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반과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며, 어린이집, 체육시설, 전통시장 등 105곳을 대상으로 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히 보수·보강하며,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이른 더위에 맞춰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을 예년보다 10일 앞당겨 4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130일간 실시한다. 17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5개 방역 업체가 주 5회 분무 소독 및 유충 서식지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방역 취약 등급을 분류하고 해충 유인 퇴치기 및 휴대용 방역 장비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함양군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신속한 사전 대피를 통한 인명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된다. 유관기관과 주민이 참여하며, 이장 대상 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합천읍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 주요 원인에 대한 집중 홍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고 및 초기 대응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장인선도회와 합천읍은 산불 없는 안전한 합천읍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성시가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산시가 가수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해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 공사장 인근에 과속방지턱 4개소를 신설했다. 공사 차량 증가로 인한 통학로 안전 우려에 대응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순천시가 산업현장 및 공공시설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관리감독자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팀장 336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5월과 6월에 2차, 3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모든 팀장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화 및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주요 시설 65개소를 대상으로 61일간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 및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계양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시 단장면이 봄철 대형산불 특별 대응 기간을 맞아 표충사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 감시원과 공무원이 참여해 탐방객과 지역 주민에게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소각 금지를 홍보하며,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창녕군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장례식장에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군은 즉시 주의 통보와 함께 사실 여부 확인 및 경찰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창녕군이 화왕산 자하곡 등산로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달래 개화기를 맞아 증가하는 상춘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기 소지 금지 및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했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경기도 이천, 여주, 양평과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다양한 병과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한다. 훈련 기간 중 일부 도로에서 교통 통제 및 차량 감속 운행이 예상되며,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