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강원관'을 개관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특히 CES 혁신상 수상 기업에 대한 명패 전달식도 진행되었으며,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도시 인증' 2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인증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인증으로 성동구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되며, 인구 50만 미만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2등급을 받았다. 성동구는 '스마트포용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형 정책을 통해 스마트도시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의왕도시공사가 'AI와 디지털 혁신으로 시민과 언제나 통하는 스마트 공기업'이라는 미션과 'AI로 시민에게 더욱 편리한 공공서비스 실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중장기 경영 추진체계 선포식을 개최했다. 4대 전략 방향 아래 5년간 20개 핵심 전략과제를 추진하며, AI 기반 시설관리 및 안전 시스템 구축, 시민 맞춤형 AI 서비스 구현 등을 통해 시민 체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노성화 사장의 인물·음성 데이터를 활용한 AI 영상으로 추진체계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에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AI·SW 교육 기능을 집적하여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교통·환경 등 핵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기술 실증과 인재 양성을 통해 시민 체감형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통해 위험 요소를 자동 탐지하고, 3중 구조의 관제 시스템으로 오탐을 줄여 대응 정확도를 높이며, 관제 데이터를 실증하고 정책으로 환류하는 '데이터-실증-정책'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또한, 경기북부 AI 캠퍼스와 경기SW미래채움 북부고양센터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세종시, CES 2026 참가 지원... 관내 3개 기업, 혁신 기술 선보여

대전 중구가 '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구는 공유데이터 활용,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데이터 기반 공모·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공데이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성특례시 시민 71.2%가 AI 선도도시 추진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AI 기술 도입 우선 분야로 교통, 안전, 보건·의료, 행정·민원 순으로 나타났다. 화성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AI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 ㈜쿼터니언의 초소형 큐브위성 'PERSAT 01'이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적으로 탑재되어 목표 궤도 안착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이 위성은 제주도 및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양쓰레기 분포와 해류 패턴을 관측하며, 향후 6개월간 데이터를 수집하여 해양 환경 관리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쿼터니언은 국산 기술로 위성을 개발하여 우주 환경에서의 성능 검증을 마쳤으며, 이는 고양시가 드론을 넘어 우주 분야의 미래 모빌리티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성과를 보여준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다. 이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XR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지하시설물 관리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원주시와 리드텍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 글로벌 기술, 산업 전환, 혁신 기술 트랙 강연과 함께 리드텍코리아 개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원주시장, 리드텍 회장, 시의장, 국회의원, 연세대 부총장 등이 참석하여 MOU 체결 및 비전 발표, 만찬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시가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기업인 5명과 우주 분야 관계자 5명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우주바이오, 궤도수송, 우주탐사, 위성체계, 우주행사 개최, 인재양성,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지원, 위성활용, 우주산업 육성 시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시의 우주산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특히 대전샛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천시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및 한국드론기업연합회 업무협약을 개최하고,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 민·관·군 협력 드론 배송 성능시험 검증 등을 추진하며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공원 안전관리 드론 비행 시연을 통해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