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계란 취급 시 위생 관리, 육류 및 계란 요리 충분히 가열, 도시락 저온 보관 등이 강조되었다.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하고, 차단 방역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영광·나주·무안·함평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며, 나머지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된다. 이동제한 해제 후에도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등 8건의 행정명령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6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계속 준수해야 한다. 사료 등을 통한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도축장 혈액탱크, 사료공장·분뇨처리업체 환경검사, 양돈농가 정밀검사 등 상시 예찰과 야생멧돼지 포획·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전남도는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 및 방역 대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상무2동이 아동 범죄 예방 및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울타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찰, 초등학교, 지역 상가와 협력하여 '똑똑 안심가게'를 지정하고, 경로당 어르신이 참여하는 '마을 안심 파수꾼'을 운영하며, 주민 자생단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울산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첫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텃밭 작업 및 등산 이력이 있으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와 예방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와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 개최… 인명피해 최소화 집중

봉화자율방범연합대가 순찰 전용 승합차량을 인수하고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번 차량 도입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 치안 유지 및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기동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담요, 양말, 슬리퍼 등으로 구성된 '신속구호물품' 420묶음을 제작하고, 16개 동주민센터 등에 보관함을 설치 완료했습니다. 이 구호물품은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간소화되었으며, 동주민센터, 당직실, 행정차량 등에 비치되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시흥시가 최근 대전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관계기관 및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자율 안전 점검 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정기 점검과 안전 교육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6월 12일까지 지역 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 초과 민간 공사장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와 합동으로 추락·붕괴 예방, 가설구조물 관리,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지속 관리하여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영등포구 통합관제센터가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2,500만 원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과 수거책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지난해 구축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으로 실종자 수색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 예방 및 산림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총 4억 8700만 원을 투입하여 왕산리, 묵리, 남동, 제일리 일원 임도시설 정비사업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재해예방, 구조개량, 보수공사 등을 포함하며, 임도관리원 집중 투입 및 특별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용인솔빛초등학교 일원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구축했다. 향후 LED 바닥 신호등 등 추가 시설 설치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