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은 지역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재난안전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양수기 작동법 및 주민대피지원단 임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취약계층 지원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역 초등학생 및 교사 7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풍수해 피해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 활용 가능한 대응 방법과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구는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365일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를 위해 정보통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정전대비 정보통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정전 상황을 가정하여 중요 시스템의 무중단 가동 여부와 비상 발전기 전환 등을 점검했으며, 모든 핵심 설비가 정상 작동함을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서울스마트맵'을 활용해 46개 도로열선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텍스트 위주의 공공데이터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열선의 정확한 위치, 가동 시점 등 상세 정보를 지도상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구민들의 겨울철 안전 확보와 민간 데이터 활용을 기대하게 합니다.

양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하주택 4,051가구에 대한 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까지 완료하여 재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노면수 유입 차단 물막이판과 하수 역류 방지 역지변을 설치하며, 취약 계층 및 침수 이력 가구를 우선적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재난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사고 직후 집중 상담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청의 자치경찰 수요기반 R&D 과제에 선정되어 '온 디바이스 AI 및 이기종 연동기반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비 9억 3천300만 원 규모로 20개월간 진행되며, 개별 운영되던 치안 인프라를 통합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특히 농촌·산간 지역의 통신 한계를 극복하고, 112·119 자동 신고 및 위치 정보 동시 전송, 마을방송과 재난방송 통합 송출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 후 전국 확산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양군 단성 지역자율방재단이 단양천 일원에서 봄철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냉천약수터와 야영지 인근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단양군이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충청북도 및 유관기관과 함께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공공청사, 버스정류장, 도시공원, 학교 주변, 음식점 및 카페 등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위반 시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 서구,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 실시...화재·범죄 예방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

해운대구는 봄철 산불 예방 및 전기 안전 강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천공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