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대규모의 자율주행차 연구환경을 조성한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사업’,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자동차산업 미래 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선정돼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를 건축하고,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달성2차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의 실도로에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여러 가지 기반 시설을 구축해 자율주행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환경을 완성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의 핵심 요소인 차량과 사물 간의 통신, 빅데이터, 인공지능, 5세대 기반 통신 등 연관 기술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개발, 인력양성,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가 올 8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0월 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해 신제품 개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팀인터페이스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경기 디지털 사회혁신 센터’를 지난 25일 개소했다. 시흥스마트시티 시티랩(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소재)에 위치한 경기 디지털 사회혁신 센터는 다양한 혁신가들을 위한 네트워킹․메이킹․코워킹․러닝스페이스 공간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시민이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가와 기술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개소에 맞춰 ‘디지털 사회혁신 리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해 사회혁신 교육 및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씽킹 및 크리에이티브, 리빙랩과 시민의 역할,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스마트시티 실증도시로서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디지털 기술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디지털 사회혁신가와의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국가 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으로 개발된 ‘IoT 진동감지 위험예측시스템’ 특허 2건에 대해 이쎌㈜, ㈜케이아이와 특허권 기술 실시권 및 기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 특허명은 '지하공동구 고장 예방 방법 및 장치' 등 2건으로 전국 최초 지하구조물에 IoT진동감지센서(진동, 온·습도)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안전사고를 조기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며, 이쎌㈜, ㈜케이아이와 약 2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올 6월 공동특허 2건을 등록 완료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기업에게 기술 실시권을 이전하고 특허 관련 매출의 일부가 공단의 수입이 되는 민·관 상생 우수사례로, 이 외에도 센서의 고도화 개발, 빅데이터 관리 등 꾸준한 업무 협조를 약속하면서 스마트 공동구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계용준 이사장은 “공단은 공단과 민간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기업과의 공생 가치를 추...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도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수요처를 연결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프라를 지원한 결과 일본 역수출이 개시되는 등 경기도 소부장 산업 자립화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2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부장산업의 기술자립화 달성을 위해 추진한 경기도 소부장산업 지원사업의 중간점검 결과와 중장기 정책을 발표했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 소부장 산업은 종업원수 및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약 30%를 담당하고 있고, 특히 반도체분야 주요업종 소부장업체는 60%를 웃돌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소부장산업의 거점이라 할 수 있다”며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조치로 인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핵심 전략산업의 취약성이 노출됐고,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소부장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해 다수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소부장산업 육성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연구지원 체계를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미래형 교통서비스 구현을 위한 중앙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를 본격적으로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년 10월 시범 설치 착수 이후 10개월만에 선보이는 스마트쉘터는 8월 19일 숭례문 정류소를 시작으로 홍대입구, 합정역 등 10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중앙차로정류소는 8월 19일 숭례문 임시개통을 시작으로, 홍대입구(8.27.), 합정역(9.2), 공항대로(11월중) 등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가로변 정류소인 구파발역, 독립문공원, 건대입구역 정류소도 8월 27일 개통한다. 낙후된 버스정류소 탈바꿈…편리‧안전한 AI 기반 첨단 정류소 서비스 선보인다 스마트쉘터는 기존 낙후되고 불편했던 노후 승차대 환경을 개선하고, 최첨단 교통 서비스를 통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최초 설치 이후 15년이 경과하여 노후됐던 기존 정류소는 혹한·혹서, 미세먼지, 매연 등에 노출되기 쉬워 이용시 많은 불편민원이 발생해 왔다. ’20년 실시된 서울시 대...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를 통해 지정받은 청풍호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실증을 추진한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국내 드론 산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상용화·실용화를 위한 실증 과정상의 각종 규제를 유예 및 완화하는 제도라 할 수 있다. 