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여름철 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매뉴얼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활용도와 간부공무원의 역할·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보고·전파 체계 실습을 통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부곡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재난물품 보관창고를 신축한다. 기존 임시 보관 방식의 비효율성과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 및 사회재난 대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총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57.71㎡ 규모의 창고를 2026년 7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건조한 날씨와 연휴 기간 산림 방문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30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화기 취급 주의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주민자치회가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생활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물 출입구, 주차장 등 사각지대에 안심거울을 설치하여 범죄 취약 요소를 줄이고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7일부터 사업 참여 희망 소유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수원시 영통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옥상, 지주, 벽면, 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 지부와 민간 전문 점검반이 4월 말까지 매탄3동 상가 및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하며, 지지구조물, 주요 부재, 전기설비, 통행 안전, 미관 저해 여부 등을 살핀다.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간판은 소유자에게 보수·철거를 권고하며, 장기 방치된 노후 간판은 별도 사업과 연계해 정비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관내 배수지 2곳과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가압장 저수조에 대한 정기 청소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침전물 및 이물질 제거, 수질 측정기 점검, 내부 구조물 안전 점검 등을 포함하며, 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정밀 점검을 통해 수돗물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함안한전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현장 신속 공동 대응, 주민 대피 및 질서 유지, 대규모 정전 예방, 산림사업장 불티 관리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함안군이 지역 전통문화유산인 어계고택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으며, 조근제 함안군수는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자율 안전 점검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보수 및 보강 조치를 시행하고, 지역 내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서구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28대의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5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장비 정상 작동 여부, 소모품 유효기간, 위치 안내 표지판 부착 상태 등을 확인하며, 관리 미흡 시설에는 즉시 시정을 안내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장비 관리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CPR 교육도 시행한다.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은 성동소방서와 합동으로 공공복합청사 화재 대비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으며, 민원인의 폭언·폭행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및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 및 신속한 대피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방산시장과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중심으로 8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및 주요 통신사와 협력하여 연말까지 전주, 통신주, 공중선 정비를 완료하고 도시 미관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이 군민의 위치 찾기 편의 증진과 산악·오지 지역 안전사고 신속 대응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 포함되며, 3개 조사반이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 '스마트 카이스(KAIS)'를 활용해 시설물 훼손, 망실, 표기 오류, 설치 위치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특히, 건물 없는 지역의 조난·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중요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집중 점검하여 군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