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월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으로 이전하여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아이디어도서관, 문화·공유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행정동은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기존 청사는 리모델링 후 주민공유공간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며, 도서관동은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다.

춘천시가 2026년까지 215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1,467대와 수소차 78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춘천시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춘천시에 소재지를 둔 법인·공공기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취득세 감면 혜택이 있으며,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전환지원금도 지원된다. 보조금 수령자는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평창군이 농촌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 관리를 위해 22개소의 영농 폐비닐 공동집하장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2월부터 6월까지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하여 마을 경관 훼손 방지 및 환경오염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일제강점기 지적도와 실제 토지 현황 불일치로 인한 재산권 침해 및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상동2지구 및 상동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맹지 해소 및 토지 모양 정형화를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다음달 6일, 9일, 10일 3일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 불일치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 전환을 목표로 하며, 두서 전읍2·3·5지구, 두서 전읍4지구, 상북 덕현3지구 등 3개 지구 648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영주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월 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80대 등 총 380대를 지원하며, 차종에 따라 최대 1,070만 원에서 2,05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청년, 다자녀 가구, 농업인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내연기관 차량을 전환하는 경우 전환지원금도 제공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및 관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등이 대상이다.

고창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5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대구 남구청이 2026년도 공영텃밭(Joy Farm) 65구좌 분양 신청을 2월 6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공영텃밭은 친환경 농업 체험, 이웃과의 교류,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며, 봉덕동 고산골 공룡공원 인근 2,219㎡ 부지에 마련된다. 다자녀 가구와 봉덕2동 주민에게 우선 분양 기회가 주어지며, 나머지 구좌는 일반 추첨으로 선정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에 '쿨루프(Cool Roof)'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시책을 추진한다. 쿨루프 공법은 지붕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도료를 적용해 지붕 표면 및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비를 절감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서구는 건축위원회 심의 시 권장하고 건축허가 안내문을 통해 홍보하여 민간 건축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남해군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63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특히 노후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국비 및 군비 전환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군민 및 지역 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가능하며,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김해시가 2026년까지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전기승용차 1,515대, 전기화물차 400대 등 총 1,922대의 친환경차를 보급한다. 특히,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경우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다자녀 가구 및 청년 생애최초 구매자에게도 혜택을 확대한다. 수소자동차는 총 6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안산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환경·경제·사회·거버넌스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안산형 지속가능발전 체계(A-SDGs)를 공식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환경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 안산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