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구민 참여를 확대한다. 또한, 급경사지 32개소에 대한 중점 점검과 주민점검신청제, 안전신문고 활용 등 구민과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광산구 송정리버파크 건설 현장에서 대형 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재 취약 요소와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 가구의 안전을 위해 '2026년 양주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총 17가구를 선정하며, 스마트 도어벨, 호신용 스프레이, 스마트 홈 카메라 등이 포함된 안심패키지 A 또는 B 세트를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오프라인(양주시청 가족아동과)으로 가능하다.

이천시가 전기설비 노후화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청소년 가장,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이며,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지원 내용은 전기안전점검 및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

양산시가 지난 주말 통도사 및 주요 등산로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0여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으며,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사진 전시도 진행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관련 법규에 따른 엄중 처벌을 예고했다.

양산시가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2026년까지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 재조사를 추진한다. 김신호 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하천 공공성 확보를 위해 불법 점용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신속하게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양산시는 4월 내 중점관리대상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상시 순찰체계를 가동해 불법시설물 재설치를 차단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진화 훈련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와 군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 고취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캠페인은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홍보물 배부와 산불 예방 수칙 안내를 병행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산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한다.

부산 동래구는 명륜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주민 참여형 산사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상황판단 회의, 주민 대피, 부상자 후송,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하여 실전과 같은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동래구는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경산시 보건소가 읍·면 방역소독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역소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에 앞서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방제 활동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서식지 확대에 대비해 유충구제 및 분무·연무 소독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요양병원, 외국인 숙소 등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33개소를 중점 점검하며, 전문가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 점검 후 즉시 위험 요인 조치 및 후속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민 신청제를 운영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캠페인으로 시민 안전 의식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고제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4월 18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 인접 지역 및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 등을 집중 안내하며 주민들의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