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 3280억 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 15개 신규 사업과 7개 중점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에 130억 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에 285억 원 등 주요 신규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계획을 밝혔다.

대구 동구청이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입식 테이블 교체 및 주방시설 개선 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노후 주방시설 개선 비용도 포함된다.

정읍시가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총 5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저소득계층에게는 가구당 최대 2000만원, 청년에게는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에게는 최대 5000만원(자녀 유무에 따라)까지 지원한다. 이는 LH 공공임대주택 또는 매입임대주택 입주 예정자 및 신규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읍시청 건축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하동군이 2026년도 낙동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총 7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일반지원사업 2억 원과 특별지원사업 5억 원으로 나뉘며, 상수원 보호 및 수변구역 지정 등으로 규제를 받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 소득 증대, 복지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동부권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건립 사업에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인제군이 8,376억 원을 투입해 역세권 개발에 나선다. 관광객을 체류 인구로 전환하기 위해 원통역 일원에 체류형 관광플랫폼을 조성하고, 백담역 인근 용대리에는 설악 커뮤니티 타운을 조성하여 관광과 주거,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정원사 양성 과정을 위한 교육생 30명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평창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가 5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광주라이즈 성과공유회 '지(G)-라이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이 지역 산업 및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다.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강연, 정책 포럼 등이 마련된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보급한다. 총 사업비 14억 3천 200만원을 투입하며, 일반주택용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월 5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탄소 중립 목표 달성과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천군이 지역 내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과 빈집 등 노후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은 사용 승인 10년 경과된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빈집 등 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주택, 폐축사, 폐농업용 창고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협력하여 장지천 발원지 일대의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디자인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7억 원은 SH가 전액 부담하며, 하남시는 실시설계부터 시설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장지천 발원지와 방류구 구조물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재구성하여 위례신도시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경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가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 업소를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노후 시설 보수 비용의 80%(최대 400만 원)를 지원하여 영업자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주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이 농촌 공간의 체계적인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조성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모두가 살기 좋은 고품격 함안'을 표어로, 농촌 주거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실현, 농촌 서비스망 구축, 농촌다움 구현을 목표로 한다. 주민 의견은 오는 19일까지 제출 가능하며, 2026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