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ESG 경영 도입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기진단과 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우수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광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ESG 경영 도입 지원사업’의 첫 번째 과제로, ESG 수준에 대한 전문적 평가 기회를 제공해 ESG 도입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인식 확산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ESG’란 Environme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약자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필수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모집 대상은 도내 본사나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법인사업자로, 올해 총 50개 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ESG 진단평가와 함께 평가비용 100만 원을 지원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특히 ESG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신용평가사의 평가를 통해 기업의 ‘E...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일) 오전 카이스트(총장 이광형)와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 산학공동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고, 시와 카이스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7월 부산 산학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역 기업에 국제 기술표준을 널리 보급하여 지역 기업의 디지털 기반 국제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 협약서에는 연구소 설립․운영, 표준기술 및 기술인력 양성체제 구축 관련 부산시의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카이스트의 연구소 운영, 국제 표준기술 교육 및 기술인력 양성체제 구축 등에 관한 사항, 각종 연구개발 사업 발굴 및 참여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센터장 김대영 교수)은 민간 국제표준기구 GS1(본부 벨기에 브뤼셀)의 국제공동연구소(전세계 6개국)로서 2005년 정보통신부 해외 우수 연구소 유치...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첨단 미래교통을 체험하고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보를 통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강릉의 컨트롤타워 '미래교통복합센터' 건립사업을 본격화했다. 총공사비 106억 원(시비)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동 465 일원(올림픽파크 내)에 연면적 3,400㎡, 지상 4층 규모의 '미래교통복합센터' 건립사업을 위하여 현상설계 공모를 시행한다. 현상설계: 합리적인 설계안을 얻을 목적으로 상을 걸고 많은 설계자를 참가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설계 2021년 기본계획 수립,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공공건축지원센터)를 완료하였고, 지방재정투자 심사,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 등 3월 중순까지 행정절차 이행이 완료되면, 즉시 현상설계 공모를 공고한 후, 당선작에 대해 실시설계를 10월까지 완료하고 연내 공사 착공하여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구축사업,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스마트그린도시 조성사업 등 대형 스마트도...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국내 최초로 국제전기통신연합 스마트 시티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이하 ITU)이 28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한 인증 수여식에는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이재섭 ITU 표준화 총국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고, 인증 소감을 발표했다. ITU는 UN 산하 전기통신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국제표준 인증은 대구시의 경제, 환경, 사회·문화 3개 분야, 91개 지표가 평가됐으며, 도시 지표 검증 보고서, 사례 연구를 동시에 진행했다. 대구시 수준 평가, ITU 검증 보고서 발간, 우수 사례 연구서 발간, ITU 홈페이지 결과 공지, 인증서 수여 순으로 인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1년 대구시-ITU-SK텔레콤과 3자 인증 추진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ITU 표준 성과 지표에 따라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2021년 10월 도시 수준 진단 스냅 샷 발간, 올해 2월에는 두바이, 싱가포르, 모...

2017년 대퍼랩스(Dapper Labs)가 개발한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게임의 디지털 고양이가 11만 달러(약 1억 2,000만 원)에 거래되고, AI 인간이 아이돌, 쇼호스트까지 진출하는가 하면, 네이버 제페토는 이미 또 하나의 이(異)세계가 됐다. 불과 5년 안짝의 일들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22년 1월 보도자료를 통해 메타버스를 “디지털 신대륙”이라고 비유하며, “메타버스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기치로 삼았다. 시나브로 ‘메타버스’가 가상세계의 벽을 허물고 또 하나의 시장이자 기회의 땅으로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이런 대전환의 시기에서,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런 시대적 변혁의 에너지를 지역으로 유입시켜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삼고자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는 지자체 중 하나다. 지난 2월 23일에는 자치구 최초로 유니티코리아(사업총괄본부장 권정호)와 '메타버스 기반 창작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봉구와 메타버스...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24일 도청에서 메타버스와 현실을 융합한 신개념 디지털 방식으로 ‘메타 경북 정책 자문단 출범 및 메타버스 수도 경북 비전 선포식’ 을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메타버스 관련 정책 자문단을 출범하고 기업 얼라이언스를 구축한 것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최성광 민관합동 메타경북추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메타버스 대표 기업, 스타트업, ICT 관련 기업, 메타버스 관련 국책 연구 기관, 수도권 및 지역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아마존 등 메타버스를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정책 자문 위원 실물을 반영한 가상 캐릭터 소개, 2026년 메타버스 수도 인구 1000만 명 달성을 위한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 구상 발표, 가상 공간에서 전 세계 주요 수도와 디지털 네트워크를 구축해 ‘메타버스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24일 정해용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신광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 김종학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부원장, 김종근 대구도시공사 전무, 김현덕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 신용식 SK텔레콤 부사장,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데이터허브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데이터허브 센터 투어와 관제 화면 제막식을 시작으로 연계 플랫폼 시연이 이어지며, 당일 동대구역에서 대구 데이터허브 센터까지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체험 행사도 함께 열렸다. 도시 정책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 대구시는 국토부와 과기부가 주관하고 KAIA가 전담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연구 개발 실증 사업에 2018년도에 선정됐으며 SK텔레콤, 교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테크노파크 등 69개 기관이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대구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는 수성알파시티 대구스마트시티...

