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가 6월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 9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민관 합동 점검반 운영과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충북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도내 주요 지하차도 10개소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수 및 전력시설, 자동 진입차단시설, 배수펌프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즉시 조치가 어려운 위험 시설은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건물 노후화 및 범죄 유발 가능성이 있는 빈집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주민 참여와 경찰 협력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빈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빈집 확정 주기를 단축하고, '빈집 안전살핌이'를 위촉하여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하며,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방범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장기 방치된 빈집을 주민 친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6 예천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을 대상으로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재난 심리 회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상자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천군이 부서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상수도 공사 감독관의 현장 감독 능력 향상과 선제적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상수도 건설현장 안전 품질 혁신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반도체 산업 관련 공업용수 관로 매설 공사의 안전 및 품질 관리, 굴착 사면 위험성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으로 진행됐다.

예산군이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위생 점검 강화 및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관내 84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 시설 등을 중점 점검하며,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살피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점검 이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를 틈탄 스미싱 범죄에 대한 군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 지원금 신청 안내 등을 사칭한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개인정보 탈취 및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해당 문자를 수신할 경우 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서울 은평구가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은빛SOL 안심홈세트' 신청을 3주간 접수한다. 주거침입 범죄 불안 해소 및 안전한 자립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보증금/자가주택 가액 3억 원 이하 1인 가구 185명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경험자, 자립준비청년, 저소득층 순으로 우선 지원하며,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초인종 또는 CCTV 중 1개를 선택 지원한다.

청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을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총 324개소를 대상으로 제방, 수문 등 시설물 관리 상태와 공사현장, 홍수취약지구 등을 중점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가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삽교호 국민관광지를 안심화장실 및 몰래카메라 청정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합동 점검 및 순찰을 통해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파손된 공공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지역 치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