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관인지역의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영북~관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탄강 취수원의 단일 급수체계 한계를 보완하고 갈수기 취수량 확보 및 수질 악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며, 영북배수지와 관인정수장을 연결하는 송수관로와 가압장을 신설하여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간 비상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총 사업비 195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극한 가뭄이나 수질 사고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가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도급·용역·위탁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실무 이해 증진과 자율적인 안전보건 의식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해 2026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드론 테러 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동구청을 비롯한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양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물금읍 대동마을에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인명피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대피 조력자 편성 등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를 위해 최종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및 해수면 상승 복합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300여명이 참여하는 실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수습 본부 간 실시간 소통 체계 점검에 주안점을 두어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소양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훈련 및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기상특보 발효 시 마을방송과 문자를 주의 깊게 살피고, 고립 우려 시 119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당부했다.

춘천시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 안심화장실 시민감시단'을 운영한다. 시민참여단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며, 발견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보수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연계된 생활 안전 사업의 일환이다.

홍천군이 행락철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 대피로 확보, 통로 적치물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발견된 위반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상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천군은 전기 시설 점검 및 분기별 정기 점검 등 체계적인 화재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충남 부여군 은산면에서 주택 아궁이에서 시작된 화재가 마을 이장의 신속한 초기 진압과 주민 대피 유도로 대형 사고를 면했다. 이장은 119 신고와 소화기 사용으로 불길 확산을 막았으며,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되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은산면은 재발 방지를 위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 임직원, 군 장병,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통해 군민 생명 보호를 목표로 하며, 전문 교수진의 이론 강의와 응급구조사의 실습 지도로 진행되었다. 특히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교육은 영유아 안전사고 대비에 집중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은 하반기에도 교육을 확대하여 안전한 부여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양수기 가동 및 모래주머니 제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침수 우려 지역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와 주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자율방재단, 공무원, 함안지방공사가 참여하여 장비 사용법 숙달 및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함안군이 근로자의 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야간 진화조를 대기시키며, 감시 인력을 배치해 취약 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또한 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