청풍호내에 있는 제천 수상비행장 일원 9.22㎢와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일원 0.97㎢ 등 2개 지역을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받은 시는, 국내 드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아스트로엑스, ㈜드론시스템과 컨소시엄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증 사업으로는 음식 및 물류 배송을 위한 드론 물류 배송 서비스 실증, 수상태양광 모듈 점검 및 청소 서비스 실증, 드론을 활용한 드론웨이크보드 등 드론 수상레저 서비스 실증 △PAV(Personal Air Vehicle)기체를 활용한 비행 서비스 실증 등이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CT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최첨단 버스정류장인 ‘스마트마루’를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목동대학학원과 신정네거리 일대에 선보인다. ‘스마트 마루’란 우리네 생활공간이자 산의 꼭대기를 뜻하는 순우리말인 ‘마루’와 ‘스마트’를 접목한 것으로, 스마트 기술의 최고 정점이자 집약체인 ‘스마트 마루’에서 구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하며 대기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졌다. ‘스마트 마루’에는 스마트 냉난방기, 자동 UV 공기정화기 등이 설치되어 매연, 미세먼지, 폭염 및 한파 등으로부터 버스 이용객들을 보호하고, 체온 측정 후 정상체온일 경우에만 입장하도록 하여 유증상자 진입을 사전에 방지한다. 또한 내부에 설치된 다중인식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이용자가 마스크를 미착용할 경우 경고 방송을 실시한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내 ·외부에 설치된 지능형 CCTV다. 지능형 CCTV를 통해 정류장...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시·군 간 우수정책을 사고 파는 ‘경기도형 정책마켓’ 본선 심사에서 가평군의 ‘가축분뇨 부숙장비 지원사업’이 대상을 차지했다. 부천시 ‘장애전문어린이집 간호사 인건비 지원’, 수원시의 ‘외국인 주민 긴급지원’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12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도-시·군 간 영상회의 방식으로 본선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들을 선정했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1일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 나갈 5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7월 9일부터 18일까지 도민 대상 온라인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20%)와 전문가들의 본선심사 결과(80%)를 합산해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가평군 ‘가축분뇨 부숙장비 지원사업’은 퇴비사에 부숙(썩혀서 익힘)장비를 지원해 부숙시간을 단축하고, 미부숙 퇴비의 농경지 살포로 인한 악취 민원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부천시 ‘장애전문어린이집 간호사 인건비 지원 사업’은 장애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LPG엔진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9월 8일부터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입증된 LPG 연료를 중·소형 선박에 적용하고자 육상 및 해상 실증을 통해 Track Record를 확보하고, 이를 법규, 기준안, 규칙 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구인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진행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중형선박의 LPG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 건조·운항 실증, 소형선박용 LPG선외기 전환·운항 실증, 육상에서 선박으로의 LPG 공급에 대한 실증이다. 그동안 LPG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대한 건조검사 기준 및 연료공급 기준이 없어 선박 건조 및 운항이 불가능하였으나,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규제가 완화되어 한국해양대학교(조선해양응용실증기술센터) 내 위치한 육상테스트베드에서 국내 최초로 구성품 성능평가 및 안전성 확인 실증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

들판의 잡초로 취급받던 ‘긴병꽃풀’이 국내 연구진을 통해 항산화, 미백, 피부 탄력 및 주름개선 효과가 우수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환골탈태해 화제다.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호서대학교 이진영 교수팀과 함께 ‘긴병꽃풀’의 항산화 효과와 화장품 효능을 실험을 통해 검증, 기능성 화장품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긴병꽃풀(학명 : Glechoma grandis (A. Gray) Kuprian)’은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경기도와 전남, 경남 등의 들판과 산지, 계곡, 빛이 드는 숲의 하층 등 습기가 있는 땅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페퍼민트 등 많은 꿀풀과의 식물이 허브 식물로 유통되고 있음에도, 우리 농가에서는 긴병꽃풀을 자원식물이 아닌 잡초라고만 인식해 매년 김매기의 대상으로만 취급해 제거해왔다. 이에 연구진은 상당수의 꿀풀과 식물이 스트레스 완화와 피부 치료를 위한 ‘아로마 요법(Aroma therapy)’에 사용되는 점에 착안, 긴병꽃풀의...

‘충청권 인공지능·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청권 4개 지자체와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뭉쳤다. 충청권 4개 시·도(충남, 충북, 대전, 세종)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신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현실·가상이 결합한 ‘초월(Meta) 세계(Universe)’를 뜻하는 말로, IT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여가생활과 경제활동이 가능한 가상융합공간이다. 메타버스는 지난 7월 14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 2.0에서 산업의 디지털 융복합 가속화에 대응한 초연결 신산업 분야 집중 발굴 육성 계획에서 언급돼 주목받고 있다. 충청권 4개 지자체는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지자체에서 실증․확산해 나가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각 지자체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해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을 지원하고, 사회복...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소장 함진관)와 ㈜남양바이오(대표 임형구)는 업무협력을 통하여 자색옥수수 추출물을 활용한 퍼플 엘라스틴 마시는 콜라겐 '클레오(CLEO)'를 9일 출시했다. 출시되는 액상차에는 자색옥수수 추출물이 첨가되었으며,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함유된 이너뷰티 제품으로 9일 14시부터 와디즈 클라우드 펀딩에 오픈된다. 강원도 고유 개발 품종인 자색옥수수 '색소 1호'는 포엽과 속대에 자색이 발현되고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에서는 자색옥수수 포엽 및 속대 추출물의 천연색소, 식품원료 및 건강기능성의 소재로 활용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여 항산화, 간보호, 항비만 등 기능성을 입증하였으며 추출물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한시적 식품원료(제2017-5호)로 승인을 받았다. 한시적 식품원료인 추출물을 대상으로 도내 관련 업체와 협력하여 액상차, 제빵 등 다양한 식품을 상품화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식약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