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영통구 망포초등학교 앞에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원시, 영통구청, 영통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 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지도 활동을 펼쳤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봄철 산불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광교산 일대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했다.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감시체계, 비상 연락망, 진화 장비 상태 등을 점검하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수원시는 산불감시카메라, 감시탑·초소 설치 및 감시원 순찰 강화로 시민 안전과 산림 보호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91개소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장, 공동주택, 다중이용업소, 요양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를 활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여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안전점검표 배포 등을 통해 군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

봉산면은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산불 감시원들과 함께 기계화 진화 훈련 및 산불 장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개인 산불 진화 장비 점검 및 정비도 병행하여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 태세를 갖추었다. 이진숙 면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출동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 활동을 통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봉산면은 이미 산불 결의대회, 주민 참여 홍보, 영농 부산물 파쇄 등 지역 특화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 및 실천하고 있다.

연제구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어린이집, 전통시장, 요양시설 등 18개 유형, 11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무원, 민간 전문가, 구민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유지관리 상태,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 확인하며,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점검 확대,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 조치 강화 등을 통해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흥천면 효지리 반지하 주택과 이현저수지를 소방서와 합동 점검했다. 반지하 주택에는 침수 알람 감지 장치가 설치되었으며, 개폐형 방범창 미설치 가구에 대한 추가 설치를 계획 중이다. 이현저수지 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 및 대응 매뉴얼 재정비를 지시하며 기후 변화에 따른 철저한 예방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시민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이 2026년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다중 인파가 모이는 축제·행사의 안전사고 예방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를 앞두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점검도 이루어졌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저소득층 등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5,786세대의 보험 가입을 완료하며 전년 대비 85% 확대되었다. 또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통해 임시거처, 생활안정자금, 긴급구호물품 지급, 심리회복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보호에 힘쓰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직원 대상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음주운전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했다. 교육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담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고 영상 시청, 처분 사례, 개정 도로교통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수성구는 지난해 음주운전 ZERO를 달성했으며, 청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6월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민생 시설 및 안전 취약 시설 10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시설 점검 비중을 확대했다. 전문 장비 활용과 강화된 후속 조치 체계를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의 배수시설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향토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고 사례 재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진도군은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수칙 습득 및 실천을 기대하며, 사고 재연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