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는 전기자동차 시대로의 이행에 발맞추어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위기에 봉착한 기존 자동차산업의 활로를 개척하고자 중대형 리튬이차전지용 초고순도 전해질 국산화 개발을 주제로 이피캠텍㈜(대표 이성권)과 함께 ‘2020년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을 협약했다고 밝혔다.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전담하여 2005년부터 시행한 산업경쟁력 기반구축을 목표로 우수기술역량을 강화하는 대표사업으로서 2020년도에는 약 329억원의 예산 규모로 운영된다. 벤처캐피탈 등 민간부문에서 시장성, 사업성 등을 검토하여 투자에 참여하고 사업화 촉진BD(Business Director)와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으로 이피캠텍㈜이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탑재되는 중대형 리튬이차전지용 신소재 고출력 전해질 LiFSI에 대한 연구 및 양산공정을 개발하고,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기술사업...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산업단지 입주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지난 6월 10일 부터 무료 통근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행은 올해 초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열린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출퇴근 편의를 제공하고 입주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통근버스 운행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85명으로 기업체에서는 기존 회사 자체 운영 통근버스 노선 축소로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신규인력 모집 시 자가용이 없는 근로자들에게도 고용의 기회가 확대되어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들에게는 출퇴근 교통비 절약과 함께 기존 시내버스 대비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편의성이 향상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대중교통 운행이 적고 통근버스 이용수요가 있는 대곡농공단지·사봉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이재수)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경기도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를 위한 광역본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0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도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협업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맞춤형 사업지원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도내 8개 집적지구(양주, 시흥, 용인, 군포, 포천, 안양, 화성, 성남)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사업은 군포1동 일대에 소재한 금속가공 소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공인 네트워크’ 운영 지원과 ‘소공인 사업장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업체별 300만원, 10개사 내외)을 실시한다. 사업 신청은 8월 14일까지 군포산업진흥원(군포첨단산업로 22번길 5)을 방문 또는 을 통해 가능하며,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기업지원팀(031-380-714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업 신청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8월 14일...

인공지능 업체들에게 필요로 하는 제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광주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30일 광주테크노파크에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인공지능 기업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기업 입주공간 제공, 투자유치, 기술개발, 인력수급, 법률·특허·금융·경영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1666-1072 ‘인공처리’)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22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그 중 8개 기업이 광주에 법인설립 및 사무실을 개소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날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인공지능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함으로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지원센터는 기술, 비즈니스, 창업, 금융, 법률 전문가로 멘토단을 구성하고 기업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3일간 천호역 현대백화점 지하2층 행사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한 ‘강동어울장’을 연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는 ‘제8회 현대백화점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마켓 강동어울장’은 강동구 소재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자활기업 및 송파구 · 하남시 사회적경제기업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 물품으로는 액세서리, 가죽제품, 수제 원목 도마 등의 각종 생활용품과 앞치마, 모자, 수제 소품인형 등 봉제제품, 나전칠기 공예품, 캔들, 디퓨저 등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만한 제품으로 구성하였다. ‘강동어울장’은 강동구 내 대형유통업체인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바꾸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앞서,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중소벤처기업부가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해 시행할 소상공인 지원 3개 사업, 159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디지털화·비대면 분야 진출 등을 중점 지원한 사업이다. 먼저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은 도내 60개 이상 밀집된 상점을 대상으로 스마트기술(IOT, AR, VR, AI 등)을 도입해 소상공인 경영·서비스를 혁신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전국 50개소에 국비 84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8월 14일까지 상인회, 번영회가 사업제안서를 작성․제출하면 시군 및 전라남도를 거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된다. 이와 함께 수작업 위주의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IoT, AI 등 디지털 기술 접목으로 스마트화를 지원한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 60개 ...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대비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앞서 군은 상반기 111개 업체에 대해 316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융자추천한 바 있으며, 이번 추석대비 운전자금 융자추천 규모는 총 320억원이다. 지원대상은 칠곡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여성기업인과 장애인기업, 스타기업 등의 우대업체는 5억원까지 융자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신청은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www.gfund.kr)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재혁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경제불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영안정화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8일 경남TP 항공우주센터에서 ‘경남 항공MRO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항공MRO 사업과 관련한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분명히 밝혔다. 경남의 항공MRO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종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박정열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서비스(이하 ‘KAEMS’) 등 항공MRO 관련 주요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 부지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MRO 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의 중복으로 경남 사천지역 KAEMS의 경쟁력 약화와 지역 기반 산업 붕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을 설명했다. “국내 항공MRO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정부가 지정한 항공MRO 사업자가 본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항공MRO 사업은 기본적으로 민간 사업영역이며, 해당법...

서울시는 혁신기술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알려진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10개 유망 스타트업을 세계에 알리며 ‘서울세일즈’에 나선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2011년부터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등 세계 주요도시에서 개최해온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신제품 공개, 저명인사 강연과 스타트업 경연 대회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창업 축제로 손꼽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AOL 산하 기술산업 뉴스의 온라인 출판사인 테크크런치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혁신기술 분야 컨퍼런스이다. 서울시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전 세계에 서울 소재 혁신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바이어와 글로벌 VC(벤처캐피탈)와의 미팅을 적극 주선해 혁신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

서울시 빅데이터활용시스템 신한카드 매출액 분석자료에 따르면 5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용산구 내 소상공인 매출액은 359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65억원(7%)이 줄었다. 특히 이태원관광특구는 감소액이 239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이태원관광특구 및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6월 30일 중 사업자 등록을 하고 신청일 현재 계속 영업 중인 자영업자(신규 창업 소상공인)와 2019년도 매출액이 10억원(영업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5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상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용산이어야 한다. 사실상 폐업상태에 있는 업체나 유흥업소, 도박·향락·투기 등 불건전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한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코...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3일 10시 충청북도 C&V센터에서 국산화 R&D 사업 수혜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술개발 지원 사업, 소부장 지원 전문가 스테이션 운영 사업,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전략 수립 용역 등에 대해 관련된 지역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충북 소재‧부품기술 국산화 R&D 지원 사업을 수행 중인 12개 수혜기업과 (재)충북지역사업평가단,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과 충북도는 도에서 추진 중인 소부장 경쟁력 강화 사업 및 R&D 지원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선‧ 보완점, 현장 애로‧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웠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지난 1년간 일본의 공세에도 우리 경제가 흔들림 없이 버틸 수 있었던 데는 기업인들의 역할이 컸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3일(목) 효성TNS(주) 구미공장(대표이사 손현식, 노동조합위원장 정동민)에서 '고용이 보장되는 구미' 실천 운동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 효성TNS(주)는 노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침체된 업계 환경을 극복하고, 기업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용 안정에 뜻을 모아 “고용이 보장되는 구미” 실천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날 행사에서는 모범적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효성TNS(주)에 대한 구미시민 모두의 고마운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하여 고통을 분담하고 구미시도 경영환경 개선과 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서로 확인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진 노사문화를 보여준 효성TNS(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산업계 전반으로 이런 좋은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