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다가오는 풍수해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노후화되거나 불량하게 설치된 광고물은 태풍, 장마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요 도로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문제는 6월 말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7월부터 9월까지는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순찰을 강화하며, 10월에는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여 범죄 및 재난 등 비상 상황 대응 속도와 관제 효율을 높인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 자체에 AI 기능을 탑재해 현장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행동 감지 시 관제센터로 정보를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시스템의 데이터 전송 지연 및 서버 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가 중동 지역 긴장 상황에 따른 구민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해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피해 기업 지원,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양천구가 서울시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이는 3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이며, 노후 하수관로 정비, 빗물받이 정비, 하수관로 준설 등 선제적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 덕분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침수취약지역 관리 등을 통해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도 최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예산군이 4월부터 10월까지 주민생활밀접시설 및 재난약자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마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집중감사를 통해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감사 결과 미비한 사항은 시정·개선 조치하고, 현장 즉시 정비도 병행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 취약계층 및 민생 중심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 전기, 소방 안전성을 점검하며, 현장 즉시 시정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최를 앞두고 인파, 교통, 화재 등 축제 전반의 안전 관리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인파 관리, 교통 통제, 화재 예방 등 다양한 안전 방안을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범죄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범죄 발생 자료를 기반으로 홍성읍 (구)홍고통 거리에 LED 주소정보시설 16개소를 설치하여 야간 주소 식별 및 시인성을 높이고, 긴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역·직장·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4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 역할,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을 다뤘으며,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엄중한 국제정세 속 민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안전에 대한 기여를 당부했다. 시는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진행하고 하반기 보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며,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한 타 시군구 교육 이수도 인정한다.

단양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및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전용 '재처리 용기'를 보급한다. 관내 105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안전 교육과 점검을 병행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도민 생활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건설 현장, 노후 건축물, 도로 시설물 등 총 1,683개소에 대해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정밀도를 높이고, 주민 점검 신청제와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된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9월까지 관내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목욕탕, 호텔 등 37개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저수조, 냉·온수 급수설비에 대한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된 시설에는 위생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