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전담반 회의를 개최하고, 전수조사 및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단순 철거를 넘어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계도, 단속, 주민 홍보 강화에 나설 계획이며, 사전 안내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하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홍보 및 시민 인식 개선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고 재난 피해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며, 올해 4월까지 총 839건의 심리상담을 지원했다. 향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재난 유형별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군을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정교하게 모방한 허위 공문을 발송하고 담당 공무원을 사칭하며 구매를 독촉하거나 특정 업체를 통한 계약을 유도하고 있다. 횡성군은 행정기관은 특정 기기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로 직접적인 구매를 유도하지 않으며, 정상적인 공문서에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하고 관련 부서에 확인하여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및 인파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가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해구호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이해, 재해구호 업무 역할 및 절차, 이재민 지원 기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하구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이 부산 남부소방서와 협력하여 청소년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이론 및 실습 교육, 소화기 사용 체험, 장애인 대상 소방안전시설 교육 등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지도사들의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남양주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및 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사고 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 사례를 도출하여 전체 사업장의 안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지역 70㎞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한다. 이번 탐사는 대형 굴착공사장 인근과 노후관로 매설 구간 등 지반침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발견된 공동은 신속히 복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도로 손상 구간 50㎞ 탐사에서 12개의 공동을 발견하고 복구를 완료했으며, 2027년에는 안전점검 대상 관로 매설 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5년 주기의 대규모 GPR 탐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로 지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직원 71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정지 및 뇌졸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해시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가야문화축제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도시공원 내 공중화장실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안심벨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 탐지 장비 점검 및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안양시 반려견순찰대 '양반견'이 안양동안경찰서와 함께 동안구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순찰은 시민 참여형 방범 모델로서 지역 안전망 강화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여주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여주형 현장 중심 재난 대응 모델' 훈련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대피 매뉴얼과 연극형 시나리오를 활용하며, 읍·면·동장 중심의 현장 지휘권 강화와 '선조치 후보고' 체계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