한다. 민선7기 ‘다 함께 잘사는 생활경제’ 시정전략 추진을 위한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전통 가족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관내에서 2대 이상, 25년 이상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발굴, 광명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해나가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사업 대상자 모집에 10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시는 자료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아방데코 △KT코스메틱 △㈜지제이씨 △기산종합환경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광명시는 전통가족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들에 전통가족기업 인증 현판 제작 지원, 판로개척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광명시는 올해 상반기 중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전통가족기업에 대한 지원을 명문화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전통 가족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뿐만아니라 각종 기업 및...

전국에 있는 마을기업관계자 등 300여명이 2019년 신규마을기업 교육을 위해 대전을 찾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실시되는 2019년 신규마을기업 교육은 12일부터 13일까지 유성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와 지원정책, 전문가 특강과, 유통‧마케팅 기본 교육 및 유형별 우수마을기업 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대전시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교육을 적극 유치했으며, 대전을 알리기 위해 대전의 마을기업인 ‘극단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공연과 마을기업 상품 등을 홍보했다. 대전시는 전국의 마을기업 관계자들이 대전 방문을 통해 대전을 이해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대전시 출범 70주년과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 방문의 해”라며, “인근 야외 족욕체험장을 비롯해 대전의 많은 명소들을 접하시면서 대전의 멋과 맛을 즐...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청년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급여와 수당을 지원한다. 이른바 '2019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청년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원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곡성군 농공단지 입주 기업 중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39세 이하 미취업청년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10개월 간 급여와 수당을 합해 최고 2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원이 끝난 후에도 해당 기업에서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총 6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곡성군은 사업시행을 위해 우선 지난 8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참여기업이 확정되면 기업에서 원하는 조건을 곡성군 홈페이지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유망중소기업에 대해 1:1 맞춤형으로 기술을 지원해주는‘기술닥터사업’(이하 기술닥터)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술닥터는 기술개발에 따른 전문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 전문기술을 지도해주는 사업이다. (재)경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국․공립연구기관, 경기도 기술(경영)지원기관 등 8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관의 전문기술자들은 기술닥터를 희망하는 업체를 방문해 현장 및 기술적 애로를 해결하고, 신제품 생산에 따른 상용화를 도우며, 시험분석과 설계 등의 제조과정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울러 유관기관을 연결시켜 지속적인 도움이 이뤄지도록 하는 다리역할도 하게 된다. 대상기업은 안양관내 본사가 소재하거나 공장을 소유한 중소제조 및 벤처기업이다. 기술닥터 신청은 시 해당부서(기업지원과 8045-2552) 또는 기술닥터사무국 홈페이지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소기업이 기술력 강화로 돌파구를 찾...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업수요 확보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11일 시청 강당에서 과장급 간부공무원(실‧단‧과‧소장) 40여명을 대상으로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400여개의 베어링 기업별 전담 간부공무원을 지정했다. 간부공무원들은 베어링 기업을 직접 방문해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홍보는 물론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사전 기업수요 확보에 나서게 된다. 영주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베어링 기업을 집중 방문해 영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기업들이 베어링 국가 산업단지에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원, 한국베어링산업협회 등 베어링산업 유관기관과도 기업방문 관련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경북지역공약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사업...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11일 강원혁신센터에서 도내 3개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강원혁신센터가 2018년 액셀러레이터로 등록한 이후 첫 번째 시드머니 직접투자이다. 계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은 3개 사로 항원·항체 연구 경력을 기반으로 이를 활용한 화장품 제조부터 진단 및 치료용 항체를 개발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하울바이오, 의공학 박사 연구원들이 창업한 의료·미용 기기 제조 기업으로 현재 비염치료기에 대한 의료허가 및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일반 사용자를 위한 미용기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노드, 그리고 강릉에서 코워킹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로컬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지역기반 혁신 기업 △㈜더웨이브컴퍼니이다. (* 투자기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첨파일 참고) 투자금액은 한 개 기업 당 최대 3천만 원으로 총 8천만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초기기업의 ...

충주시는 11일 충주기업도시(주)가 2018. 11월 지구단위계획변경 등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주기업도시는 보유 중이던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256번지 23,828.1㎡(7,208평), 38억 상당의 토지를 충주시에 기부채납한다. 이는 지구단위계획변경 당시 충주시와의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27일 기업도시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됐다. 충주시는 이 부지에 향후 ‘수소전기자동차 ONE-STOP 지원센터’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자동차 ONE-STOP 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선정 시 전자파 성능 시험평가시설과 장비를 구축해 자동차부품제조관련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충주기업도시는 이전에도 개발이익 재투자 차원에서 총 184억 상당의 부지를 충주시에 제공한 바 있다. 충주시는 제공 받은 부지에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공원과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