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김성원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하수도 시설 정비, 교통·주차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 사업과 함께, 반환공여구역 개발 및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대응을 최우선 현안으로 건의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동두천시와 '원팀'이 되어 국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화답했다.

광주광역시가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제조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를 상대로 SRF제조시설 비정상 가동으로 인한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에 대한 29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SRF제조시설 가동 중단으로 인해 약 100만 톤의 폐기물이 매립장에 매립되면서 매립장 수명이 6.5년 단축된 것으로 추산된다.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 사업 시행에 따른 지역 소비 촉진과 군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영양-입암-석보 간 농어촌버스 노선을 2회 증회 운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173번 노선에 173-1번 노선을 신설하여 입암 방전 및 석보 구간을 경유하도록 조정했으며, 2026년 2월 23일부터 시행된다. 이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강화되고, 장보기, 병원 방문 등 생활 이동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양산시 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시니어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활성화, 지역 돌봄 및 세대 통합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을 포함한다.

수원시 영통구가 영통발전연대와 함께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및 새빛톡톡 이벤트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영통구 발전을 위한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영통발전연대는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와 함께 마을리빙랩 아이디어 1:1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도로변 외벽 노후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회는 지속가능한 벽화 디자인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컨설팅에서는 공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워크숍 운영 방안과 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디자인 도출 등이 논의되었으며,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보수 방향에 대한 의견이 나눴다.

정읍시가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철거 비용을 가구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빈집정비사업' 신청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관련 사업과 연계 지원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붕괴 위험, 노후화 정도 등을 심사해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도심 경관 수목 보호를 위해 2월 25일부터 조경지 48개소의 조형소나무 2,440본을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효과를 약 4년간 지속시키고 병을 매개하는 해충 방제 효과도 약 1년간 유지하여 건강한 도시 경관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군 옥산면 새마을부녀회가 2월 23일 '의성군 헌옷모으기행사'에 앞서 사전 헌옷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수거된 헌옷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의성군과 대구한의대학교가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갖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의성캠퍼스는 지역 맞춤형 교육, 해외 인재 정주 지원, 세포배양산업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기업 기술 개발 지원 등을 추진하며, 의성군의 전략 산업인 세포배양산업과 연계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이 노후 차량으로 인한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고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2월 24일부터 시행한다. 총 8억 1,750만 원 예산으로 약 437대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와 4등급 경유 자동차, 특정 건설기계 등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5등급 차량 지원이 종료되고, 2차 차량 구매 보조금 지급 기준도 일부 변경된다.

구미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건설기계 약 610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는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2차 보조금이 폐지되고, 4등급 차량의 2차 보조금은 친환경 차량 구매 시에만 지급된다. 또한, 보조금 부정 수급 방지를 위해 모든 차량에 6개월 이상 소유 조건이 확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