경기도가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ggdata.kr)에서 제공 중인 유료 우수 데이터 구매 바우처 지원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전담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등의 예산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바우처 지원사업에는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제공기관 중 한국기업데이터, 한국신용데이터, 전기차 관련 기업 펌프킨, 한양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5개 기관이 참여한다. 도는 지역경제 플랫폼 ‘경기지역경제포털’(ggdata.kr)에서 제공하는 300여 종의 데이터 중 사용자의 관심이 높았던 법인기업 사업장정보 데이터, 소상공인 지출액 데이터, 전기차 충전전력 사용현황 데이터, 유튜브 홍보지수 데이터, 물질기반 신사업 발굴 데이터 등 39종의 데이터를 등록․판매할 예정이다. 경기도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2022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22)’가 오는 2월 24일(목)부터 2월 26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드론쇼 코리아’는 138개 사 534 부스, 17,600㎡의 규모의 전시회와 5개국 (스위스, 독일, 덴마크, 일본, 한국) 44명이 연사, 좌장으로 참여하는 콘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된다.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 산업을 연결하다(Connected By Drone)’ 라는 주제로 드론 산업의 확장성에 주목하여, 드론으로 구현될 산업간 융복합 사례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이 일상에 적용된 다양한 드론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는 작년에 이어 수소, 해양, 공간 정보, AI 등 드론의 주요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R&D) 지원 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서비스 산업은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총 부가 가치 비중이 73.7%(2019년 기준)로 매우 높지만, 저부가 가치가 대부분인 내수형 중심으로 되어 있다. 이에, 시는 서비스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잠재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의 서비스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고부가 가치 신서비스를 만들어내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서비스 연구·개발(R&D)’은 방문 없이 해외여행이 가능한 랜선 투어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 '동백택시', '동백통(공공 배달앱)' 서비스 등의 서비스 전달 체계 개선 등과 같이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의 개발과 기존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품질 향상, 전달 체계 개선 등을 수행하는 융합적인 연구 개발 활동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을 위해 ‘판로개척 3종 지원’ 사업에 나선다. 구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20년 ‘판로개척 3종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국내·외 박람회 참가, 판로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종 사업을 모두 추진하는 서울시 내 자치구는 송파구가 유일하다. 구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판로개척 3종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29개 기업에 3억 9백만 원을 지원했다. 제품 품질향상, 투자유치, 홍보 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았다. 3종 지원 중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은 461개 우수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심사비와 인증지도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올해 인증획득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연초에 이미 인증을 받은 기업도 소급 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1일 오전 10시, 시정 회의실에서 마산대학교,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창원 특산 음식 밀키트제품 개발' 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이학은 마산대학교 총장, 서영신 젠프 대표, 황성용 ㈜아내의 쉐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4일 밀키트 제품 개발을 위한 산학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밀키트 제품 개발을 위한 4차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단순 개발과 판매가 아닌 국내 홍보 활성화 지원, 제품 개발 수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특산 음식 밀키트 제품 개발로 전 국민이 가정 식탁에서 창원을 느끼고 추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코로나 19로 인해 급성장한 밀키트 시장에 창원의 특산 음식이 빛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