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에게 영예를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전문 구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거제시, 능포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영암군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합동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삼호읍 일대에서 진행된 점검에서는 안심비상벨, 가로등, CCTV 등을 확인하고 범죄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영암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우수기 대비 선제적 방재 활동으로 자율방재단과 함께 승수로 정비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약 1톤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위험 요소 신고 등 예찰 활동을 병행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힘썼다.

남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714개소의 그늘막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5월 15일까지 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 대비해 소하지하차도에서 진입차단시설 침수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시 남면이 건조주의보 발효에 따라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2차 산불진화장비 점검 및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계화 장비 활용 초동 진화, 지휘 체계 구축, 안전 장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면장은 산불 예방 감시 및 교육 강화 계획을 밝혔다.

합천군이 합천소방서와 함께 정신이상자 방화로 인한 영상테마파크 대형 화재 및 인파 사고를 가정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별 협업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방역 취약지 263개소를 대상으로 차량 연무·연막 소독, 분무, 유충구제 등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상황별 맞춤형 방역 대응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장흥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점검회의 개최...공공자원 사유화 방지 및 재난 예방에 총력

고양특례시가 여름철 수해 대비를 위해 4월 3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자유로 난지물재생센터 앞 육갑문 차로 1개씩 교차 통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 수해 증가에 따른 사전 대비 태세 강화의 일환으로, 육갑문 작동시험과 자동차단시설 점검을 병행한다. 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광양시는 봄철 산불 예방 및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5월 말까지 입산자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산림사법경찰이 현장에 투입되어 담배 소지 및 흡연, 불법 임산물 채취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