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도내 영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기존 정부 지원사업의 높은 자부담비용 등으로 인해 ‘공장 스마트화’를 포기하는 소외된 경기도 영세기업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문가의 현장진단을 통해 기업 생산단계에 맞춘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장비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구축과정 중 발생하는 ‘현장애로 해결 컨설팅’, 구축 후 기업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관리 컨설팅’까지 지원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도내에 위치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소기업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휴‧폐업중인 기업, 유흥‧향락업, 숙박‧음식점,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중인 기업, 불건전 오락용품 제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신청 접수순으로 50개사에 대한 ‘무료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며, 이후 50개사에 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2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에서 중재시술 의료기기 위탁생산 전문 기업인 (주)바스플렉스와 의료기기 제조 기업인 (주)헤파토가 ‘중재시술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사업개발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창호 영천시 기업유치과 과장, 이동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장 및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중재시술에 사용되는 핵심 의료기기인 카테터(튜브 형태로 이루어진 영상진단 및 치료용 의료기기)등을 개발 및 상용화하고, 30억원 수준의 의료기기 핵심 부품을 제조 및 생산해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의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재시술이란, 영상 진단을 기반으로 하는 최소 침습시술로서, 기존의 개복 수술에 비하여 시술이 간단하고 용이하며, 감염 위험 저감 및 환자 입원 시간의 감소 등의 장점이 있어, 혈관계 질환 및 비혈관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유재산 사용·대부자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이번 감면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공유재산 임차인들의 경제적 피해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돼 감면의 근거가 마련되면서, 시흥시는 지난 7월 중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대부료를 인하하는 내용을 담은 감면기준안을 확정했다. 지원대상은 영리 목적의 공유재산 임차인 중 개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주거용과 경작용, 진출입로, 창고 등 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 피해가 없는 경우와 금융기관, 보조금 지원단체, 대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기간은 2020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한시 적용한다. 기간 내에 공유재산을 사용했을 경우 한시적으로 사용·대부 요율을 1%로 적용받을 수 있다. 기간 중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그 기간만큼 임대료...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21일(화)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제3회 기업지원심의회(위원장 강효덕 부군수)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지원심의회는 일자리경제과에서 추진하는 '소규모기업 육성지원 사업' 2건,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7건 등 총 9건의 사업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제2회 기업지원심의위원회에서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건수가 1건에 그쳤으나 재공고를 통한 이번 모집에서는 7건이 접수되어 최근에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군은 밝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여파에도 많은 관내 청년들의 경제활동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훌륭한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오는 2023년까지 개인용 건강관리 기기, 줄기세포 유래 성분 화장품 등 힐링케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 시스템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뷰티·운동·푸드·메디컬처 등 힐링 4대 분야별 실증거점을 경기도권에 조성하고, 힐링케어 제품․서비스 평가 시설과 시험분석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는 기업 실증을 지원하고 실증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제품 공동연구개발, 기술지원, 해외진출 및 마케팅 컨설팅 등 원스톱 기업 지원으로 신산업을 육성한다. 특히 힐링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복지시설이나 단체 등 공공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과원이 주관하고...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평창군 대표 관광 체험목장인 대관령 하늘목장에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을 오픈한다. 평창군은 지난 4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산나물생산자들을 위한 특판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데에 힘입어 사회적경제기업 협의회, 하늘목장과 연합하여 지역과의 상생도모를 위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판매장에서는 12개 기업이 참여하며 수제비누, 차류, 한과, 감자떡, 수수부꾸미, 장류, 장아찌류, 청국장, 황기식혜, 나또, 감자술, 황태를 이용한 조미료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박람회나 지역축제가 취소되어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여름휴가철을 맞아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을 겨냥한 공동판매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도울 뿐만 아니라 판로개척에 도움도 되고 사회적경제 인식제고 및 활성화에 기여하여 일자리창출 및 지역...

