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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이 지역 안보 의식 고취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천군 일원에서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경남 안전체험관에서 실습 위주의 재난 대응 교육을 받고, 합천의 안보·문화 현장을 둘러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강동구가 때이른 폭염에 대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폭염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 주민 체감형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한, 온열질환자 감시체계 운영 및 정전 사고 대비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마포구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단체보험'을 운영한다. 이 보험은 사망, 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하며, 자전거를 타지 않는 상황에서의 사고도 포함된다.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은 별도 가입 없이 자동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지난해 107건에 총 3,97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다.

서울 도봉구 도봉1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한산국립공원 도봉분소, 도봉1파출소와 함께 도봉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도봉1동 약자와의 동행 민·관·경 합동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서울 은평구가 봄철을 맞아 불광천 일대에 대한 특별 방역을 시작했다.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날벌레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불광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심야 시간 차량털이 용의자 2명을 실시간 포착 및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관제요원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경찰과의 공조로 현장 검거가 이루어졌으며, 군은 군민들에게 차량 내 귀중품 방치 금지 및 문단속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당진시가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급가속 등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이나 후진 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것으로, 차량 1대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당진시청 교통과 교통정책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단양군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되며, 조사 범위를 확대하여 불법 점용시설뿐 아니라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공공성과 안전성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한다. 단양군은 1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 조사를 이어가고,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죽도시장 일원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물 배부 및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예방 정책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가 범죄 예방 및 시민 보행 안전을 위해 구룡포읍, 흥해읍, 해도동 일원에 '안전특화거리'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조명, 도로표지병, 벽화, CCTV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하여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특히 구룡포초등학교 일원에는 아동 보호를 위한 특화 아이템을 도입했다. 해도강변삼거리와 흥해 북구보건소 인근 지역도 조도와 시인성을 높여 밝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화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약 10억 원을 투입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화순읍 내 주요 침수 우려 지역 1,100개소 맨홀에 그물망 형태의 안전망을 설치하여 인명 피해를 막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6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출장검사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며, 장호원읍, 모가면, 설성면, 율면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검사 대상자는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수수료는 3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