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백 URL 사업의 본격 추진에 동력을 더하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반입 금지 조항을 명시해 시민 안전 우려를 해소했다. 양 기관은 부지 조사, 기술 개발, 주민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총 6,475억 원 규모의 국비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전략도시 전환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12개소를 순차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 및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의 부담을 줄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마동호 국가습지 지정 기념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줍깅 및 철새먹이 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5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철새 먹이 주기 활동을 펼쳤다. 마동호 습지는 전국 29번째 국가습지로 지정되었으며, 람사르습지 등록을 앞두고 있다.

함평군이 종축장 이전 관련 3자 회담에서 '공동 해법 도출'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함평군은 행정 절차 신속 진행이나 정부 지원책 건의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없었으며, 실질적인 보상책 선행 없이는 행정 절차 협조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주민들은 영농형 태양광 발전 3GW 설치, 스마트팜/축사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등을 요구하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양산시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장단 협의회, 기관·사회 단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석계시장과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일대 환경 정비에 힘썼다. 상북면은 설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를 통해 쓰레기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3월부터 폐건전지와 폐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을 시행한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 0.5kg 또는 폐종이팩 0.5kg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산시청 자원순환과, 웅상출장소 허가과에 가져가면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준다. 1인당 최대 2kg까지 교환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이 사업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정책이다.

용인특례시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건설 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위해 임대형 기숙사 및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0건, 7,862호의 숙소 건립 허가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7건 2,287호는 허가를 완료하고 13건 5,575호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국가적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근로자 편의를 위해 임시숙소 설치도 지원하며, 장기적으로는 아파트 등 영구 건축물 공급을 유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고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효행구는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 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구 단위에서 수행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 거점으로서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2040년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 추진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미래형 자족도시 구상을 위한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강연을 3월 6일부터 권역별 6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 이해도 증진과 주민계획단 '상상원정대'의 역할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도시 정체성, 도시계획 기초 이론 등을 다룬다.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월평초등학교 및 월평동성당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대규모 청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70여 명의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골목길 쓰레기, 공원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폐현수막 에코백 사용 및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음성읍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200여 명이 참여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시가지 도로 및 인도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마을별 대청소를 통해 음성읍 환경을 새단장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인정받아 녹색전환연구소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상위 약 4.8%에 해당하는 11곳만이 A등급을 받았으며, 영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젊은 해양도시 영도'를 비전으로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