울산시가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일자리 지키기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패키지 협약’의 1호 기업을 선정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씨아이엠(CIM)(대표 서범수), 울산고용노동지청(청장 김홍섭)은 7월 14일 오후 4시 ㈜씨아이엠 회의실에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지키기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 내용을 보면, 먼저 씨아이엠은 현재의 고용을 6개월 이상 유지한다. 울산시는 재무·노무·세무·금융·교육훈련 등 전문가 컨설팅, 고용유지장려금,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 최대 2억 원 범위의 고용안정자금, 매출채권 보험료의 50%, 각종 지방세와 상하수도 요금 납부 유예 등의 다양한 혜택을 기업에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지키기에 공동 노력한다. 한편,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패키지 협약 1호 기업인 ㈜씨아이엠은 지난 2002년 북구 모듈화산업단지에 설립...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기업체 한책하나구미운동' 추진으로 7월 15일 구미국가산업2단지에 위치한 홍익이서화학(주)(대표이사 허현수)를 방문하여 릴레이 서가와 도서를 전달한다. 구미시는 14년간 시민과 함께 해온 한도시 한책 읽기 운동인 '한책 하나구미 운동'을 기업체로 확산해 근로자와 함께하는 책 읽기 운동을 펼치고자, 2017년 관내 50개 기업체와 '한책하나구미운동' 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18개사에 릴레이서가를 비치하여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전문강사를 기업체에 파견하여 인문학 강연, 독서코칭 등 책으로 소통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릴레이 서가는 역대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도서를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교양도서 250권을 비치하여 2년간 자율운영 후 다음 희망 기업으로 전달하게 된다. 류상훈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릴레이서가 운영등 기업체 독서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이 독서경영의 초석이 되어 기업의 역량증진에 이바지하고 기...

조성춘 김포시 경제국장이 지난 13일 김포시 기업 멘토단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과 기업 멘토단이 참석해 상반기 멘토링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포시 기업 멘토단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만 50세 이상 대기업, 은행, 공공기관에서 퇴직한 전문가들이 김포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기업활동에 필요한 마케팅, 홍보, 노무, 공장혁신, 제조기술 멘토링으로 기업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10명에서 시작해 올해는 연구개발과 공장혁신 분야를 추가해 12명의 멘토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 이후 해외 기술이전과 특허출원으로 애로를 겪던 기업을 꾸준히 멘토링해 400만 달러의 해외 기술이전계약을 성사시키고 특허 출원료 지원으로 성장발판 마련에 도움을 준 정병일 위원의 사례 발표에 큰 호응이 있었다. 조성춘 경제국장은 “혁신기업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김포...

제조업, 건설업, 도소매업 등 대규모 사업장이 주도해온 ‘해고 없는 도시’ 상생협약 동참사업체가 요식업계와 의료계 등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불안과 경기침체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민들이 다수 종사하는 소규모 사업장까지 해고 없는 도시 만들기에 동참함에 따라 임시·일용직 등 저임금 근로자들의 안정된 삶을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13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김연님 이중본 대표, 최철 전주21세기병원 대표 등 12개 사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고 없는 도시’ 3차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차 협약에는 12대 대표 사업장과 비대면 협약을 체결한 580개 사업장를 포함해 총 592곳이 동참함에 따라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용유지를 약속하는 ‘해고 없는 도시’ 동참사업체는 지난 1·2차 217곳을 포함해 총 80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이번 3차 협약에서는 요식업 123개 사...

서울디지털재단(이원목 이사장 직무대행)이 9일 코엑스에서 '스테이지 유레카(Stage Eureka)'를 열고 내년 CES 행사에 동행할 15개 우수 스마트도시 혁신기업을 선발했다. 이번 경연은 CES 서울관 참여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조기에 선발해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올해 CES에 처음 참여해 196억원 규모의 계약이 진행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내년에는 서울관 규모를 2배 이상 늘리고 기업 수를 20개에서 50개로 확대하는 등 CES를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경연에서는 서류심사를 거쳐 올라온 스마트 교통·환경, 스마트 안전·건강, 스마트 경제·리빙 분야의 40개 기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국투자파트너스, 롯데액셀러레이터, 미래에셋밴처투자 등 엑셀러레이터와 투자사가 직접 심사자로 나서 기업의 기술력, 해외진출 잠...

광주광역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기업 투자유치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내용의 ‘투자유치 촉진 조례 및 시행규칙’이 지난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그동안 기업유형별로 설비투자액 10억~20억원 초과금액의 5%이내로 지원하던 설비투자보조금을 5억~10억원 초과금액의 10% 이내로 대폭 상향해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투자유치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시는 인센티브 확대와 더불어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은 기업은 5년간 사업을 이행할 의무가 있으며 이 기간에도 고용창출 효과가 지속되도록 상시고용인원을 유지해야 한다. 고용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에는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주재희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로 투자유치 활동이 더욱 탄력받아 광주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기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