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토양환경 및 소음·진동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토양환경 현황 앱’ 및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 GIS 플래폼에 추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토양 및 소음 관련 정보는 문서형태로 제공돼 한 눈에 쉽게 확인 할 수 없었다. 인천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도상에서 지점별 토양, 소음 정보를 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토양환경 현황 앱’ 및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를 게시하게 됐다. ‘토양환경 현황 앱’은 인천시 내 토양측정망, 최근 5년간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시설 설치 현황, 오염토양 정밀조사 및 정화명령 현황 등 토양오염·정화 이력을 제공한다.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은 수동(국가, 지방) 및 자동 소음측정망의 위치, 측정결과 등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시는 토양정화업체, 소음진동 배출시설 등 토양환경 및 소음·진동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손쉽게 토양오염 지...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ITS(지능형교통체계)/감응신호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해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관련 교통시설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전자·제어 및 통신 등의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수집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사업을 통해 과천시 전역에 기구축된 ITS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의 교통량을 파악해 직진 신호 기간을 연장하는 ‘스마트 감응 신호 설치’(11개소), 구급차 등 긴급차량에 신호 우선권을 부여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설치’(1식), 우회전 차량 보행자 경고시스템 구축(5개소), 도심 공영주차장 가용면수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5개소), 도로 내 돌발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 돌발상황 감지시스템...

영덕군(부군수 김병곤)은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구축 공모사업’에 지난 9일 최종 선정돼 1억5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10개 시·군을 선정해 추진하는 것으로, 영덕군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은 에너지 절약, 친환경, 안전개선을 실현하는 공중화장실로써 이용자들에게 주변환경과 조화롭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화장실 시설과 문화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영덕군은 범죄 취약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영덕군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관내 공중화장실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안심비상벨 및 옥탑 지주형 안내 사인몰 설치, 벽면 색채디자인 개선, 조도 개선 등 공중화장실 안전과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덕군은 이용객이 많은 해안가 공중화장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와 함께 고효율 태양광...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공용차량의 효율적 사용 및 통합관리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가평군은 부서별 업무에 필요한 차량을 배치하고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차량을 관리하도록 운영해 오고 있었다. 그러나 차량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 직원이 차량 관리를 하는데 한계가 있고 기존에 배치된 차량 수가 실제 수요와 달라 효율적인 차량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가평군은 공용차량 41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 단말기를 부착하고 전용 어플을 통해 차량 배차신청부터 운행기록 관리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시행하게 됐다. 스마트 배차 시스템은 전용 어플을 다운받은 휴대폰을 통해 시동을 걸고 끌 수 있으며 일정 시간 미운행시 자동 배차 취소가 되고 운행 종료 시에는 자동으로 운행일지가 기록되는 등 편리하고 효율적인 차량 운영이 기대된다. 또한 매일 운행 종료 후 회계과 운전직 공무원이 전담하여 차량을 정비함으로써 체계...

광주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문영훈)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2022년 1차 AI 창업 교육’ 참여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창업 교육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창업의 성공전략과 동기부여 교육을 통한 예비‧초기 창업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AI) 기반 아이디어 고도화를 통한 제품 구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광주 동구 AI 창업캠프 1호점에서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과정은 23일부터 25일까지 총 20시간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40명 내외로, 교육비와 교재는 전액 지원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예비‧초기창업자의 수요에 맞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일차에 인공지능(AI) 창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 및 기업...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도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로컬푸드 인증, 작목, 판매정보 등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며, 디지털뉴딜을 선도한다. 13일 완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디지털 뉴딜사업인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 및 품질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에 민간 데이터기업을 매칭해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뉴딜사업이다. 완주군은 ‘로컬푸드 데이터 표준화 및 OpenAPI 개방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신뢰 형성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제시해 호평 받았다. 공모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군은 이르면 이달 중 민간 데이터기업과 협약을 맺고 내달부터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로컬푸드의 품목별 인증정보, 작목정보, 일별, 월별 판매정보 4종 데이터를 구축 가공해 공공데이터포털(data.g...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능형 IOT적용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가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전기차 충전구역 관제IOT 디바이스 및 AI 완속충전기 기술 실증’은 전기차 급속충전소에 관제장치 30대를 설치하고, 민간시설에 가변전력을 활용한 융합형 AI(인공지능) 완속충전기 30대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관제장치는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법 및 장기 주차 등의 방해 행위가 발생하면 안내 음성을 송출하거나 해당 차주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완속충전기는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된 건물의 여유 전력을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장치로, 시는 기술 실증을 통해 전기차 충전에 따른 과부하나 저전력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노씨엔에스, 세상을바꾸는사람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국비 ...

보성군(군수 권한대행 박우육)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비 부담 없이 진행되는 이번 공공데이터 사업은 ‘차 문화 확산을 위한 보성 녹차 DB 구축 및 개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보성군은 여러 부서 및 기관에 산재한 녹차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통합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분류별 녹차 데이터 7,700건, 오픈 API 10건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5월 중 관련 업체와 협약을 맺고, 7월부터 12월까지 데이터 수집·결합·가공·표준화·시각화·개방 과정이 진행된다. 12월에는 공공데이터 포털에 최종 결과물을 등록해 모든 데이터를 개방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녹차와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정보들을 디지털 전환을 통해 녹차 DB를 완성하게 되면, 앱 개발, 상품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나아가 관광, 축제, 체험 등의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여 차 문화 저변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시(시장 권한대행 이택구)가 드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전시는 드론완제품 기업과 부품기업을 직ㆍ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선정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등 여러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4차산업혁명과 연관된 첨단산업분야인 드론시장에서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대전광역시 무인 항공기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2018년에는 대전시 산하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를 통해 드론기업 제품개발 및 드론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9년에는 대전드론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 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대전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위치해 비행제한 및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비행실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부재했다. 하지만 국...

청양군 장평면(면장 박재영)은 지천리 경로당에서 청양군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ICT활용 경로당 운동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ICT활용 온라인 운동지도 프로그램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경로당에 비대면 영상 송수신 시스템을 설치해, 온라인 운동 지도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의 경로당 이용 활성화 및 건강 증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우리마을 돌보미 사업과 연계해 주 3회 실시되며, 사전·사후평가를 통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조사하고 개선사항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박재영 장평면장은 “ICT를 활용한 경로당 운동지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문영훈)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재)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창업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로 제품 및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 완료한 서비스 개발 창업(예정)자가 참가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gwangju)를 참고해 6월3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psm32@ccei.kr)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6개의 우수...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 모빌리티와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그리고(GreeGo)’ 모빌리티 공유서비스를 6월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Green)과 모빌리티(Go)를 뜻하는 ‘그리고(GreeGo)’는 통합 교통 플랫폼으로 그린 모빌리티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고 초정밀지도로 대중교통 위치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앱을 통해 간편 인증을 거치면 주변에 있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기오토바이 등 그린 모빌리티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다. 이동 수단으로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고, 실시간 제주버스 정보도 제공해 합리적이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주변 짐 보관 서비스 공간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마트 제주점․서귀포점, 용담 카페 노을코지, GS25 중문사거리점 등에 위치한 ‘스마트허브’에서 모빌리티 이용이 가능하고, 이후 스마트허브 구축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된다. ‘그리고’ 앱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