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은 직원들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신규 서비스 오픈한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법, ChatGPT 프롬프트 교육, 생성형 AI 활용법 등을 포함했으며, 실습을 통해 저작권 및 윤리적 문제를 고려한 AI 활용법을 익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및 AI 활용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며, 빅데이터 대민 포털서비스도 14일 공개 예정이다.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7월 8일(화) 오전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한국주택협회(회장 윤영준)와 ‘AI 기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와 ‘AI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AI재단과 한국주택협회가 함께 AI 기반 지역사회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재단의 AI 정책 실행능력과 고려대학교의 AI 연구 역량을 연계해 서울형 공공 AI 생태계를 조성하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서울AI재단과 한국주택협회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주거환경 조성, 주거·도시 관련 AI 데이터 및 정보 공유·교류, AI 및 주택·도시계획 등 전문가 인적자원 교류, AI 기반 지역사회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장은 “주택산업이 AI와 디...

케이메디허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첨단바이오 딥테크 창업 활성화 및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첨단바이오 분야 글로벌 딥테크 기업의 창업 기획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딥테크 기업의 효율적인 육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 공동 기술개발, 시험 평가 등을 담당하고, 특구재단은 연구소기업 공동설립 기획 지원, 유망기술 매칭 및 사업화 기획, 특구 규제샌드박스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3일 전 직원 대상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분석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해 강동구 데이터 통합 플랫폼 ‘한눈에강동’ 활용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 데이터 정책 사례, 민간 융합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 사례, 인공지능 기술과 행정 패러다임 변화 등 이론과 실제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화성특례시는 'MARS 2025'의 성공적 개최 이후 AI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AI 정책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화성형 AI 도시 모델'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국내 저명한 대학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AI 정책 모델을 발표하고 심화 토론을 진행했으며, 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자문회의를 통해 AI 기반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여수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을 위해 약 7개월간의 작업 끝에 빅데이터 포털 구축을 완료하고, 4일 시청에서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포털은 공공데이터포털, 국가통계포털 등 22개 시스템의 300여 종 데이터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노후 IT 시스템 개선 및 공공 클라우드컴퓨팅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경기도 클라우드컴퓨팅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7년까지 경기도 AI통합데이터센터 안에 ‘경기도 클라우드 존’을 신설하고, IaaS, PaaS와 같은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전산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59개 노후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이후 시군·산하기관과의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하여 2027년에는 도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자원 운용의 유연성, 시스템 안정성,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디지털 행정 인프라를 구축하여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생들이 드론 배송 서비스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의 드론 배송 서비스는 지난해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수상했으며, 섬, 해안 지역 등 물류 사각지대 해소와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서산시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드론 배송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올해는 가로림만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섬 지역,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까지 배송 지역을 확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5년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서비스를 통해 드론 선도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양자컴퓨팅 전문기업 ㈜큐노바를 세종미래전략산업펀드 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 15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세종시가 추진하는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실리콘밸리형 투자·멘토링 체계 도입의 첫 사례로 첨단산업 활성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촉각 기술 학술대회인 'IEEE 월드 햅틱스 컨퍼런스(WHC)'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최신 연구 성과 공유와 기술 시연,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의 기조강연, 구글, 소니 등 세계적 기업 참여 및 현대차그룹, ㈜비햅틱스 후원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보문관광단지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 힐튼호텔, 경주월드 등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하루 7회 무료 운행되며, 만 7세 이상 탑승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 로보콘과 하이리움산업이 세계경제포럼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이들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지원을 받아 세계경제포럼 행사 참여 및 글로벌 네트워크 기회를 얻게 된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한국 스타트업 전용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 '코리아 프런티어'를 개발 중이며, AI 실무 활용 교육 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