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하여 율면 월포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하천 퇴적토 2,000㎥를 준설하여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침수 및 범람 위험을 낮췄다. 군 장병 25명과 장비가 투입되었으며, 시는 사전 기반 조성과 안전 관리를 지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관·군 협력을 통해 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연천군이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인공위성 SAR 기술과 AI를 활용한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한컴인스페이스와 협력하여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하고, 3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8월까지 AI 기반 예측 엔진과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소요동과 상패동 권역 유관기관과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사업을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가 소요산 일대에서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소방서 주관으로 양주시청, 연천군청, 동두천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산세가 험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자재암 일대를 중심으로 인력에 의존한 진화 훈련과 방화선 구축 훈련, 등산객 대피 훈련 등이 진행되었다.

금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우범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에서 주민참여단과 함께 귀갓길 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야간 점검을 통해 보행 환경, 조명, 안전시설 등을 확인했으며, 그 결과를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에 반영하여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 및 민간 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와 위험 요인 사전 발굴·해소를 목표로 하며,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는 이력 관리되며,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 및 연중 후속 보완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동해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전통시장, 의료기관, 체육시설 등 90개소에 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교육 및 민관협의체 구성, 전문 장비 활용 등을 병행하며, 점검 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봄철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공공 어린이 관련 시설 155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험 요인이 확인된 18개소에 대해 즉각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상태와 물놀이 시설 수질 검사 등을 집중 점검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경기도 이천, 여주, 양평과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다양한 병과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한다. 훈련 기간 중 일부 도로에서 교통 통제 및 차량 감속 운행이 예상되며,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회화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남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주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수원시 영통구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수방자재 작동 및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수기, 수중펌프 등 장비의 작동 요령과 실습을 통해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4월 20일부터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요양 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및 민생 밀접 시설 123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와 유관 기관,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첨단 장비를 활용해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 운영과 안전신문고 신고 독려를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