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올해 온실가스 157,014톤 감축을 목표로 녹색건물, 녹색수송, 녹색에너지 등 6개 부문에서 38개 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보일러 보급, 전기차 지원, 태양광 설치 확대와 함께 주민 대상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문화 연계를 통한 생활·문화 공간 육성을 목표로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경영 현대화, 시설 현대화, 안전 점검 및 보수 등 3개 분야에 걸쳐 23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신원시장은 문화관광형 사업으로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및 지원, 고객 편의 시설 확충, 야시장 확대, 인력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와 SH공사가 공원녹지 수목을 활용한 탄소상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최초의 지자체-공기업 협력 모델로, 내곡지구 공원녹지의 탄소흡수량을 인증받아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향후 지역 내 다른 개발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스창호가 청주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창호 교체 및 현금 5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음봉면이 지난 23일 원남리 일원에서 70여 명의 지역 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깨끗한 음봉면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세종시가 2026년부터 빈집 정비 및 석면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총사업비 7억 3천만 원 규모로 빈집 40동, 슬레이트 처리 135동을 지원하며,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 신청은 내달 1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홍성군이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핵심 사업들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지원, 용봉산 산림관광밸리 구축, 자율주행차 검증센터 구축, 농촌 에너지 전환 실증 등이 포함되며, 군은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이장단협의회 및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총 16회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주도 참여 기반 강화와 마을별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으며,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농촌공간계획 수립 지원 및 지역 역량강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생활개선회가 연시총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회원들은 슬로시티 생활수칙 교육과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전·현직 회장단 합동 공연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샛디행복마을 운영위원회는 샛디커뮤니티센터 옥상정원에서 블루베리 묘목 가지치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된 블루베리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주스 나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송정역이 철도, 항공, 항만을 잇는 '글로벌 트라이포트'의 출발점으로 도약하며, 장성-광주송정역-함평-영광을 잇는 광주신산업선에 수소열차 'HTX'를 도입하여 서남권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반영된 교통물류거점 지정 및 교통망 구축 특례 조항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양주시 덕계역에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추가 정차하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덕계역 열차 운행 횟수가 평일 하루 15회 늘어나 배차 간격이 단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