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맑고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등 총 5억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보조금 지원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어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부천시는 2월 28일 원종중앙시장에서 환경개선 공사 후 첫 공식 행사로 '오픈 그라운드, 원종을 체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중정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수공예 판매·체험, 어린이 장보기 체험, 디저트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커스텀 제품 제작 체험, 과거 어린이 그림 콘테스트 작품 및 도시재생사업 변화 과정 아카이빙 전시도 운영된다.

진안군이 2026년도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2003년부터 시작된 '진안형 모델'은 5단계 승급형 지원체계를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현재 319개 마을 중 241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24개 마을이 1단계 '그린빌리지' 12개소, 2단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6개소, 3단계 '으뜸마을가꾸기' 3개소 등에 참여한다. 특히 1단계 그린빌리지 사업 대상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은 맞춤형 사업 지원과 함께 관계인구 확대 및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서구가 폐수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감시를 강화한다.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주는 고농도 폐수 유입을 막기 위해, 서구는 지난해 62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했으며, 올해는 294개소를 특별관리 사업장으로 지정하여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24시간 감시와 추적 검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폐수 무단 방류를 근절하고, 위반 사업장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영세 사업장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음식점 등 생활악취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악취 저감시설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악취 저감 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시설 설치비 제외 운영비를 최대 3년간 월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민원 발생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추가 모집 시 서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G-밸리 일대 보행 환경 개선 및 문화광장·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G-밸리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 서구는 대전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을 활용하여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ESG 행정 실천에 주안점을 둔 4가지 유형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총 44개 공공기관 400여 명의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한다.

김천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까지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의무 부착 기한 준수와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김천시 아포읍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년 아포읍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제방 연결도로 개설, 인도 설치, 상습 결빙지역 염수살포기 설치, 택지개발사업 조속 추진 등을 건의하며 교통 안전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강조했다. 김천시장은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로부터 2025년도 NH농협카드 이용에 따른 제휴카드 적립 기금 66,929,820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법인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것으로, 거제시는 이를 시민 복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2026년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LH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관할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며, 2순위는 소득 50% 이하 가구, 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이다.

동두천시가 송내복합주차센터 조성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주요 공공사업 추진으로 인한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주말 및 공휴일 단속 유예, 평일 CCTV 운영 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며,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