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탄소산업을 끌어가고 있는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초고온(1600℃)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세라믹 섬유를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분야에 상용화하기 위해 지역의 첨단기술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데크카본(대표 김광수)은 7일 초고온 세라믹 섬유 및 복합재의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초고온 세라믹 섬유 및 복합재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크카본은 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그간 일본시장이 독점해 온 세라믹 섬유를 국산화하고, 고성능 프리폼(중간 사출품)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방위산업에 차별화된 탄소·세라믹 복합재 기술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술원과 ㈜데크카본은 프리폼 특허 기술이전을 통해 신규 연구사업 발굴과 공동협력 사업이 가능한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고 이달부터 향후 5년간 200억 규모의 정부의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데크카본의 경우 항공, 발전용 가스터빈(원동기)을 위한 세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낙후된 근무환경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고용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근로자의 장기재직 유도 및 신규 고용촉진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와 대구시, 대구TP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휴게 공간, 구내식당, 화장실, 교육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비용의 80%(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뿌리·소재, 섬유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대구소재 중소․중견기업은 모두 지원가능하다. 단, 선정된 기업은 오는 8월말까지 지원금액이 1천만 원 이하는 1명, 2천만 원 이하는 2명 이상의 신규채용(정규직) 실적을 제출해야 개선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해 이 사업에 참여한 A사 대표는 “현장 사무실 및 기숙사 샤워장 개보수 공사를 통해 달라진 환경에 재직자의 근무 만족도 뿐만 아니라 작업능률까지 향상되었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ʹ를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이나 용역서비스에 대한 우선구매를 실시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자생력을 높여주는 제도이다. 북구는 지난해 구매 목표액인 8억 3300만 원 대비 173%인 14억 4300만 원의 구매실적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목표액을 전년보다 6100만 원 증액한 8억 9400만 원으로 정하고 우선구매를 실시한다. 이에 북구는 전부서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의 필요성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구매율을 제고한다. 또한 매월 부서별 구매실적을 제출받아 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민간위탁 분야까지 우선구매를 적용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에 주력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경제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기업 긴급융자’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기업 긴급융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으로, 경기도와 신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특별융자’ 상품을 확대한 사업이다. 이번 ‘사회적경제기업 긴급융자’ 상품의 특징은 기존의 신용 1억5,000만 원, 담보 2억 원 융자한도를 신용․담보 동일하게 3억 원으로 한도 증액해 기존 융자받은 사회적경제기업도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출서류도 대폭 간소화 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금리는 신용대출 3.0%, 담보대출 2.5% 이내이며, 융자기간은 최소 3년,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또 최대 2%까지 경기도에서 이자를 지원하므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금리는 1%이내 저금리 융자상품이다. 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경제기업 긴급융자 사업’안...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오는 4월 6일로 또 다시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 납품용 농산물 팔아주기를 적극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은 정부의 개학 연기 결정으로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을 생산한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데 따른 것으로 특히 저장기간이 짧고 매일 출하해야 하는 상추나 시금치, 열무 등 엽채류와 딸기 등 과일류 농산물들은 제때 판매가 이뤄지지 못하면 폐기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군은 지난 17일 개학연기가 발표되는 즉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출하되지 못하는 급식용 농산물을 파악하고 오는 27일부터 관내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열무, 속음배추 등 820만원 상당의 총 4.4톤 물량에 대해 구입을 희망하는 50인 이상 100인 미만 기업체 식당, 교육지원청, 교직원, 군청 직원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군은 당초 3월 23일로 개학연기가 결정된 상황에서도 출하되지 못한 딸기...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 공모에서 ‘유지보수가 용이한 신축이음장치 테스트 분야 수요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 교량 보수보강공사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조달청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은 기술개발 후 판로개척이 쉽지 않은 벤처기업 등의 혁신시제품을 공공기관과 조달청이 검증하는 사업이다. 조달청이 지정한 기술혁신 시제품 중 공공기관의 테스트 요청에 따라 전액 조달청 예산으로 기술혁신 시제품을 제공하고, 그 결과를 기업이 피드백 함으로써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2020년 교량 보수보강공사 대상지인 삼괴2교 노후 신축이음장치 교체에 소요되는 약 9,3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테스트 결과 검증 후 조달청으로부터 테스트 제품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 받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소규모 중소업체를 지원하는 동시에 우리 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강원도와 강원도 경제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2020년 6월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앞두고, '강원평창몰'에 입점할 40개의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평창군에서 진행 중인 기업지원 인터넷 쇼핑몰 운영·구축사업은 평창군 관내에서 직접 제조·생산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원평창몰에 입점한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쇼핑몰 구축에서 운영, 마케팅을 포함한 디자인 개발,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관리의 전문성을 육성하고자 추진된다. 