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용산구는 이번 발표가 지역 주민 및 자치구와 사전 협의 없이 추진된 점에 유감을 표명하며, 주택 1만호 공급 시 사업 지연, 교육 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고 있다. TF는 관계기관 협의, 정책 영향 분석,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병행하며, 전문가 자문과 설문조사를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에서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며 최고 59층 규모의 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는 금융 중심지를 넘어 주거, 업무, 상업 기능이 결합된 서울 대표 직주근접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금천구는 안양천 인근에 위치한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을 3월 28일 개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총 358구획을 분양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다자녀 가구에 우선 배정된다.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나, 정보 취약 계층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당첨자는 2월 24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11월 말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영농 교육 및 기초 농자재 제공, 월별 '텃밭 상담소'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예천군이 도청신도시 개발 및 제2단계 확장에 맞춰 원도심과 신도시, 인근 시·군을 잇는 교통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편을 통해 군민의 이동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복지 정책을 강화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1월 7일부터 22일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단, 소화 시설, 교차로,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은 단속이 유지되며, 주민신고제는 24시간 운영된다.

서울 서초구가 도심 속 친환경 농업 체험 및 여가 활동을 위한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503구획 규모로 운영되며, 개장일에는 영농 교육 및 모종 나눔 등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서초구 주민 및 단체(기관)이며, 온라인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기존 환경 단체와 신규 주민을 포함해 동별 최소 20명 이상, 총 400여 명 규모로 운영되며,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과 녹색생활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성북형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표'를 개발하여 주민들의 실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 실천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안양천 유휴 녹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정원 조성 프로그램 'Y가드닝크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 조성 및 관리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주민들의 가드닝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2월 13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남구가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과 소통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현장을 확인하고 애로사항 및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압구정, 개포동, 일원동, 대치동 일대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참여하며, 각 단지의 사업 단계에 맞는 지원을 약속했다.

아산시의 핵심 교통축인 충무교가 왕복 6차로 확장 재가설 공사를 위해 2월 초부터 교통 체계 전환에 들어간다. 이번 전환은 기존 교량 철거 및 신설 교량 시공을 위한 단계적 절차로, 공사 기간 중 일시적인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우회 도로 이용이 권장된다. 신설 교량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편측 보도가 설치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시 병목 현상 해소와 함께 아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026년까지 활동할 '물사랑 서포터즈' 20명 이내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정수장 견학, 지역 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주생명수를 알리고 시민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청주시민이며,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이 충청남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홍성군은 노후도로 정비,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환경정비, 겨울철 제설작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