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강진읍 서성리 일원의 노후·장기방치시설을 정비하여 농촌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총 47억 원을 투입해 폐양곡창고 등을 철거하고 광장,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인천 부평구가 다음 달부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석면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여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총 사업비 1천596만 원 범위 내에서 주택 3동, 비주택 1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허가 건축물도 소유 증빙 시 지원 가능하며, 공사업자는 구에서 일괄 선정한다. 신청은 부평구 환경보전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인천 계양구는 작전동 마을주택관리소에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으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 거주자 중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대상이다. 도배, 장판, 샤워기, 변기 등 경보수 집수리를 지원하며 자원봉사자와 함께 진행된다.

울산 중구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새터공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하며, 올해 12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함양군이 군민 주거환경 개선 및 귀농·귀촌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 신축·개량 시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취득세 감면 및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이며, 청년에게는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3호선 연장 사업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학생의 제안으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가 즉각 검토될 예정이다. 하남교육지원청은 29일 신설추진단 입주를 시작으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 또한, 9호선 연장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력 대응하며,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등 지역 활성화 사업도 추진된다. 망월동 5성급 호텔 건립은 파르나스호텔과 MOU 체결 후 건립 기반을 확보했으며, 스피어 유치는 민간 사업자 공모를 통해 최종 사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광적면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 개선을 위해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의 기점을 광적면으로 연장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장으로 광적면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지역 택시 호출료가 다음 달 3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광주시는 GJ콜에 가입된 515대의 택시에 대해 1천 원의 호출료를 없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콜택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역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서남해안레저(주), MC에너지(주), 세한대가 제8차 영암지역공헌위원회를 열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 성과와 지역 협력 과제를 공유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역산업 맞춤 전공 프로젝트 등 지역 문제 해결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발전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사는 3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방문을 통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2026년 시정 주요 정책 설명 및 주민 소통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구립요양원 건립, 장애인복지관 운영,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송림고가교 철거, 염수분사장치 설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 유치를 통한 동구의 혁신적 변화를 약속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망상리조트에서 AI 기반 곤충 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원점 처리 시스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주식회사제이엔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상생, 탄소중립 실천, 자원 순환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