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개월간 산양마을에서 작물 재배, 영농 체험, 지역 주민 교류 등을 제공하며, 임시 주거 공간과 연수비 등을 지원한다.

수원특례시가 노후 빌라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 대상지 신청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관리 취약 지역에 관리인을 파견하여 공용시설 관리 및 주민 소통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3개소를 선정하여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포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기존도시 재개발을 위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 6명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들은 주거환경연구원의 정비사업전문관리사 교육과정을 20주간 이수하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과정에서 도시개발과장 등 3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매년 6명의 직원을 선발해 교육비를 지원하며 전문 행정 인력을 양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 및 주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오는 11월까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하고, 광명역세권을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설정하여 모델을 검증 및 확산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충북지사 방문을 통해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메리놀 마을창작소, 증천1리 경로당,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증평의 발전 가능성을 알렸다.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 지역 도선 '경북 제703호'의 운항을 2월 24일(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상 기온으로 안동호 결빙이 해제됨에 따라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상천) 구간 운항이 재개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항 재개 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연장한다. 올해는 2천만 원 예산으로 66대를 지원하며, 안동시 거주 1년 이상 만 19세 이상 시민은 구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페달보조방식(PAS) 제품만 해당되며, 안동시 관내 판매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하며, 초과 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안동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 등이 지원 대상이며, 안동시에 6개월 이상 등록·소유하고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올해 상반기 400대 규모로 지원하며, 최대 8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에서 2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태양광 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원주시가 전기자전거 보급 확대를 위해 최대 30만원까지 구입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만 16세 이상 원주시민 중 2년 이상 연속 거주자가 대상이며, 관내 판매점에서 PAS 전용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까지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전환하는 시민에게 대당 300만 원씩 총 8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기존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입하는 시민이 대상이다.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구조, 마감, 설비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고양시 품질점검단'이 입주 전 시공 상태를 집중 점검하여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하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경기도에서 고양시가 직접 점검을 전담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정밀 점검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