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3월 20일까지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800여 필지, 255ha 규모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백두대간 관문과 해안산책로 주변 산림 보호에 집중한다. 또한, 5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여 감염목 1,800본을 신속히 제거하고, 항공·지상 예찰을 연중 실시하여 청정지역 회복을 목표로 한다.

속초시가 3월 3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되며,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 구역 주차, 충전 가능 시간 초과, 충전 방해 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완속 충전 구역 이용 가능 시간 단축 및 아파트 조건 변경 사항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해군이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계속사업 33건, 신규사업 37건 등 총 70건, 5,715억 원 규모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정부의 포괄보조사업 확대에 발맞춰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동작구가 상도동 및 사당동 일대 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정비사업 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에 나선다. 이는 개별 사업지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기능하도록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것으로, 구릉지 여건 개선 및 보행 공간 조성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상도동 통합개발 기본구상안 주민설명회가 24일 개최되며, 3월 중 사당동을 포함한 구 전반의 통합개발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포럼도 열릴 계획이다.

영월군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강할미꽃 등 지역 특산식물 보전 및 활용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희귀·특산식물 3종에 대한 현지내·외 보전, 증식기술 개발, 연구자원 공동 활용, 정원 정책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영월군은 동강할미꽃의 생물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군 특화 산림유전자원으로 보호·육성하고 있으며, 국립수목원은 동강할미꽃을 활용한 정원소재 개발 및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동서강정원의 경쟁력 강화와 정원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쓰레기 감량 실천 확산을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시작으로 구민들이 참여하며,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를 목표로 한다.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에코마일리지 500마일리지(500원 상당)가 지급된다.

태백시가 과거 석탄산업 배후 주거지였던 하장성 일원을 관광, 정주, 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거점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 인프라 정비, 관광 기능 강화, 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다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구군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 미활용 군용지 매각, 접경권 개발 국비 사업 선정, 펀치볼 안보관광지 출입 절차 개선 등 3대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파주시가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시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 및 승합차 대상이며,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참여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한국환경사업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4일부터 받는다. 올해는 약 24억 원 예산으로 1,060여 대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특정 건설기계, 지게차 및 굴착기가 대상이다. 특히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로 종료될 예정이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은 없으며, 4등급 차량은 친환경차 신차 구매 시에만 추가 지원된다.

파주시가 운정중앙역 일대에서 2월 26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는 지정된 주차구역 외에 반납된 PM을 즉시 견인하는 제도로, GTX-A 개통 후 증가한 이용량과 안전사고 우려에 따른 조치다. 파주시는 노면 주차구역 추가 설치 및 앱 내 주차구역 표시 등 이용자 안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선암동과 북구 중산동 일원 공동주택 2건이 조건부 통과되었습니다. 선암동 공동주택은 기반 시설 확보 및 공공보행통로 24시간 개방 계획이 조건이며, 중산동 공동주택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폭 확보와 디자인 공모 당선작 활용이 주문되었습니다. 특히 중산동 공동주택에는 AI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