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즉시 보수, 지속적인 이력 관리, 주민 점검 신청제, 민관 협동 방재 체계 구축, 자율 안전 점검 실천 운동 등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총 43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하여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고, 시민 참여형 '주민점검 신청제'도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사천시는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안전 확보 및 대피 체계 점검을 위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위험 지역 주민 대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약자 등 재해약자에 대한 맞춤형 대피 유도와 유관기관 협조 대응 훈련도 포함되었다.

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읍면동 수방자재 창고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양수기 일괄 수리 지원 및 수방자재 추가 확보 등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해시가 ㈜와이파트너즈와 함께 AI 기반 방역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여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과학적인 방역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 플랫폼은 모기 발생 데이터와 환경 정보를 분석해 방역 취약 지역을 예측하고 방역 차량의 효율적인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보건소가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충 확산에 대비해 4월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민원처리 신속반 운영, 5개 권역별 방역 담당자 지정, 취약지역 집중 방역, 시민 대상 방역기 대여 사업, 친환경 해충기피제함 및 LED 포충기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가 제2회 레일파크와 함께하는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제 방문객들에게 산불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봄철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속초시는 4월 21일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육진흥원 주관으로 200여 명의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마을 단위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은현면 하패리와 광적면 비암리 2개소를 대상지로 선정,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하패리는 주민 추천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하며, 석축 및 배수로 정비 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며,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5월까지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금연클리닉 운영 등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피켓 퍼포먼스, 깃발 홍보, 캐릭터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함께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 안전 점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구군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추락사고 예방과 배수로 막힘 신속 대응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170개소 설치 및 빗물받이 600개소에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 이는 주민 안전 확보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