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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융자해 준다. 융자 규모는 총 30억원으로 상·하반기 각각 15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노원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부가가치세법' 제8조에 따라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조건은 업체당 2억원 이내이며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 용도로 지원하며 연 2%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다만,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음식점업, 무도장 운영업 등과 신청일 현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상환 중인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는 융자가 제한된다. 상반기 융자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노원구청 3층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접수전 상담은행(국민은행 노원구청지점, 기업은행 노원역지점, 내선410) 사전상담을 거쳐 담보평가액 확인 후 융자신청서의 융자신청액을 기재해야...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15업체를 3월13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모든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데 시는 특히 코로나 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중국 수출이 막혀 부품 수급이나 자금난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시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의 주최‧주관으로 6월1~6일 하노이와 호치민으로 파견되는 베트남 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과 시장 조사 등을 하게 된다. 시는 바이어 알선, 통역, 상담장소 임차료 등 시장개척단 파견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단 숙박비 등 현지 체류비용은 참가기업이 내야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go.kr)에서 신청서 등 지원서류를 다운받아 시 기업지원과로 우편이나 메일(iamjy121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5업체를 동남아, 중남미 등에 파견해 1...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최근 지식기반 경제의 핵심자산인 지식재산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증대됨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기술선점 경쟁, 특허 분쟁 발생 등에 대비하고 지식재산 창출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우선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에 대하여 상담·컨설팅을 포함한 지식재산권 종합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진주상공회의소(회장 금대호) 진주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지원 내용으로는 신규·리뉴얼브랜드 개발, 제품·포장디자인 개발, 특허․디자인 맵, 특허기술 홍보동영상, 해외출원(PCT) 등이 있다. 시는 작년에 20개 업체 21건의 지원사업(특허맵 7건, 신규브랜드 개발 3건, 포장디자인 개발 11건)을 추진하였으며 지원받은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할 수 있는 토대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어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내 중소기업 경영개선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자 '2020 삼척시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공모한다. 삼척시가 (재)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본 사업은 홍보물 제작 지원, 기업홍보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CI-BI 및 포장디자인 지원, 기업인증 취득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등 7개 분야(프로그램)에 대해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삼척시 내 소재한 중소기업(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신규 참여기업 및 창업초기기업, 장애인·여성기업을 우대 선발한다. 또한, 기업 당 1개 프로그램만 지원가능하며, 지원기준에 의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 6일(금)까지이고,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필요한 제출서류를 갖추어 강원테크노파크 지역산업추진본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혜기업 선정 후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

포스코케미칼은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이차전지 음극재(인조흑연) 공장 부지 78,585㎡를 127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부지 매입은 지난 12월 경상북도·포항시와 포스코케미칼 간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포스코케미칼의 공식적인 포항 투자 행보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달 토지 분양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2,500억원을 투자하여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며, 이는 중국, 일본 등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조흑연 음극재를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어 음극재 시장 점유율 상승 및 소재의 국산화율 증가에 따른 수입 대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의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이차전지 배터리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을 통해 지역 고용 시장의 활성화 및 전입 인구에 따른 지역 인구 증가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이용객 감소로 매출액이 급감한 관내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동구는 먼저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국내소비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경영애로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년 동기간 매출액이 10%이상 감소가 입증되는 소상공인으로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5년 이내(2년 거치 후 3년 상환) 상환조건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더불어 구에서 추천한 소상공인에 대해 협력기관인 광주은행포용금융센터와 연계한 컨설팅 제공, 특례보증 대출과 1년간 1.2%의 이자 보전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애로상담실을 운영, 건의사항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구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고통분담 차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 및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2억1천만 원의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2월부터 융자 추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제조업, 유통업(도·소매업), 숙박업, 일반음식점업, 자동차 정비업, 건설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1억 원에서 2억 원까지 융자를 알선하고, 이자 중 일부(3~3.5%)를 최대 2년간 군비로 지원한다. 또한 군수가 창업으로 인정한 기업에 대해서는 제조업의 경우 최대 4억 원에 대해 이자를 보전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지만 예산액이 소진될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신청서를 군에 제출하고,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2개월 이내에 대출을 하여야 한다. 최찬섭 일자기경제과과장은 “경기 불황 및 인건비 상승 등 경영 조건 악화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의 중소 기업체를 지원함으로써 업체의 이미지 개선 및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응해 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자금은 기업의 생산 및 판매활동에 소요되는 운영자금으로,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2. 11(화)일부터 충북기업진흥원(230-9751)으로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계약취소, 납품지연, 거래처 변경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3억원으로 2년 일시상환에 시중금리보다 낮은 연2%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충청북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긴급자금 5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경제상황에 따라 지원자금 규모를 확대 지원한다는 계획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고용창출을 위해 올해 지난해보다 150억 원 많은 750억 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흥시가 지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작년 한해 총 600억원 규모로 총 235개사가 지원 신청하며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을 줬다. 올해는 시흥시는 작년 대비 150억 원 증액 된 750억 원을 지원한다. 이중 150억 원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사업개시일로부터 7년 이내)의 사업 안정화를 위한 특별자금(창업사업화자금)으로 운영되며, 100억 원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위기 경보 격상(주의→경계)에 따라 신종 코로나로 인한 수출입 등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우대지원 할 계획이다.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 원 이내이며, 1~3년 상환조건으로, 대출금리의 0.5%에서 최대 3.0%(특별금리, 우대금...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역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시고용인원수 및 입주조건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지고 지원기간은 보조금 종류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자격은 관내 해당 농공단지 입주기업으로 물류 보조금, 인증지원 보조금, 통근버스 운영 지원금을 통해 제도적으로 안정적인 지원을 한다. 지원기준은 물류보조금은 물류비용의 50%를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며, 기술인증 지원금은 생산물품 인증에 필요한 비용의 50%를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고,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금은 통근버스 운임의 50%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평창군은 민선 7기 취임이후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한왕기 ...

서울시가 국내 20개 혁신기업과 올해 최초로 참가한 ‘CES 2020’ <서울관>에 4일 간 총 51,0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시는 올해 CES에서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Smart city & Smart life)’를 주제로 자체적인 서울관을 최초로 운영했다. 전 세계 스타트업 각축장인 유레카파크 내에 290㎡(88평) 규모로 조성됐다. CES ‘서울관’에는 서울시가 선정하고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인정한 국내 기업 20개사가 참여했다. 빅데이터, AI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혁신기업들이다. 현장에서 약 1천 건의 투자상담(총 945건)도 이뤄졌다. 서울시는 이 성과를 토대로 CES가 막을 내린지 약 한 달이 지난 현재 참여기업과 전 세계 투자사‧바이어, 글로벌기업 간 총 1,481만 달러(한화 약 17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나 계약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행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CES...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제품 상용화를 돕기 위해 판로개척에 나선다. 시는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역 소프트웨어 관련 4개 기업과 세종시 14개 연관 사업부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은 지역 소재 강소소프트웨어기업 및 초기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업화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018∼2019년 2년간 4개 기업에 10억 36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는 3개 기업에 11억 3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2년간 ‘지역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 4개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융합제품을 홍보하고 세종시 정책사업과 접목·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