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3회 연속 지정, 드론 산업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 2027년 7월까지 2개 구역 총 28.9㎢ 규모의 특구에서 5개 기관·업체가 8개의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세대 미래캠퍼스에 위치한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에서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첫 오프라인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21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의료 AI 반도체 분야 엔지니어 양성 및 교육·연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과 연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은 'LearnUS' 플랫폼에서 무료 수강 가능하며, 연말까지 고급 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제3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3회 연속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대전시의 드론산업 성장 잠재력과 실증 인프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다. 3차 드론특구는 대전 3대 하천을 중심으로 서구·유성구·대덕구 일원 4개 공역으로 지정됐으며, ㈜태경전자, ㈜시스테크 등 지역 드론기업들이 규제 완화 환경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드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교통공사는 7월 29일 반월당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이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층에게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소개하고, 공공데이터의 개념과 활용법을 안내하는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공사는 이미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올해는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정보'와 '공유우산 비치현황' 등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 공개하여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1일 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에서 '2025년 플라즈마 활성화 사업' 기술개발 과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이 플라즈마 기술 상용화를 위해 추진 중이며, (재)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이 주관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 제조 및 LED 조명 시제품 제작 등 2개 주요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플라즈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포시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정보통신설비의 기능 유지와 이용자 편의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이며, 2023년 7월 개정된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시행된다.

김포시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행정과 시민 중심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김포시 인공지능(AI)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조례에는 AI 종합계획 수립, AI 위원회 설치, 생성형 AI 도입,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공공과 민간의 AI 활용 확대 및 시민 참여를 통해 'AI 선도도시 김포'를 실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정보 기술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8월 1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생성형 AI, 확장현실(XR) 등 첨단기술을 도시 문제 해결에 접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3개 작품에는 총 6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2025년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12개 팀을 시상했다. 대상은 충남대학교 '천문학도' 팀의 '대전 야외활동 추천 플랫폼 「나갈껴?」'가 수상했으며, 기상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활동 코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AIST '한예림·이유빈' 팀은 디지털 소외 고령자를 위한 도시 보행 경로 추천 서비스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은 9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다.

강남구, 9월 7일 SETEC서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개최. 미래 로봇 인재 발굴 및 로봇 체험 축제 제공. 8개 종목 250명 참가, 개인전·단체전 진행. 로봇셰프 요리대결, 4족 보행 로봇 경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로봇·AI 무료 교육, 타투 프린터 체험 등 시민 참여 부스 운영.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접수, 총상금 720만 원 및 국제대회 출전 자격 부여.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 전체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5개년 로드맵 수립 계획을 추진한다. 8월부터 12월까지 정보시스템 전수 조사 및 클라우드 적합성 검토 등을 통해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전환 대상 시스템 선정 및 연도별 이행계획 등을 거쳐 12월까지 로드맵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유연한 행정 시스템 구축, AI 기반 서비스 확대,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30일 ‘충청북도 클라우드 전환·통합 정보화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통합 행정 인프라 구축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도·시군 정보화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현실적인 클라우드 전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였다. 충북도는 도·시군 정보시스템 분석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통해 정보화 체계 고도화 및 디지털 행정 기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중장기 전략을 확정하고, ‘충북형 클라우드 모델’ 설계를 통해 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도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