더불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쇼핑몰을 처음 운영하는 기업의 대표 및 실무자들이 개별 쇼핑몰을 운영하며 국내 유명쇼핑몰과 실시간으로 연동됨으로써 온라인 시장은 물론,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입을 시도하고자 한다. 사업 신청은 입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기타 구비서류를 작성해 강원도경제진흥원 정보산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경제진흥원 및 평창군청 홈페이...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17일,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중소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의 각종 규제파악, 일자리 및 자금 지원 등을 위해 법무규제개혁팀장과 일자리센터팀장이 함께 했으며 간단한 기업소개와 대표 인사말씀, 시장 격려말씀, 기업 건의사항 토론, 기업 제품 생산현장을 시찰하며 3일 동안 5개 기업을 방문했다. MB필터 생산업체 ㈜이앤에치 황규익 대표이사는 “요즘 마스크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거래처가 있음에도 공급업체 제한 등 국가에서 제약하는 사안이 많아 현장에서 어려운 점이 많다. 지금 같은 시국에 협조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사태가 끝난 후 모든 책임은 기업이 져야 한다. 국가에서 이 같은 점도 살펴주기 바란다.”며 기업애로를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대내외적으로 기업이 어려운 상황이다. 시에서도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하며 도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공감했다.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를 기존 1.5%에서 1%로 인하해 자금난 해소의 물꼬를 튼다. 이번 결정은 중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여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상권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대책이다. 금리 인하 조치는 3월 16일부터 올해 말까지 적용되며, 해당 기간 중 신규 및 기존 대출자가 이번 조치의 수혜를 받는다. 올해 총 30억원 규모로 편성된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업체 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아울러 구는 민간 분야의 ‘착한 임대료’ 운동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휴관 중인 공공시설의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을 추진한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마포중앙도서관, 마포아트센터, 성미산체육관, 마포구보건소 등의 공공시설 내에 입...

최근 코로나 위험수위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되면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평창군은 관내 기업들의 코로나 피해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특별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강원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보증서를 발급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3~3.5% 이자를 지원하여, 관내 기업들이 실제 제로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억1천만원의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3월부터 융자 추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 유통업(도·소매업), 숙박업, 일반 음식점업, 자동차 정비업, 건설업에 한정하며,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1억원에서 2억원까지 융자 알선하고, 이자 중 일부를 최대 2년간 군비로 지원한다. 평창군은 3월중 공고를 진행하고, 2020년12월까지 접수를 받는다. 다만 예산액이 소진될 시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사업주는 신청서를 평창군에 제출하고, 군에서는 사업 계획을 검토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난해 소정의 성과를 낸 ‘4차 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 2차년도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북구는 “이달부터 AI(인공지능), AR/VR(증강․가상현실), 드론 등 신산업 업종을 대상으로 제2차년도 ‘4차 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주관하는 ‘4차 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는 지역 신산업 업종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북구가 지난해 내놓은 특수시책이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1차년도(2019년) 20개 신산업 업종 중소기업 대상에서 30개사 이상으로 회원사를 확대하고 사업화 과제 역시 12건 이상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으로 보다 많은 기업에 폭넓은 지원을 이어간다. 또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산학연관 교류협력기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국책・자체사업 및 다양한 전문연구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사업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타 제조업과의 네트워킹을 활...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수출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는 ‘수출 역량 강화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3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 역량 강화사업은 대상기업의 전년도 직수출액에 따라 수출 초보기업 발굴 지원, 수출 유망기업 육성 지원, 수출 강소기업 성장 지원의 3개 사업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총 33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 초보기업 발굴 지원 사업’은 내수기업 또는 전년도 직수출 100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712만 원 한도 내에서 수출 상담 해외 출장 지원 등 5개 사항을 지원한다. ‘수출 유망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전년도 직수출 100만 달러 이상 500만 달러 미만 중소기업 10개사에 기업당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 등 7개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 강소기업 성장 지원 사업’은 전년도 직수출 500만 달러 이상 중소기업 3개사에 대해 기업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