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시작한다. 이 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 피해 시 실제 피해 규모에 따라 복구비를 지원하며,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여 군민 부담을 줄였다. 예산군은 재해 취약 지역 및 경제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인파 관리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강남구가 여름철 극한호우 및 수해 예방을 위해 4월 28일 한강 육갑문 개폐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홍수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으로, 수방시설 작동 상태와 대응 체계를 점검하여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훈련 시간 동안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이 통제될 예정이다.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우성어패럴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대건전기, 흥덕자율방범대, 청주시, SK하이닉스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이은 것이다. 현재까지 총 606건의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17명의 인명 피해와 39세대 7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충남 서산시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4월 3일부터 5월 19일까지 관내 46개소에서 교통, 생활, 범죄, 보건, 자연재난 등 5개 분야에 대한 초기 대처 요령을 교육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석문면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양수기 가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앞두고 스미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 관련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하고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 응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피해 발생 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상담센터(118) 또는 경찰청 신고대응센터(1394)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 조성을 위해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운전자 안전 의식 제고와 차량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안전 교육 이수, 차량 구조, 하차 확인 장치, 보호 표지 부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부산진구는 부산진경찰서 부암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 보호 및 방문객 2차 피해 예방을 목표로 비상벨 작동, 방문객 대피, 경찰 출동 등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112 상황실 연동 체계와 바디캠 활용법을 점검했다. 부산진구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덕동계곡 불법 점용 시설과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불법 시설물 철거와 재해 위험 요인 차단에 중점을 두었다. 두학지구 사업은 2028년 완공 목표로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가 선거철을 맞아 유동인구 증가 및 선거 홍보물 설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포동, 광복동 등 주요 지역의 가로등, 공용 승강기, 옥외광고물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밀양시 교동 자율방재단이 춘복타워맨션 일원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 유도, 취약지역 점검, 대피 거부자 대응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